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을 사람이 먹어도 되나요? 무슨 맛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시판 개사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을 반려견에 맞게 배합한 식품이라 사람이 소량 먹는다고 대부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사람 영양 기준과 달라 식사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맛은 보통 간이 거의 없고 고기 향이 나는 담백한 곡물 과자처럼 느껴지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가 질리지 않는 이유는 후각이 뛰어나 향을 더 중요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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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영양제 4개월먹였을경우 간수치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 동안 관절 영양제를 먹었따고 해서 간 수치가 2배까지 상승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일부 제품에서 드물게 간 효소 상승이 보고되지만, 대부분은 다른 원인(일시적 간세포 손상, 간염, 담도 질환, 선천성 문제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 영양제를 잠시 중단하고 처방받은 간 보호제를 복용한 뒤 2~4주 후 재검을 권장합니다. 복용 중인 영양 제 성분도 담당 수의사와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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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dna상대량 n 2n 복제 구하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DNA 상대략은 n/2n(염색체 세트 수) x 1/2(복제 여부)로 판단합니다복제 전은 x1 , 복제 후는 x2 입니다.따라서 nx1=1 , 2nx1 =2 ,nx2=2, 2nx2 =4 입니다.DNA 양이 2면 2nx1 또는 nx2 일 수 있으므로, 상동 염색체 쌍 존재 여부나 감수분열 단계로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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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병같은게 난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유두 주변에 생긴 사마귀(피지선 증식, 유두종) 또는 각질이 과도하게 쌓인 병변(피지샘 과형성, 피부각화증)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검은 점은 각질이나 피지 마개처럼 보이며, 나이가 들면서 여러개가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점점 개수가 늘어나거나 크기가 커지고 ,출혈, 궤양 냄새가 나거나 빠르게 변한다면 유선종양이나 피부종양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최근 들어 늘어나는것이 맞다면 병원에서 세포검사나 필요시 조직검사를 받아보는것을 권장드립니다. 급한 응급상황은 아니지만 1~2주내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절떄로 집에서 뜯거나 짜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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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과 밤이 다른 두얼굴 의 우리집강아지 ᆢㅠ
낮에는 차분한데 저녁만 되면 흥분하는 강아지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하루 종일 에너지가 쌓인 상태에서 저녁 산책과 식사 시간이 겹치면서 흥분이 커지고 " 빨리 밥을 달라", "산책 가자" 는 행동이 반복적으로 보상을 받으면서 습관이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저녁 시간대에는 주변 자극(사람, 강아지)이 많아 흥분도가 더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식사와 산책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훙분해서 짖거나 보채는 행동에는 바로 반응하지 말고 차분해졌을때 보상해주세요. 만약 최근들어 갑자기 저녁에만 예민해졌거나 불안, 통증,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된다면 건강검진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행동교정으로 충분히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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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을 띄는 꽃은 왜 잘 보이지 않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초록색 꽃이 드문 이유는 말씀하신 이유가 맞습니다. 꽃은 곤충이나 새의 눈에 잘 띄어 수분을 받아야 하는데, 초록색은 잎과 비슷해 눈에 덜 띄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화 과정에서 흰색, 노란색, 분홍색, 파란색처럼 대비가 큰 색이 많이 선택되었습니다. 다만 헬레보루스, 유포르비아, 일부 난초처럼 초록색 꽃도 있으며, 이들은 향기나 꽃 모양, 또는 바람을 이용한 수분으로 부족한 색 대비를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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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동정은 어렵지만, 바퀴벌래보다는 노린재류 또는 식물성 노린재로 보입니다. 몸이 길쭉하고 더듬이가 길며, 바퀴 유충처럼 넓적한 형태는 아닙니다. 사람에게 큰 해를 끼치는 벌레는 아니지만, 건드리면 냄새를 풍길 수 있으니 그대로 밖에 놓아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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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발바닥을 만지는걸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발바닥은 강아지에게 매우 민감한 부위라 본능적으로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발톱 깍기나 미끄러짐 등 불편했던 경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잡기보다 발을 잠깐 만지고 간식을 주는 연습을 반복하면 점차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갑자기 유난히 싫어하거나 절뚝거린다면 발바닥 상처나 통증이 없는지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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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영양제가 간 수치를 높일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능성은 있습니다. 일부 영양제나 간식(특히 고열량 간식, 허브 성분, 특정 보충제)은 드물게 간 수치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흔한 원인은 아닙니다. ALT가 2배 정도 상승했다면 일시적 변화, 간염, 담도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처방대로 간 수치를 재검하고, 복용 중인 영양제와 간식은 담당 수의사에게 모두 알려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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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요….아침에 얼굴이랑 입술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아침에 얼굴이라 입술을 핥는 것은 애정표현, 관심을 끌기 ,밥이나 산책을 원한다는 신호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손을 치우려고 긁는 것도 얼굴을 다시 핥고 싶어서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강아지라면 큰 문제는 없지만, 위생상 얼굴이나 입을 핥는 행동은 자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쓰다듬거나 다른 방식으로 인사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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