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게의 피가 백신에 많이 쓰인다고 들었습니다. 어디 백신에 자주 쓰이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투구게 피 자체가 백신 성분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백신 ,주사제, 수액, 의료기기 제조 과정에서 세균 내독소 오염을 검사하는 데 쓰입니다. 핵심은 혈구에서 얻은 LAL 성분으로 그람 음성균, 내독소와 만나면 굳어 오염 여부를 알려줍니다 .최근엔 합성 대체험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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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재생의 영역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물학적으로 초재생의 필요조건은 충분한 에너지 ,산소, 영양 , 줄기세포 또는 역분화 가능한 세포, 염증조절, 정확한 위치정보, 암으로 번지지 않게 하는 성장 제어입니다. 충분조건은 이 요소들이 손상 부위에서 동시에 정밀하게 작동해 원래 구조와 기능을 복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플라나리아, 히드라, 도룡뇽은 뛰어난 재생능력이 있습니다. 인간의 초재생은 아직 불가능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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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는 독에 내성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벌꿀오소리는 모든 독에 면역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피부가 매우 두껍고, 일부 뱀독에 대한 저항성이 있으며, 물려도 일시적을 마비되거나 기절했다가 회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독사를 사냥하는 모습이 자주 관찰됩니다. 하지만 독의 종류와 양에 따라 치명적일 수도 있어, 독이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벌침도 비교적 잘 견디지만 완전한 면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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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절종(갱글리온 시스트)가 생겼을 때 막 안에 있는 관절액이 차서 일정 주기마다 뺴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괜찮을까요?
결정종은 양성이여서 통증, 저림, 운동 제한이 없으면 그대로 관찰해도 됩니다. 반복 흡인은 막, 관절 연결부가 남아 다시 차기 쉽고, 감염, 출혈 위험도 있어 정기적으로 빼는 방법은 보통 권하지 않습니다 .커지거나 아프면 병원에서 초음파 평가 후 흡인 또는 수술을 상의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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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갑자기 반대로 변한다면 기존에 유리했던 형질은 얼마나 빠르게 감소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환경이 바뀌면 기존 유리 대립유전자는 새 환경에서 불리한 정도(선택계수), 세대 길이, 초기 빈도에 따라 감소합니다. 강한 음의 선택이면 몇~수십 세대에도 크게 줄 수 있지만, 열성, 중립에 가까우면 오래 남습니다. 유전적 부동은 특히 소집단에서 우연히 대립유전자를 고정, 소실시켜 자연선택의 방향을 흐리거나 가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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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앉아잇다보면 그냥 기절해버릴까여?
안자 있다가 잠드는 것은 수면부족, 수면 무호흡, 기면증 등일 수 있어 단정 못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7시간 이상 자고, 30~60분 마다 일어나 움직이세요. 반복되면 수면클리닉 진료를 받으세요. 실제 의식소식, 흉통, 두근거림이 있으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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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반도체를 만든다면 냉각 부분은 어떻게 해소를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이식형 바이오 반도체는 냉각기보다 초저전력 설계가 핵심입니다. 필요할 때만 측정,통신하고 발생 열은 넓은 면적으로 퍼뜨려 혈류와 주변 조직이 자연 방출하게 합니다. 전력은 소형 배터리, 외부 무선충전이 현실적이며, 체온, 움직임, 혈당을 이용한 발전은 현재 보조전원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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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특정사람만 보면 난리치고 짖는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특정 사람에게만 짖고 흥분하는 것은 그 사람의 냄새, 목소리, 움직임, 과거 경험에 대한 학습된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꼭 나쁜 기억(PTSD) 때문만은 아니며, 반갑거나 지나치게 흥분해서 핥고 뛰는 행동도 흔합니다. 반대로 위협적인 경험이 있었다면 경계 행동일 수 도 있습니다. 억지로 접촉시키기 보다 거리를 두고 간식 등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이 심해지면 수의사나 행동전문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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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서룰 내 강아지와 장애인 동반 나들이 갈곳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서울에서는 서울식물원, 국립중앙박물관 야외공간, 서울 숲 등이 휠체어 접근이 좋고 실내 냉방시설도 이용하기 편합니다. 휠체어 대여가 가능한 곳도 많으니 방문 전 확인해 보세요. 강아지가 낯을 많이 가리고 짖는다면 사람이 붐비는 시간은 피하고 , 이동장은 유모차를 이용하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12살 노령견이므로 더위도 꼭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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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티드 게코 먹이에 따른 대변냄새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그레스티드 게코의 변 냄새는 먹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귀뚜라미 등 곤충 비율이 높거나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는 냄새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더운 날씨에는 변이 빨리 발효되어 냄새가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변 상태가 정상이고 식욕 활동성이 좋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악취가 갑자기 심해지고 설사나 혈변이 함께 있다면 검진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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