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일 같은 신발을 신는 것보다 번갈아가며 신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신발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걸음을 걸을 때 몸무게에 눌린 신발의 쿠션은 원래대로 복원되는 데 시간이 필요한데 최대 48시간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래서 쿠션이 회복되기 전에 계속 신게되면 탄성이 죽고 신발 수명도 짧아지게 됩니다.
또한, 사람의 발은 하루에 종이컵 한 컵 분량의 땀을 흘리는데, 신발 속 습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축축한 환경이 지속되면 발 냄새는 물론 무좀 같은 피부 질환을 생기는 것입니다.
결국 신발을 교대로 신으며 말려줘야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종류의 신발을 섞어 신으면 발 근육의 피로가 분산되는 효과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