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열수구의 생태계 환경이 궁금합니다
심해 열수구 생태계는 햇빛 없이 황화수소, 메탄 등의 화학물질을 이용하는 화학합성 세균이 먹이사슬의 기초를 이룹니다. 이 환경의 생물들은 고온, 고압, 독성 물질을 견디는 효소와 세균과의 공생관계를 진화시켰으며, 태양에 의전하는 지표 생태계와 달리 화학에너지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생테계와 적응 전략을 발달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관지협착 기관지염 호흡마취시 삽관 문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기관협착, 기관지염이 있어도 치과처럼 물, 혈액이 입안에 고이는 시술은 보통 삽관 호흡마취가 더 안전합니다. 핵심은 마취 전 기침, 염증을 안정화 하고, 충분히 산소화한 뒤 기관 직경에 맞는 작은 튜브를 부드럽게 넣고 커프 압을 최소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은 논문마다 차이가 있어서 경험있는 수의사분과 상담하여 진행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삽관 전후 리도카인, 과도한 목 젖힘 방지, 짧은 마취시간, SpO2, EtCO2, 혈압 모니터링, 완전히 삼킬때 발관이 중요합니다.중증이면 마취 전 흉부 영상, 심장평가와 산소 / 응급기도 장비가 있는 병원을 권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심해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생물종이 무수히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해 생물의 생물발광은 생존에 필수적인 전략입니다. 루시페린이라는 발광물질이 루시페레이스 효소와 반응하며 빛을 냅니다. 이 빛은 먹이를 유인하거나, 짝을 찾고, 포식자를 놀라 도망치게 하며, 몸 아래로 빛을 비춰 실루엣을 감추는 위장에도 활용됩니다. 현재도 심해의 대부분은 미탐사 상태여서 발광 생물종이 계속 발견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심이 깊어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압 속에서 심해 생물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해 생물은 높은 수압을 '버티기' 보다 압력에 적응했습니다. 세포막에는 불포화 지방산을 늘려 유동성을 유지하고 단백질은 TMAO같은 물질이 구조를 안정화해 변성을 막습니다. 또한 몸속에 공기 공간이 거의 조직이 물과 비슷한 성질이라 외부 압력이 내부에도 균등하게 전달되어, 철판은 찌그러져도 심해 생물은 큰 손상없이 살아 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가족 외의 사람에겐 자꾸 짖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지금까지 보호자분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 점은 느껴집니다. 현재 아이의 행동은 버릇보다 불안과 두렴에서 비롯된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오래 노출하거나 혼내는 방법은 오히려 두려움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짖지 않는 거리에서 사람을 보면 간식을 주며 좋은 경험을 반복하고 점차 거리를 줄여가는 훈련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목표는 모든 사람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짖지 않고 편안하게 지나갈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강아지 꼬리에 생긴 구멍 확인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피지낭종(표피낭종)이나 사마귀 같은 피부병변이 떨어진 뒤 생긴 작은 구멍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현재 심한 붓기나 고름은 뚜렷하지 않아 응급상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구멍에서 고름이나 피가 계속 나오거나 냄새가 나고 점점 커지거나, 강아지가 아파하거나 핥는 다면 다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과산하 수소 나 알코올 소독은 피하시고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닦아주며 핥지 못하게 관리해주세요. 1~2주내 아물지 않거나 같은 부위에 다시 혹이 생기면 다시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크고 위험하고 날쎈 위험해보이는 벌레 이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이 역광이라 100프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실루엣상으로는 침노린재 또는 허리노린재류 와 가장 비슷해 보입니다. 특히 머리가 길고 더듬이가 길며 앞다리가 발한 모습이라면 침노린재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사람을 공격하는 벌레는 아니지만 손으로 잡으면 매우 아프게 물 수 있으며 독성은 크지 않지만 통증이 강한편입니다. 가까이 가지말고 살충제를 2~3mm 거리에서 분사하거나 긴막대에 휴지를 감아 눌러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5.0 (1)
응원하기
한국에는 어떤 설치류들이 잇은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한국에는 다양한 설치류가 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람쥐와 청설모가 있습니다. 다람쥐는 몸집이 작고 등에 줄무늬가 있으며, 청설모는 다람쥐 보다 크고 꼬리가 풍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둘다 숲에서 도토리나 씨앗 등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5.0 (1)
응원하기
민물에 사는 거북이도 잇는지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있습니다. 거북이는 바닥거북 뿐 아니라 민물에서 사는 종류도 매우 많습니다. 우리 나라는 남생이가 대표적인 민물거북이며, 하천이나 연못, 저수지에서 생활합니다. 세계적으로 붉은귀 거북, 자라 등 다양한 민물 거북이 있으며, 대부분 강, 호수, 늪 같은 염분이 없는 담수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5.0 (1)
응원하기
이건 잘만든 시험지인가요?(글자 수 채우는 괄호)
전반적으로 잘 만든 시험지입니다. 특히 논문 내용을 그대로 암기하기 보다 핵심 개념(분류, 형태, 생존시기, 기관 등)을 확인하도록 구성한 점이 좋습니다. 다만 빈칸 문제는 답의 글자 수를 괄호로 제시하면 정답 범위를 명확히 할 수 있어 채점의 객관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일부 문항은 서술형과 객관식의 난이도 차이가 다소 커 보이므로 난이도를 조금 더 균형 있게 조정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시험지가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