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아기 강아지 하울링을 해요 ㅠㅠ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토이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개월

몸무게 (kg)

0.9

중성화 수술

없음

3개월된 아기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는거 같아요. 놀아주다가 울타리에 넣어도 짖고 하울링을 해요 ㅠ 오늘은 저녁을 안 먹길래 고기를 섞어줬는데 잘 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짖고 난리를 쳐서 밖에 꺼내놓고 놀다가 다시 울타리안에 넣어줬는데 얼마 안 지나서 먹은걸 다 토해내더라구요 ㅠ 그러고 지금은 사료를 엄청 조금만 불려서 줬는대도 안 먹어요 ㅠ 자러 안방에 들어왔는데 밖에서 짖고 난리에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3개월 강아지는 아직 보호자와 떨어지는 경험이 익숙하지 않아 울타리 안에서 짖거나 하울링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계속 올 때마다 꺼내주면 짖으면 나갈 수 있다고 배울 수 있어, 조용한 순간에 보상하는 방식으로 천천히 적응시켜야 합니다. 토한 것은 흥분, 스트레스나 급하게 먹은 영향일 수 있지만, 반복 구토, 식욕 저하가 이어지면 어린 강아지는 탈수가 빨리 올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울타리 시간을 갑자기 늘리기보다 짧게 시작해 좋은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혼자 있는 연습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