살을 뺏을 때여, 늘어진 피부는 자동으로 알아서 돌아가는지 궁금해여?
살을 빼면 피부는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수축합니다. 하지만 나이, 감량 속도, 감량량, 피부 탄력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젊고 천천히 감량하면 회복이 잘 되는 편이지만, 단기간에 많이 빼거나 체중이 크게 늘었던 경우에는 피부가 늘어진 채 남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운동만으로는 어렵고 피부 절제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건 병원 상담을 꼭 받아보기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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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는 왜 여름에 아주 덥고 비가 많이 와서 습해질 때 활짝 피어요?
무구오하는 원래 고온과 강한 햇빛에 잘 적응한 식물입니다. 여름철 높은 기온과 긴 낮 시간을 개화 신호로 이용하며, 뿌리가 깊어 더위와 일시적인 가뭄도 비교적 잘 견딥니다. 비가 많이 와도 새로운 꽃이 매일 계속 피기 때문에 일부 꽃이 져도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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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소스가 상처에 들어가면 왜 아플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운 소스의 캡사이신은 통증을 느끼는 신경의 TRPV1 수용체를 강하게 자극합니다. 이 수용체는 원래 뜨거운 열을 감지하는데, 캡사이신이 붙으면 실제 화상이 없어도 뇌가 뜨겁고 아프다 인식합니다. 눈이나 상처는 신경이 많이 노출되어 있어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지며, 염증반응까지 더해져 통증이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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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퀴벌레 일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바퀴벌레보다는 작은 딱정벌레나 노린재류에 가까워 보입니다. 몸이 짧고 둥글며 바퀴벌레처럼 납작한 몸, 긴 더듬이, 가시가 있는 다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사진 해상도상 확정은 어렵습니다. 집에서 두번째 발견이라면 쌀, 밀가루 ,사료 , 견과류 등을 함께 점검해 보시고, 선명한 측면 사진이 있으면 더 정확히 확인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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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면서 대나무 까먹는거 밖에 안하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판다는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중요한 멸종위기종입니다. 대나무만 먹고 번식이 어려워 보호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한 종이 사라지면 생태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판다 보호를 위한 서식지 보전은 다른 야생동물과 숲을 함께 지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한 종만 보호하는 의미를 넘어 자연보전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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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이 기후변화로 계절 변화가 달라질 경우 이러한 개화 메커니즘에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은 낮의 길이, 온도, 식물호르몬을 종합적으로 감지해 개화시기를 결정합니다. 기후 변화로 기온 상승과 계절 변화가 불규칙해지면 꽃이 너무 일찍 피거나 늦게 피고, 수분곤충과 활도 시기가 어긋나 번식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일부 식물은 이상기후로 개화량이 감소하거나 생육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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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저항이 0이 되는 현상이 상온에서 구현될 경우, 에너지 효율과 자기부상 열차 등 현대 기술 인프라에 미칠 혁명적인 변화를 공학적 관점에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철새는 눈의 크립토크롬 단백질과 주변의 자성 물질이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태양, 별, 지형 정보와 함꼐 이용해 방향을 찾습니다. 다만 정확한 감지 원리는 아직 연구 중이며, 여러 감각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으로 현재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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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Epigenetics)'이란 무엇이며, 왜 DNA 서열이 바뀌지 않아도 유전자가 발현되는 방식이 변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후성유전학은 DNA 염기서열은 그대로지만 메틸화나 히스톤 변형 같은 화학적 표식으로 유전자 발현이 달라지는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식습관 스트레스 등이 이런 표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일부는 다음세대에 전달될 가능성이 있지만 사람에서는 제한적으로만 확인되어 대부분은 발생 과정에서 다시 초기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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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기술을 활용한 초소형 로봇이 혈관 속을 돌아다니며 암세포를 표적 치료하는 시대라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나노의료는 먼저 세포,동물실험에서 면역세포 활성, 염증반응, 알레르기, 혈전, 장기 축적과 배출경로를 장기 추적해야 합니다. 이후 소규모 임상에서 독성, 반복투여 시 면역반응, 정상세포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암 표적 정확도와 몸 안에서 분해, 회수되는 안전성 검증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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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수준을 넘어 지능이나 외모를 선택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기술적으로 가능성이 완전히 없지는 않지만 지능,외모 는 수많은 유전자와 환경이 함께 작용해 예측과 조절이 매우 어렵습니다.질병 예방 목적과 달리 맞춤형 아기는 안전성, 동의, 차별, 계층 격차, 우생학 논란을 크게 만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미래에는 법, 윤리 규제로 매우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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