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항문낭 항문 종기 똥꼬 고름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을 확인하면, 고양이 항문 주변에 하얀 딱지와 약간 붉은 부종이 관찰됩니다. 이는 항문낭 분비물이나 작은 염증 ,농양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고양이가 불편함을 보이거나 핥는 행동이 반복되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딱지가 옅어졌다면 2차 감염이 없을 가능성이 있지만 , 지속되거나 재발하면 병원에거 항문낭 검사, 세균배양, 필요시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억지로 짜거나 제거하지 마세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칼슘 옥살레이트 있는데 치즈 분말 있는 유산균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칼슘 옥살레이트가 있는 강아지의 경우, 칼슘 함량이 높은 음식은 소변 결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소량 치즈 분말이 들어간 유산균이라도 추가적인 칼슘 섭취가 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 후 급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부분 소량이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결석 예방용 처방식과 병행할 때는 영양제를 선택할 때 칼슘 함량을 확인하고 필요시 다른 맛의 유산균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 항문 항문낭 종기 사진있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항문 주변 피부에 하얀 분비물이나 딱지처럼 보이는 부분과 붉은 부종이 관찰됩니다. 정확한 진단은 진찰이 필요하지만, 단순 피부 트러블 보다는 항문낭 염증이나 항문낭이 막혀 생긴 경우도 고려해야 합니다. 항문낭 농양은 진행되면 터지면서 고름이 나올 수 있고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가 계속 핥거나 엉덩이를 신경쓰는지 확인하시고, 억지로 누르거나 짜지 마세요. 크기가 커지거나 분비물, 냄새, 통증이 있으면 가까운 병원에서 확인 받는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어난지 3-4개월 된 강아지가 먹을수있는 과일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4개월 강아지도 소량의 과일을 먹을 수 있지만, 아직 소화기가 예민한 시기라 간식 정도로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박은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작은 조각으로 주면 괜찮고, 복숭아도 씨를 반드시 제거한 과육만 소량 급여할 수 있습니다.처음 먹는 과일은 한두 조각만 주고 설사나 구토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과일은 주식이 아니며, 전체 간식량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10% 이내가 적당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노즈워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7개월 강아지는 호기심과 활동량이 많은 시기라 일반 노즈워크에 금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난이도를 높이려면 여러 칸으로 나뉜 퍼즐형 노즈워크, 뚜껑이나 서랍을 움직여야 하는 장난감, 냄새를 추적하는 매트형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단, 너무 어려우면 포기할 수 있으니 처음에는 쉬운 단계부터 경험을 주고 점차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노즈워크 후에는 충분히 칭찬해 주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요즘 들어 자꾸 짖어요ㅠㅠㅜ
강아지가 갑자기 초인종이나 노크 소리에 짖는 것은 보호자를 지키려는 경계 행동 소리에 대한 학습, 불안 증가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의 반응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것만이 원인은 아닙니다 .소리가 났을 때 현관으로 달려가는 행동보다 보호자에게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조용히 있을 때 간식이나 칭찬으로 보상하는 훈련이 도움이 됩니다. 갑작스러운 변화라면 통증이나 스트레스 요인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사료 토를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사료 토는 급하게 먹으면서 사료가 충분히 소화되기 전에 역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토한 뒤에도 식욕과 활력이 정상이라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식사 속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사료를 조금씩 나눠 급여하거나 슬로우 식기를 사용해보세요. 다만 노란 토가 자주 나오거나 체중감소, 식욕저하, 무기력이 동반되면 위장질환 등 확인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말티즈10년되었는데 산책시 똥만 싸면 힘이 없어 처지네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0살 말티즈가 배변 후 갑자기 처지는 경우는 단순히 힘을 준 뒤 피곤해서 일 수도 있지만, 노령견에서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배변시 복압이 올라가면서 심장 질환, 관절 통증, 허리 문제, 저혈당이나 다른 전신 질환이 있을 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물이 많이 나오는 것도 통증이나 눈 질환, 노화와 관련된 변화일 수 있습니다 .산책 시간을 줄이고 상태를 관찰하시되, 반복되거나 회복이 늦다면 심장,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ITP 강아지 프레드니솔론 용량 관련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ITP(면역매개성 혈소판 감소증) 에서 프레드니솔론 용량은 환자 상태와 참고 가이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역억제 용량은 약 2mg/kg/day가 많이 사용되며, 일부 문헌에서 중증 환자에서 더 높은 용량 범위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다만 고용량은 부작용 위험도 있어 혈소판 수치와 기존용량 처방시 반응등을 보며 주치의와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간암 푸들 강아지 며칠째 밥을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4세 노령견이 간,비장 종양 진단 후 일주일 가까이 식사를 못 하는 상황은 가볍게 보기 어렵습니다. 종양 자체의 통증 뿐 아니라 간 기능 저하, 메스꺼움, 탈수, 전해질 이상, 입원 스트레스나 약물 영향 등으로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이 빠지고 다리 떨림과 기력 저하가 있다면 빠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억지로 먹이는 것은 잘못하면 오연성 폐렴의 위험이 있어서 주치의와 상의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는 통증 조절, 항구토제, 식욕촉진제, 수액등 보조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담당 병원과 다시 상담해서 진행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