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고있다가 소변을 봤는데 요실금인건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암컷

나이 (개월)

8살

몸무게 (kg)

6.5

중성화 수술

1회

우선, 강아지가 많이 졸리던 상태였어요

자게하려고 재웠는데 4-5분뒤 아이가 엉덩이 쪽 냄새를 맡으며 깨더라구요

엉덩이를 보니까 소변에 털이 젖어있었어요 소변량은 감(과일) 크기 정도라 평상시 아이가 배변판에서 보는 만큼의 양보다는 훨씬 적은 양이였어요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자다가 소변을 보면 요실금이라는데 해당이 되나요?

그리고, 딱 한달전에도 감 크기 만큼의 소변을 자다가 봤어요

이렇게 5월달 1번 6월달 1번으로 요실금으로 여겨야하는지 아니면, 너무 깊은 잠에 빠져 무의식적으로 모르고 소변 봤다 일시적인것으로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실금은 빈도수가 더 잦은지 어떤 증상들로 요실금이라 단정되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자다가 본인도 모르게 소변이 새고 엉덩이 털이 젖는 모습은 요실금에서 흔히 보이는 양상입니다. 다만 한달 간격으로 2번 있었다고 바로 확정할 수 는 없고, 방광염, 요로결석, 신장질환 , 당뇨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중성화 한 암컷에서는 요도 괄약근 기능저하성 요실금이 비교적 흔하며 잠잘 때나 편히 누워 있을 때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반복되면 소변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세요. 물을 많이 마시거나 혈뇨, 빈뇨가 동반되면 더 빨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사진과 내용만으로 요실금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자는 중 또는 쉬는 중에 자세를 잡지 않고 소변이 새듯 묻어 있다면 요실금 가능성은 있습니다. 요실금은 반복적으로 침구나 엉덩이 털이 젖거나, 소변 냄새가 나고, 본인은 모르는 듯한 양상이 흔합니다. 중성화 후 호르몬성 요실금, 방광염, 선천적 요로 문제, 과음수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5월, 6월에 한 번씩 반복됐다면 단순 실수로만 보기보다는 병원에서 소변검사와 방광 상태 확인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 색 변화, 혈뇨, 자주 핥음, 잦은 배뇨가 동반되면 더 빨리 진료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