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영구치 빠졌는데 괜찮은 거 맞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폼피츠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6

몸무게 (kg)

4.5

중성화 수술

1회

3살 4.5kg 폼피츠가 어제 플라스틱으로 된 간식 홀더(푸드 클립)에 껴져있는 살짝 단단한 간식을 먹다 플라스틱을 씹은 후 407번 영구치가 빠졌습니다.

오늘 동물병원에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영구치가 그렇게 쉽게 빠지지 않는다며 유치인 거 같다 영구치 안 자라는 경우도 있다 답변을 하셨고 결제하고 집에 가려하니

다시 나와서 유치 발치했던 곳이라, 영구치가 맞다. 하지만 통증도 증상도 없는데 엑스레이를 찍을 필요 없으며, 치아 뿌리가 남아있다 해도 큰 문제는 없다며 좀 더 지켜보다 강아지가 통증 있어하면(빠진 치아쪽으로 안 씹고 이상하게 씹는 증상) 그 때 치아 엑스레이 촬영하는 곳으로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라며 별도의 소독이나 약 처방은 안 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어제 빠진 직후

두번째 사진이 오늘 사진입니다.

현재 간식을 주니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면서 씹긴 합니다.

괜찮은 거 맞을까요? 아직 3살인데 치아 하나 없는 게 마음이 아픕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3살 강아지의 영구치가 외상으로 빠졌다면 겉으로 괜찮아 보여도 치근이 남았거나 치조골이 손상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진만으로 치근 잔존 여부는 판단할 수 없고, 치과 방사선이 가장 정확합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며칠간 단단한 간식 장난감은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주세요. 잇몸 붓기, 출혈, 입냄새, 한쪽으로만 씹기 등이 생기면 바로 재진하세요. 중요한 점은 영구치가 하나 빠졌다고 생활에 큰 문제는 없지만 남은 뿌리나 감염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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