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마킹 행동 무슨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책 중 보호자에게 마킹하려는 행동은 우위를 뜻 한다기 보다 흥분, 영역 표시, 냄새를 남기려는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성화 후에도 습관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산책 중 자주 반복되거나 배뇨량이 적고 힘들어하거나 혈뇨가 있다면 방광염이나 요로 질환도 확인해 보세요.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다른 곳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성공했을때 칭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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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는 언제쯤 굶어죽었을까요
버섯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00g당 20~40kcal 정도라 매우 저열량입니다. 마리오가 하루 2000kcl 안팎이 필요하다고 보면 버섯만으로 매일 수kg씩 먹어야 합니다. 현실 기준이면 며칠은 버티겠지만 계속 버섯만 먹으면 단백질 , 지방 부족으로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버섯왕국 생존 난이도 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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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프리제와 황소 중 누가 더 영리한 동물인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지능은 단순 비교가 어렵지만 ,훈련 반응, 사람과의 소통 능력은 비숑프리제가 더 뛰어난 편입니다. 반면 황소도 기억력과 사회적 학습능력이 있고, 힘과 체격은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지능 대결이라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힘의 대결은 비교 자체가 위험하고 황소가 훨씬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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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개요가 하시는 분들 강아지랑 아기 철저히 분리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평소 순한 강아지라도 아기와 단둘이 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흥분해서 뛰거나 놀다가 의도치 않게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지낼 때는 반드시 보호자가 지켜보고, 놀이 시간과 휴식 공간은 분리해 주세요.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아기와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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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습도가 높은거 같은데 고양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습도가 너무 높으면 고양이도 붙쾌하고 곰팡이, 피부병, 호흡기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내 습도는 보통 40~60% 정도가 적당합니다. 환기, 제습기, 에어컨 제습 기능을 사용하고 침구와 화장실 주변을 건조하게 관리해 주세요. 고양이가 기침, 재채기, 눈곱, 피부 가려움이 생기면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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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변과 아파트 건물 안팎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쥐가 무엇을 먹고 컸는지 몰라도 성인 남성의 팔뚝만큼 크던데 혹시 황소개구리처럼 외래종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서울에서 흔히 보이는 큰 쥐는 대부분 시궁쥐나 집쥐로 외래 침입종이라기 보다 오래전부터 사람과 함께 살아온 종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토종 들쥐도 오래전부터 서식했으며 , 도시화와 함께 시궁쥐가 번성했습니다. 먹이가 풍부한 환경에서는 매우 크게 자랄 수 있지만 ,성인 남성 팔뚝만큼 커 보였다면 꼬리까지 포함해 그렇게 느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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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사는 생물들은 스스로 빛을 내는 '생체 발광'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해 생물의 생체발광은 단순히 먹이를 유인하기 위한 능력만은 아닙니다. 빛은 먹이를 끌어들이고 ,짝을 찾고, 같은 종과 신호를 주고 받으며, 포식자를 놀라게 하거나 몸의 윤곽을 감춰 자신을 보호하는 데도 활용이 됩니다. 햇빛이 없는 심해 환경에서 이러한 다양한 기능이 생존에 유리해지면서 생체발광 능력이 진화한 것으로 알려 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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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변 아무대나 하는 이유ㅜㅜ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3살이라면 단순 버릇보다 노령성 인지기능 저하, 요로질환, 전립선 질환 (수컷), 호르몬 질환 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없을 때만 실수한다면 불안감이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귀저기는 피부 상태를 보며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장시간 젖은 상태는 피해야 합니다. 우선 소변검사와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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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어도 되는 곤충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까지 생태계에 전혀 필요 없는 곤충으로 확인된 종은 없습니다. 모기처럼 사람에게 해로운 곤충도 물고기, 새, 박쥐등의 먹이가 되고, 일부는 꽃가루받이나 유기물 분해에도 관여합니다. 특정 종이 사라져도 큰 영향이 없을 수는 있지만, 어떤 곤총이 완전히 없어져도 생태계에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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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 쪽 코가 마르고 노란 코딱지가 있어요 (사진첨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발치와 마취후 일시적으로 코가 마르거나 분비물이 생길 수는 있지만 한쪽 콧구멍만 계속 마르고 노란 코딱지만 반복된다면 단순 마취 영향만으로는 보기 어렵습니다. 비염, 이물, 치아와 연결된 비강문제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행히 숨어 양쪽 모두 잘 쉬어지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2~3일 정도 경과를 볼 수 있지만, 노란 분비물이 반복되거나 피가 섞이고 재채기, 코막힘이 생기면 발치한 병원에서 재진을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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