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랑 삵(동물)은 같은 종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와 삵은 같은 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종입니다. 집고양이는 Felis catus, 삵은 Prionailurus bengalensis로 속부터 다릅니다. 매우 가까운 친척은 아니지만 고양이과 에 속해 일부 교배 사례 (뱅갈고양이) 가 보고되기도 합니다. 반면 개와 늑대는 같은 종(Canis lupus)의 아종 관계로 유전적으로 훨씬 가까워 자연교배가 더 쉽게 이루어 집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씨몽키를 키우고 있는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씨몽키는 물을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수돗물을 바로 넣으면 염소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줄었을 때는 정수된 물이나 하루 이상 받아둔 물을 조금씩 보충해 주세요. 꼭 물을 갈아야 한다면 스포이드나 작은 호스로 바닥의 찌꺼기만 살짝 제거하고, 씨몽키가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매우 천천히 작업하는것이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친척분이 겨울에 총으로 멧돼지 잡아서 구워서 드신다고 하던데, 야생 멧돼지 익혀 먹어도 안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야생 멧돼지 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으면 섭취가 가능하지만, 일반 돼지고기 보다 기생충(예 : 선모충) 과 세균,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회나 덜 익힌 고기로 먹으면 안되며, 고기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 또한 허가된 포획과 위생적인 처리 과정이 중요하며, 이상한 냄새나 변색이 있는 고기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명과학과 한국사 연관지어 (세특)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지석영 외에 차별화된 주제로는 조선 후기 구황식물(고구마,감자) 보급과 생명공학을 추천합니다.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작물을 보급한 역사적 배경을 조사하고, 이를 현대의 품종 개량, 유전자 육종, GMO, 스마트농업 기술과 연결해 식량안보 문제를 탐구하면 좋습니다 .한국사의 역사적 사건과 생명과학의 실제 활용을 함께 다룰 수 있어 진로 연계성과 탐구력을 모두 부여줄 수 있는 세특 주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녹보수 병충해 후 가지치기 한달째인데 살아난건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한 달 만에 새잎이 나오기 시작했다면 회복 중이라는 좋은 신호입니다. 다만 한쪽 줄기에만 새순이 나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 줄기 전체를 풍성하게 키우려면 햇빛을 골고루 받게 화분을 주기적으로 돌려주고, 새순이 충분히 자란 뒤 끝순을 살짝 순지르면 옆가지가 발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과습은 피하고 통풍을 유지하며 ,회복 후 묽은 액비를 소량 주면 생장에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집 강아지 산책하다가다른 강아지 만났을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마다 성격이 달라 다른 개를 반가워하지 않는 아이도 많습니다. 사회화 경험이 부족했거나 예전에 놀란 경험이 있으면 회피하는 것이 오히려 정상적인 대처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인사 시키기보다 거리를 유지하며 편안하게 지나가도록 도와주세요. 간식으로 좋은 경험을 쌓으면 자신감이 생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실외배변 강아지 장마기간 산책 어쩌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실외 배변 아이들은 장마철이 정말 난감하죠. 비가 너무 많이 오면 우비를 입히고 지붕 있는 곳에서 5~10분 이라도 짧게 배변 기회를 주세요. 집에서 노즈워크, 간식 찾기, 터그놀이로 에너지를 풀어주고, 인조잔디나 실외 흙을 담은 배변판으로 실내 배변을 유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억지로 오래 참게 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도와주세요~~ 헬프 미!!!!!!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대뇌, 특히 전두엽이 크게 발달해 언어, 추상적 사고, 미래 계획, 협력 능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이는 '인간만 생각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동물들도 문제해결과 학습, 감정 표현이 가능합니다 .인간은 진화 과장에서 언어와 사회적 협력이 크게 발달하면서 지식을 세대를 넘어 축적했고, 이것이 오늘날의 문명과 높은 수준의 사고 능력으로 이어졌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간나쁜 노령견, 남은 수명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5세 6개월인데도 치료에 잘 반응하고 식욕, 활력이 좋다면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간 질환의 예후는 원인와 간 기능 유지 정도에 따라 20세 이상을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처럼 정기 혈액검사와 초음파, 약 복용을 꾸준히 이어가면 좋은 삶의 질을 오래 유지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컨디션을 잘 관리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밖에다개 5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에프킬라는 개가 있는 공간이나 개집 안에 직접 분사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흡입하거나 핥으면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기 방지는 반려동물용 외부기생충 예방약을 꾸준히 사용하고 개집 주변 고인 물제거와 방충망, 모기장 활용이 더 안전합니다. 진드기 예방약 효과가 좋았다면 정기적으로 예방을 이어가는 것을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