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된 강아지 훈련이 좀 어렵습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도믹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개월

중성화 수술

없음

강아지가 이제 2개월된 애기이고 품종은 진도믹스 그리고 집에 데려온지는 5일이 지났습니다

배변훈련은 잘 하지만 앉아,기다려 훈련이 좀 어렵습니다

어릴때는 간식보다는 사료를 먹이라고 해서 사료를 손에 들고 앉아나 기다려 훈련을 해보려고 하는데 애기가 너무 사료를 좋아해서 사료를 쥔 제 손을 계속 핥으면서 너무 먹으려고만 해서 제가 참지 못하고 결국 사료를 주는데요

아이가 펫샵애서 온 아이가 아니라 산속에서 어미 없이 울고 있는 새끼들을 분양 하시는 분이 주워서 무료 분양을 하는걸 데려왔는데요 제 질문은 정확히는

1. 아이가 산에서 살다보니 먹이가 부족해서 먹이에 대한 집착이 있는건가요?

2. 그렇다면 아이에게 앉을때까지 사료를 주지 않는게 좋을까요?

3. 앉아 훈련은 사료를 들고 다른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눌러주는 식으로 훈련을 하는데 이게 맞는 훈련법인가요?

4. 훈련은 하루에 2번정도 사료를 줄 시간에 사료도 줄겸 같이 훈련을 진행하는데 사료 주는 시간에는 그냥 사료를 주고 따로 소량의 사료로 훈련을 하는게 좋을까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잘 키우고 싶은 욕심에..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2개월 강아지는 아직 훈련보다 환경 적응과 신뢰 형성 시기입니다. 산에서 구조된 경험 때문에 먹이에 집착한다고 단정하기 보다는 성장 과정에서 흔한 식탐일 가능성이 큽니다. 앉을 때 까지 굶기는 방식은 좋지 않고, 자연스럽게 앉는 순간 "앉아" 라고 말하며 보상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엉덩이를 누르는 방법은 강요로 느낄 수 있어 권장 하지 않습니다. 사료 급여와 별도로 하루 몇 분씩 소량의 사료로 즐겁게 훈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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