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고 있는 강아지가 소변을 보는데 투명한 점액질이 소량 묻어나왔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0살

몸무게 (kg)

7.5

중성화 수술

1회

(10살 비숑 암컷 중성화 완료 7.5kg)

안녕하세요

10년째 함께 살고있는 강아지가

오늘 소변을 보고 생식기에 투명한 점액질이

소량 묻어나온 걸 발견했어요

소변 색도 괜찮았고 통증이 있어보이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러다 괜찮아 질수도 있을까요?

병원을 바로 가봐야 할까요

늦은 시간이라 가봐야 할 거 같으면

낼 오전중으로 바로 가보려고 합니다

강아지가 나이도 있고 하다보니

걱정만 앞서는 거 같아 많이 겁나네요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투명한 점액이 한 번만 소량 묻었고 소변 색, 식욕, 활력이 모두 정상이라면 일시적인 생식기 분비물일 가능성도 있어 하루 정도는 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10살 노령견이므로 방광염, 질염, 요도 자극 ,드물게 잔존난소증후군 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내일 오전 병원에서 소변검사와 생식기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만약 점액이 계속 나오거나 피가 섞이거나 소변을 자주 보려 하거나 힘들어한느 모습, 냄새가 심한 분비물, 활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중성화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자궁축농증도 감별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