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신발만 계속 신는 것보다 두세 켤레를 번갈아 신는 것이 신발 수명과 발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말은 사실일까요?? 아니면 상관없나요?

매일 같은 신발만 계속 신는 것보다 두세 켤레를 번갈아 신는 것이 신발 수명과 발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말은 사실일까요?? 아니면 상관없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네, 두세 켤레의 신발을 번갈아 신는 것은 신발의 수명뿐만 아니라 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발을 하루 종일 신으면 발에서 나온 땀과 체온 때문에 신발 내부의 쿠션과 깔창에 수분이 축적되기 때문에, 하루 정도 충분히 말릴 시간을 주면 내부가 건조되면서 쿠션 소재가 원래 형태를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일 같은 신발만 계속 신으면 습기가 빠질 시간이 부족해 쿠션이 더 빨리 꺼지고, 접히는 부분의 소재도 더 빨리 손상되어 신발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발 건강 측면에서도 신발마다 쿠션감, 아치 지지, 압력이 가해지는 위치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번갈아 신으면 발의 특정 부위에만 반복적으로 부담이 집중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신발 내부가 충분히 건조되면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하기 어려워져 발 냄새나 무좀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가벼운 활동이라면 매일 같은 신발을 신는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운동을 자주 하거나 하루 종일 오래 걷거나 서 있는 경우라면 2~3켤레를 번갈아 신는 것이 신발의 내구성과 발 건강을 모두 고려했을 때 더 바람직한 습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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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일 같은 신발을 신는 것보다 번갈아가며 신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신발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걸음을 걸을 때 몸무게에 눌린 신발의 쿠션은 원래대로 복원되는 데 시간이 필요한데 최대 48시간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래서 쿠션이 회복되기 전에 계속 신게되면 탄성이 죽고 신발 수명도 짧아지게 됩니다.

    또한, 사람의 발은 하루에 종이컵 한 컵 분량의 땀을 흘리는데, 신발 속 습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축축한 환경이 지속되면 발 냄새는 물론 무좀 같은 피부 질환을 생기는 것입니다.

    결국 신발을 교대로 신으며 말려줘야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종류의 신발을 섞어 신으면 발 근육의 피로가 분산되는 효과도 있죠.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네 사실입니다. 신발을 번갈아 신으면 하루 동안 젖은 땀과 습기가 충분히 마르면서 세균, 냄새가 줄고 ,쿠션도 회복되어 신발 수명이 늘어납니다. 또한 항상 같은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줄여 발의 피로와 피부 자극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면 2~3켤레를 번갈아 신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