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각막변형증, 눈물안나옴, 각막궤양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설명만으로 보면 안과에서 진단한 중증 건성각결막염(KCS)과 이에 따른 만성 각막궤양 및 각막 섬유화, 색소침착에 대한 치료 방향은 타당해 보입니다. 이런 경우 윤활제는 단순 보습이 아니라 각막을 보호하는 치료이므로 임의로 다른 제품으로 바꾸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리포직 등 대체제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점도, 성분, 지속시간이 달라 현재 상태에서는 담당 안과 수의사와 상의 후 변경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용 부담이 크다면 동일 계열의 대체제나 첩아 조정이 가능한지 상담해 보시길 권합니다. 시력이 유지되고 눈 뜨는 시간이 늘었다면 현재 치료에 반응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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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저항이 0이 되는 현상이 상온에서 구현될 경우, 에너지 효율과 자기부상 열차 등 현대 기술 인프라에 미칠 혁명적인 변화를 공학적 관점에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철새는 눈의 크립토크롬 단백질과 주변의 자성 물질이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태양, 별, 지형 정보와 함꼐 이용해 방향을 찾습니다. 다만 정확한 감지 원리는 아직 연구 중이며, 여러 감각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으로 현재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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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Epigenetics)'이란 무엇이며, 왜 DNA 서열이 바뀌지 않아도 유전자가 발현되는 방식이 변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후성유전학은 DNA 염기서열은 그대로지만 메틸화나 히스톤 변형 같은 화학적 표식으로 유전자 발현이 달라지는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식습관 스트레스 등이 이런 표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일부는 다음세대에 전달될 가능성이 있지만 사람에서는 제한적으로만 확인되어 대부분은 발생 과정에서 다시 초기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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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블랙탄 검은털 색깔이 흐려지는데 필요한 간식이나 영양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6살 부터는 노화와 털갈이 ,유전적 영향으로 검은 털이 옅어질 수 있어 음식만으로 원래 색을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검은콩 등 특정 음식의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오메가3, 아연, 비오틴 등이 포함된 모질 영양제는 털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색을 진하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털이 급격히 변하거나 탈모가 동반되면 호르몬 질환 검사도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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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텔 문의드립니다. 의견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처음이라면 평소 다니던 동물병원에서 호텔링이 가능하다면 하는것이 오히려 안심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이상이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다만 산책 여부, 개별 공간 사용, 야간 상주 인력 유무, 식사 약 관리등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가능하다면 익숙한 담요나 장난감, 보호자분의 채취가 묻은 옷등을 함께 맡기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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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담요를 물고 부르르하는데 냅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담요를 물고 꾹꾹이를 하거나 부르르 떠는 행동은 고양이에게 비교적 흔한 행동으로 ,편안함을 느끼거나 본능적인 습관일 수 있습니다. 중성화한 고양이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그냥 두셔도 됩니다. 다만 집착이 심해 식사나 놀이에 지장이 생기거나 생식기를 과도하게 핥는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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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형광등이나 tv 켜두면 외로움을 덜 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TV나 조명을 켜두는 것이 일부 강아지에게는 안정감을 줄 수 있지만,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밝거나 시끄러운 환경은 수면을 방해 할 수 있습니다 .차분한 음악이나 낮은 볼륨의 TV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것은 규칙적인 외출 습관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분리불안이 있다면 행동교정도 함께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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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기술을 활용한 초소형 로봇이 혈관 속을 돌아다니며 암세포를 표적 치료하는 시대라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나노의료는 먼저 세포,동물실험에서 면역세포 활성, 염증반응, 알레르기, 혈전, 장기 축적과 배출경로를 장기 추적해야 합니다. 이후 소규모 임상에서 독성, 반복투여 시 면역반응, 정상세포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암 표적 정확도와 몸 안에서 분해, 회수되는 안전성 검증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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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이냐라는 논제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진화론의 관점에서는 달걀이 먼저입니다. 닭이 되기 직전의 조상이 낳은 알에서 유전적 변이가 생겨 최초의 닭이 태어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닭이 낳은 달걀을 기준으로 정의한다면 닭이 먼저라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과학적으로 최초의 닭이 들어 있던 달걀이 먼저라는 견해가 가장 널리 받아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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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토 한 뒤 병원에서 5일치 약 처방받고 약 다 먹은 이후로 다시 공복토에 설사 발생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약을 먹는 동안만 호전되고 중단 후 다시 구토와 설사가 생겼다면 단순 사료 적응 문제 외에 위장염, 식이불내성, 췌장염, 이물, 기생충 등을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고 기름진 음식이나 간식은 주지마세요. 구토가 반복되거나 혈변 , 심한 무기력, 물도 못 마시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주치의와 상담 후 치료방향을 결정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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