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등에 혹같은게 생겼는데 뭘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마이크로칩은 보통 목 뒤~ 등 쪽 ㅍ하에 있어 손에 가늘고 단단하게 만져질 수 있습니다. 다만 12살이면 지방종, 피지낭종, 염증, 피부종양도 감별해야 하므로 위치가 칩 자리인지 병원에서 리더기 및 영상평가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붉어짐, 통증 ,분비물, 피부변화가 있으면 세침검사를 및 조직검사 , 전이평가등을 위한 CT검사까지도 필요할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가서 검사를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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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줌을 안 싸는데 계속 오줌 싸는 자세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오줌 자세를 반복하는데 거의 안 나오고 낑낑거린다면 방광염보다 "배뇨 곤란/ 요도폐색" 가능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도 요로감염, 결석, 모래, 선천적 요도 문제, 외음부, 포피 염증,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방광이 차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하여 방광촉진, 소변검사 ,혈액검사, X-ray/초음파를 권합니다. 배를 누르거나 억지로 기다리면 위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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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를 강하게 해줄 수 잇는 방법은 무엇일가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물학적으로 의지는 '강한 마음'보다 뇌가 에너지를 덜 쓰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능력에 가깝다고 봅니다 .목표를 작게 쪼개고, 같은 시간. 장소에서 반복하며, 유혹은 눈앞에서 치우고, 지킨 약속은 즉시 기록하세요. 잠, 식사, 운동이 무너지면 전전두엽 조절력도 약해집니다. 의지는 참는 힘보다 습관화된 구조가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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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펫보험 어떤걸 보고 가입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5살 말티즈면 슬개골, 치과,피부, 눈 질환 보장 여부를 확인하세요. 보험료보다 보장비율, 자기부담금, 연간, 1일 한도, 수수립 한도, 갱신 시 보험료 상승, 만기 나이 ,면책기간, 기왕증 제외를 비교하는게 중요합니다. 예방접종, 미용 , 중성화, 건강검진은 대게 제외됩니다. 슬개골 보장이 포함되고 갱신주기가 길며 청구가 간편한 상품을 우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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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떡볶이 소스 섭취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소량 5-6번 핥은 정도라면 5시간 째 정상일떄 응급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매운 양념, 마을 , 양파류는 위장자극과 용혈성 빈혈 위험이 있어 24~48시간 관찰하세요. 구토, 설사, 침흘림, 식욕저하, 무기력, 창백,황달, 갈색 소변등이 관찰된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물은 자유롭게 먹게 하고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성분산 나트륨도 높아 일시적으로 물을 많이 마실수 있습니다 .남은 소스는 치워주시고 오늘은 간식보다 평소 사료 위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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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랑달가슴살같이 주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삶은 닭가슴살을 사료와 함께 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닭가슴살이 너무 많아지면 사료를 더 안 먹게 되고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은 간을 하지 않은 상태로 소량만 토핑처럼 사용하고, 점차 양을 줄여 사료 비율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4살 2.6kg 인데 식욕이 계속 없거나 체중이 감소한다면 치아 질환이나 소화기 질환 등 원인이 있는지 동물병원에서 한 번 확인받아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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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마다 수명이 크게 차이 나는 이유와 이러한 생활사가 진화적으로 어떤 이점을 가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해파리 수명 차이는 종마다 생활사 전략, 서식 환경, 포식 압력, 번식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짧게 사는 종은 빠르게 성장, 번식해 개체수를 늘리는데 유리하고 폴립으로 오래 버티는 종은 먹이 부족, 수온 변화 같은 나쁜 환경을 견딜 수 있습니다. 일부 해파리의 역분화는 성체가 다시 어린 단계로 돌아가 생존 기회를 늘리는 전략입니다. 즉, 수명 차이는 각 환경에서 번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진화적 적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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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고 있는 강아지가 소변을 보는데 투명한 점액질이 소량 묻어나왔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투명한 점액이 한 번만 소량 묻었고 소변 색, 식욕, 활력이 모두 정상이라면 일시적인 생식기 분비물일 가능성도 있어 하루 정도는 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10살 노령견이므로 방광염, 질염, 요도 자극 ,드물게 잔존난소증후군 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내일 오전 병원에서 소변검사와 생식기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만약 점액이 계속 나오거나 피가 섞이거나 소변을 자주 보려 하거나 힘들어한느 모습, 냄새가 심한 분비물, 활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중성화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자궁축농증도 감별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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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강아지 분리불안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이사 후 1~2주 사이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분리불안과 비슷한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지금이라면 충분히 개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출은 아주 짧은 시간( 수초~1분) 부터 시작해 하울링 없이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 주세요. 외출, 귀가 시에는 과한 인사를 하지 말고 담담하게 행동하며, 노즈워크 장난감이나 간식을 외출 때만 제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재택 중에도 하루 몇 차례 혼자 있는 연습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다만 하울링이 점점 심해지거나 식욕 저하, 파괴 행동이 동반된다면 행동의학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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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방세제를 먹은거 같은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주방세제를 소량 섭취한 경우 대부분은 심한 중독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위장관을 자극해 침을 많이 흘리거나 구토, 거품토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처럼 설탕, 식초, 물에 희석된 용액이고 바닥에도 흘린 흔적이 있다면 실제 섭취량은 많이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증상이 없다면 우선 물을 충분히 마실수 있게 하고 12~24시간 동안 구토, 반복적인 침흘림, 기침, 호흡곤란 ,식욕부진이 나타나는지 관찰해주세요. 억지로 토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만약 증상이 나타나거나 생각보다 많은 양을 먹은 것으로 의심된다면 즉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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