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을 마주햇을때 죽은척하는것이 정말로 효과가 잇나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죽은 척은 항상 효과가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회색곰(그리즐리)의 방어적 공격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흑곰처럼 먹이로 인식하거나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뛰어 도망가지 말고 침착하게 거리를 두며 천천히 물러나는 것입니다. 곰의 종류와 공격 이유에 따라 대처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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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신발만 계속 신는 것보다 두세 켤레를 번갈아 신는 것이 신발 수명과 발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말은 사실일까요?? 아니면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사실입니다. 신발을 번갈아 신으면 하루 동안 젖은 땀과 습기가 충분히 마르면서 세균, 냄새가 줄고 ,쿠션도 회복되어 신발 수명이 늘어납니다. 또한 항상 같은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줄여 발의 피로와 피부 자극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면 2~3켤레를 번갈아 신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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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생명활동 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을 어떻게 배출시키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도 노폐물을 처리합니다. 이산화탄소와 산소는 기공을 통해 교환하고, 과도한 물은 증산작용으로 배출합니다. 일부 노폐물은 잎,껍질 오래된 조직에 저장했다가 낙엽이나 탈피로 제거하며, 수지, 고무,수액 형태로 밖으로 내보내기도 합니다. 즉, 동물과는 다른 방식으로 노폐물을 관리하고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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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 장소 선호도에서 암 걸린쥐와 건강한 쥐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핵심은 '쾌락' 보다 '통증 완화' 입니다. 암에 걸린 쥐는 모르핀으로 통증이 줄어든 경험을 장소와 연결해 그 장소를 선호합니다. 반면 건강한 쥐는 통증이 없어 같은 보상이 크지 않거나 진정 효과 때문에 오히려 선호가 약할 수 있습니다. 금단은 반복 투여 후 생기며 CPP는 주로 통증 완화의 보상 효과를 평가하는 실험입니다.Nature리뷰 중 Neuroscience 논문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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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새우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소량의 새우껍질을 먹었다면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지나가지만, 구토.설사나 일시적인 위장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껍질이 날카로워 많은 양을 먹었거나 소형견이라면 장 폐색 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토를 반복하거나 식욕 저하, 복통, 변을 못보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하세요. 물과 식욕, 배변 상태를 2~3일 정도 잘 관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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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아지가 발사탕이 심해지는 거 같아서 포비돈요오드 1-2방울 희석해서 발 씻겨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포비돈 요오드는 아주 연한 갈색(차 색) 정도로 희석해 짧게 씻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발사탕 원인이 알레르기, 말라세찌아, 세균, 통증이면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진하게 쓰면 자극될 수 있어 잘 헹구고 말려야 합니다. 효과가 없고 핥는것이 심하다면 동물병원에서 피부검사 진료를 받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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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애완견 감기걸린 후 목소리가 쉰소리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감기 후 목소리가 쉬는 것은 후두염이나 기관 염증이 남아 있어서 생길 수 있으며, 대부분 회복되면서 좋아집니다. 하지만 쉰 목소리가 지속되거나 기침이 다시 심해지고, 사료를 먹다 토하거나 사레가 자주 들린다면 후두기관 문제나 식도 질환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병원에서 청진과 필요시 X-ray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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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잠을 잘때 발을 핥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잠들기 전 발을 핥는 것은 긴장 완화나 습관적 행동일 수 있지만, 알레르기 ,피부염, 발가락 사이 염증 ,통증 때문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혼내면 숨어서 핥는 행동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을 자주 핥거나 털 변색, 붉어짐, 냄새가 난다면 동물병원에서 피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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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키우는법 알려주세요 자세하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진돗개는 충성심이 강하고 영리하지만 독립심과 경계심도 큰 견종입니다. 균형 잡힌 완전사료를 기본으로 하고 간식은 하루 열량의 10% 이하로 주세요. 매일 충분한 산책과 노즈워크, 훈련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릴때 부터 다양한 사람, 환경을 경험하게 하는 사회화도 꼭 필요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보호자와의 교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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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저만보면 막 짖고 물려고 하는데 왜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6개월령은 경계심과 사회성이 발달하는 시기라 특정 사람에게만 짖거나 무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행동이라면 보호자와의 상호작용 변화, 두려움, 흥분, 또는 이전의 불편했던 경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는 눈을 오래 마주치거나 갑자기 손을 뻗는 행동은 피하고, 간식으로 좋은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공격성이 심해지거나 가족모두에게 반복된다면 행동 상담과 건강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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