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종 소리에 과하게 짖는 강아지는 어떻게 교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초인종 소리에 짖는 것은 경계심과 흥분이 원인이 경우가 많습니다. 초인종 소리를 낮은 볼륨으로 들려준 뒤 조용히 있으면 간식을 주는 방식으로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는 훈련이 효과적입니다. 동시에 자리나 기다려 같은 행동을 가르치면 도움이 됩니다. 혼내기보다 일관된 보상 훈련을 꾸준히 하는 것이 반응성 짖음을 줄이는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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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소파 밑으로 들어가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평소 들어가지 않던 곳에 숨고 꼬리를 내린 채 나오지 않는다면 불안감이나 통증, 갑작스러운 소음에 놀랐거나 몸이 불편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귀가하시면 식욕, 호흡, 보행, 구토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증상이 계속되거나 무기력, 호흡이상, 통증이 보인다면 빠르게 동물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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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때 3일정도 집에 없는데 고양이 여름철 보내는방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3일 동안 완전히 혼자 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하루 1~2번 가족이나 펫시터가 방문해 물, 사료, 화장실을 확인해 주세요. 실내 온도는 24~28도 정도로 유지하고 에어컨 예약이나 스마트플러그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쿨매트와 신선한 물을 여러 곳에 준비하고, 커튼을 쳐 직사광선을 막아주면 여름을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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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외이염 이라고 합니다. 수의사선생님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동글동글한 부분은 만성 외이염으로 귀지샘이나 피부가 증식한 조직일 수 있지만 폴립,종괴등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염증이 가라앉아도 이미 커진 조직은 약만으로 완전히 줄지 않을 수 있다는 병원의 설명은 타당합니다. 처방약을 사용한 뒤 재진하여 이경검사와 세포검사 또는 조직검사까지 상담받아서 할 수 있으면 진행하세요. 만약 심한 통증, 악취 ㅡ고름 , 고개를 기울이는 증상이 있으면 더 일찍 재진하시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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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왜 물을 너무 많이 줘도 시들시들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도 뿌리가 숨을 쉬어야 합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흙 속 공기층이 물로 차면서 뿌리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 뿌리 호흡이 어려워집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뿌리가 썩고 물과 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오히려 잎이 축 처지고 시드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흙 겉면이 마른 것을 확인 한 뒤 충분히 물을 주고, 배수가 잘 되는 흙과 화분을 사용하는 것이 건강하게 키우는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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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은 왜 슬개골 탈구가 그렇게 흔한 질환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소형견에서 슬개골 탈구가 흔한 가장 큰 이유는 선천적인 골격 구조 때문입니다. 무릎뼈(슬개골)가 움직이는 대퇴골의 고랑(활차구)이 얕게 태어나는 경우가 많아 슬개골이 쉽게 정상 위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리축의 정령이상, 인대와 근육의 불균형 등이 함께 있으면 탈구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특히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치와와 등 소형견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한쪽 다리를 들고 뛰거나 , 갑자기 깡충거리다 다시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 절뚝거림, 계단 오르기를 꺼리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조기에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체중 관리와 미끄러운 바닥을 줄이는 환경 관리도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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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왜 그렇게 지능이 높다고 평가받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문어는 약 5억개 이상의 신경세포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팔에 분산되어 독립적으로 정보를 처리합니다. 미로 학습, 병 뚜껑 열기, 도구 사용 등 뛰어난 문제 해결능력도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사람과 같은 지능이라기 보다 독립적으로 진화한 높은 인지능력으로 보는 것이 맞으며, 신경계 구조가 달라도 환경적응 과정에서 복잡한 행동이 발달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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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발달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젠톡의 근육발달 점수는 일부 유전변이의 통계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한 참고 지표일뿐, 개인의 근비대 한계나 장기 성장량을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합니다 .적절한 근력운동, 점진적 과부하, 충분한 단백질과 체중 증가를 꾸준히 하면 근육은 충분히 발달 할 수 있으며, 실제 변화는 팔둘레, 근력, 체중 등을 장기간 관찰해 판단해야 합니다. 이 점수만으로 근육발달이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릴 근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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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 수치 검사 공복시간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간 수치 검사는 보통 8시간~12시간 공복 후 진행하는 것이 권장되며 물은 마셔도 됩니다. 식사만으로 ALT가 크게 상승하는 경우는 드물고 수치가 정상보다 조금 높다면 원인 확인을 위해 재검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보조제는 임의로 먹이기보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방광염, 방광결석만으로 ALT가 오르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원인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서 상담과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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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5년째 사회화가 안되는 경우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5살이라도 사회성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억지로 애견카페에서 어울리게 하기보다는 거리두기 산책, 차분한 강아지와의 짧은 만남부터 단계적으로 연습하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에게 달려드는 행동도 흥분 조절 훈련이 필요하므로 행동교정 전문가나 수의사와 함께 맞춤 교육을 받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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