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노란 토를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노란 토를 하는 것은 대부분 위액이나 담즙이 섞인 구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복 시간이 길거나 위장 자극, 헤어볼, 변비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변이 어려울 때 함께 발생한다면 변 상태와 배변 횟수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두 달에 한번이고 평소 식욕과 활력이 좋다면 급한 경우는 아닐 수 있지만 ,반복 횟수가 늘거나 혈액 무기력 식욕 저하가 동반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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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치 후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발치 후에는 영양제보다 남은 치아 관리와 구강 환경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치아 건강 보호제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치료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딱딱한 사료가 걱정된다면 물에 불리거나 습식 사료를 병행해도 좋고, 수의사와 상담 후 치아 관리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기적인 구강 검진과 양치 습관도 남은 치아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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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고양이를 키우는데 성묘사료만 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 고양이는 아직 성장기라 성묘용 사료보다 성장기용 사료가 영양 균형에 맞습니다 .성묘 사료만 먹는다고 바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칼로리 미네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2마리 사료를 따로 급여하거나 키느사료에 성묘 사료를 조금 섞어 천천히 바꿔보세요. 잘 먹고 활발해도 성장기 동안은 키튼 사료 급여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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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저귀 생활화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기저귀 사용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장시간 착용 시 소변으로 인해 습해지면서 피부염, 습진, 세균, 감염이 생길 수 있어 자주 확인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현재 처럼 보호자가 있을 때는 벗겨두고, 외출, 수면 시간에만 사용하는 방식은 비교적 괜찮습니다. 다만 소변을 몸에 묻히는 원인이 자세 문제인지, 관절, 신경 문제인지, 배뇨 이상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피부는 매일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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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말티즈 심장병 증상 봐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3살 말티즈에서 헥헥거림과 빠른 호흡은 심장병 외에도 더위, 통증, 불안, 노화로 인한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검사상 B1 단계이고 폐가 깨끗하다면 심부전 가능성은 낮지만 밤에 안정 상태에서도 호흡이 빠르다면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잠잘때 1분 호흡수가 30회 이상 지속되거나 기침, 무기력 , 식욕 저하가 있으면 빠른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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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췌장염인데 치료한 후 말린닭가슴살줘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췌장염을 앓았던 강아지는 회복 후에도 지방 함량이 높은 간식은 재발 위험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말린 닭가슴 살은 비교적 저지방 이지만 건조 과정에서 농축되고 양이 많아지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수의사와 현재 췌장 상태를 확인 한 뒤 아주 소량부터 급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식은 건강상태에 맞춰 저지방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 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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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정말 색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개는 색을 전혀 못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다르게 색을 구분합니다. 사람은 보통 세가지 색 수용체를 가지지만, 개는 두가지 색 수용체를 가져 빨강과 초록 계열 구분이 어렵고 파랑, 노랑 계열은 비교적 잘 봅니다. 즉 흑백 세상이 아니라 청색과 황색 중심의 색으로 보는 것입니다. 대신 움직임 감지와 어두운 곳에서 보는 능력은 사람보다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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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그릇 주위를 빙빙도는 행동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밥그릇 주변을 도는 행동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료 냄새를 확인하거나 먹기 좋은 위치를 찾는 습관일 수도 있고, 그릇이 움직이거나 소리가 나는 것이 불편해서 밀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수염이 그릇에 닿는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 처럼 일부 강아지도 식기 형태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식기 크기와 위치를 바꿔보고 식욕 저하가 동반되는지 관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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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잦은 산책 후 강아지 '발 닦이기', 산책용 물티슈 vs 풋 클렌저 중 자극 없는 위생 케어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 잦은 산책 후에는 매번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고 충분히 말려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오염이 적은 날은 반려동물용 물티슈로 닦고 ,흙이나 이물질이 묻은 경우 풋 클렌저를 사용하는 식으로 조절하면 됩니다. 세정 후 발가락 사이까지 잘 건조하고 , 붉어짐이나 핥음이 늘면 피부염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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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통증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응급상황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1살 소형견이 갑자기 등을 만지지 못하고 허리르 굽힌 채 움직임이 이상하다면 단순 근육통부터 디스크 ,척추 통증 가능성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걷고, 배뇨가 가능하며 편하게 쉬는 상태라면 밤새 안정시키고 다음 날 진료를 받아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 힘 빠짐, 마비, 극심한 통증, 헐떡임이 있으면 바로 응급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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