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견가정의 처음 합사 방식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방법은 전반적으로 좋은 합사 절차입니다. 다만 기간을 정해두기보다 아이들의 반응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첫 만남은 중립적인 장소에 짧게 하고, 집에 서는 각자의 휴식 공간과 식기를 분리하세요. 으르렁거림을 무조건 혼내기보다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반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접촉은 피하고 서로 편안해 질 때까지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합사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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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워크 활동이 강아지 스트레스 해소에 왜 효과적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후각으로 주변 정보를 읽고 탐색하도록 발달했습니다. 노즈워크는 본능적인 탐색 사냥 행동을 충족시키고, 스스로 냄새를 찾아 보상을 얻으며 성취감과 통제감을 줍니다. 집중하는 동안 불안과 지루함도 줄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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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검은 똥을 싸는데 어디가 안 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소염진통제 부작용으로 위,장 궤양이나 출혈(흑변)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욕부진, 무기력까지 있는 경우 위장이물,종양, 심한위염, 췌장염, 응고장애, 간,신장질환, 등등을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을 중단하고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가세요. 약 이름, 복용량과 변 사진을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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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산책갔다와서 발바닥을 계속핣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벌레에 물린 것인지, 가시나 이물질이 박힌 것인지, 발가락 사이 염증인지는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한쪽 발가락만 심하게 핥고 통증을 보이며 붉게 부어 있다면 이물질이나 벌레 쏘임, 외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가락 사이를 자세히 확인하시고, 계속 핥거나 절뚝거리거나 붓기가 심해지면 오늘 안에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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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18살 키우는 중인데 질문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9살인데 식욕이 좋다는건 긍정적이지만, 체중 감소와 뒷다리 절뚝거림은 관절염 뿐 아니라 신경계 질환이나 내과 질환도 원인 일 수 있어 검진을 권합니다. 보조기구는 후지 보행 보조 하네스가 가장 도움이 되며, 통증관리도 함께 받으면 삶의 질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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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에서 미용 하려하는데 잘하는 방법좀
처음부터 한번에 끝내려 하지말고 5~10분씩 짧게 나눠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미용 전 클리퍼 소리부터 익숙하게 해주고, 협조할 때마다 간식으로 보상하세요. 발 얼굴처럼 예민한 부위는 무리하지 말고 안전을 위해 전문 미용을 병행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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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원형탈모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붉은기나 진물이 심하지 않아도 모낭충, 링웜, 세균성 피부염등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만으로 국소 원형탈모가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탈모가 커지거나 늘어나기 전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피부검사(진균,모낭충검사) 등을 받아 보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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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상시 냉방 중인 거실, 강아지용 '인견/접촉냉감 이불' 땀띠 없이 뽀송하게 관리하는 세탁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4일에 한번씩 중성세제로 찬물 또는 30도 이하 미온수에 울코스로 세탁하고 섬유유연제와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건조기는 피하고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면 냉감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털을 자주 제거하고 햇볕 대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주면 쉰내와 끈적임도 훨씬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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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반려견에게 초콜릿을 절대로 먹이면 안 되는 치명적인 성분과 그에 따른 의학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과 카페인이 들어 있어 강아지가 사람보다 분해를 잘 못합니다. 이 때문에 구토, 심장받동 증가, 경련,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절때 먹이면 안됩니다. 또한 포도, 건포도, 양파, 마늘, 자일리톨, 알코올, 카페인 음료도 위험하므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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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료 바꿔주는 시기가 언제 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잘 먹고 변, 체중 피부 상태가 좋다면 5~6개월마다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계절도 무관하며, 성장 단계나 질환 등 필요할 때 변경하세요. 새 사료는 기존 사료와 섞어 7일 이상 서서히 늘리면 됩니다. 설사가 수일 지속되거나 구토, 혈변이 있으면 동물병원에 진료받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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