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항문에 뾰루지 같은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진할 수는 없짐나 위치가 항문 기준 7~8시방향이라면 항문낭 배출구가 있는 자리와 가깝습니다. 사진의 작은 흰색 돌기는 항문낭 입구 주병의 각질이나 피지, 작은 낭종, 가벼운 염증처럼 비교적 흔하고 양성인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약 3개월동안 크기가 거의 변하지 않고, 배변 시 아파하지 않으며, 출혈, 진물 궤양이 없다면 악성 종양을 강하게 의심하게 하는 모습은 아닙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암을 완전히 배제하긴 힘들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시는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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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인 강아지 영양제 뭐 먹이시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4살 노령견이라면 영양제는 관절은 오메가3(EPA,DHA),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UC-2 계열을 많이 사용합니다. 심장병은 영양제보다 처방약과 정기검사가 우선이며, 타우린, 코엔자임 Q10등은 필요한 경우에만 수의사와 상의해 주세요. 심장약과 함께 먹을 수 있어 제품 성분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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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아지의기분과몸상태이빨상태파부상태털상태꼬리상태입술상태코상태기분등을자세하고길게표현해설명해줘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강아지는 사람 곁에서 비교적 편안해 보이고, 입을 벌린 모습은 더위나 활동 후 헥헥거림으로 보입니다. 코 입술은 큰 이상이 없어보이지만 눈,입 주변 갈색 착색과 치석은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털은 곱슬털이라 엉킴관리가 중요하고, 꼬리는 사진상 확인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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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강아지를 싫어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다른 강아지를 좋아하거나 불편해하는 개체별 성향 차이가 있습니다. 사회화 경험, 과거에 물린 기억, 성격, 나이 중성화 여부등이 영향을 주고, 품종 특성도 일부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품종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다른 개를 보면 으르렁거리는 경우 억지로 가까이 붙이지 말고 충분한 거리를 두며 차분히 지나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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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 강아지 배변 가리는 훈련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배변교육은 혼내기보다 성공할 환경을 반복해서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고 난 뒤, 식사 놀이 후처럼 배변할 가능성이 높은 시간에 패드로 데려가고, 성공하면 즉시 간식과 칭찬을 주세요. 실수한 곳은 냄새가 남지 않게 효소세정제로 닦고, 패드 위치는 자주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몇주간 일관되게 반복해야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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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짜리 강아지가 작은 가방에 적은 짐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5kg 강아지라면 짐이 정말 500g 이하라면 체중의 약 10% 수준이라 짧은 시간 가볍게 메는 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방 무게까지 포함한 총 중량을 봐야 하고 , 허리 슬개골 관절 문제가 있다면 등에 짐을 지우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처음엔 100~200g 정도로 시작해 걷는 자세, 헐떡임, 멈춤 여부를 보면서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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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중이염 같은 귀문제로 사경 증상이 (고개 기울임) 생겼다면 24시간 계속 사경 증상이 유지하고있나요? 아니면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왔다갔다하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중이염, 내이염 등으로 전정계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사경은 계속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만, 초기나 경증에서는 정도가 왔다갔다 하거나 특정 자세, 움직임에서 더 두드러질 수 도 있습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고개를 기울인다면 귀 문제 뿐 아니라 특발성 전정질환, 신경계 질환도 감별해야 합니다. 눈 떨림, 비틀거림, 구토가 동반되면 빠른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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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밥주는시간 아래와 같이주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건강한 성견이라면 오전 9~10시와 오후 4시 이후 하루 2번 급여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두번째 식사가 너무 이르면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공복이 길어 일부 강아지는 새벽에 노란 담즙을 토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저녁 급여를 조금 늦추거나 하루 총 급여량에서 취침 전 소량을 나눠주세요. 중요한 것은 시간보다 일정한 간격과 하루 총 칼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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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엔강아지와산책을라러나왔읍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맞습니다. 강아지와 산책하면 사람도 규칙적으로 걷게 되고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도 냄새를 맡고 주변을 탐색하면서 신체, 정신적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서로에게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더운 날에는 한낮 산책을 피하고, 물을 챙기며 아스팔트 온도와 강아지의 헥헥거림, 피로 여부를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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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갔는데 작은개가 다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풀어놓은 개가 있는 곳이라면 굳이 가까이 다시 가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작은 개라도 낯선 사람에게 짖거나 따라오고, 여러마리가 함께 있으면 행동이 더 과격해질 수 있습니다. 산책은 다른 길로 우회하고, 불가피하게 지나가야 한다면 뛰거나 쫒지말고 천천히 거리를 벌리세요. 반복적으로 길 밖까지 나오는 개라면 조경원 측에 안전하게 관리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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