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 강아지 '눈물 자국'과 '얼굴 주변 꼬릿한 냄새' 관리하는 나만의 데일리 케어 법은?
요즘 날씨가 부쩍 덥고 습해지면서 저희 집 강아지 눈가에 눈물이 더 자주 고이는 것 같아요. 조금만 방심해도 눈물 자국이 붉게 착색되거나 얼굴 주변에서 퀴퀴하고 꼬릿한 냄새가 올라와서 걱정입니다. 매일 눈물 세정제로 닦아주는데도 쉽게 잡히지 않는데, 다들 여름철 아이들 얼굴 위생 관리는 어떻게 해주시나요?
여름에는 습도가 높아 눈물과 침으로 얼굴 털이 오래 젖어 있으면서 냄새와 착색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루 1~2회 미지근한 물이나 반려견용 세정제로 눈가를 부드럽게 닦은 뒤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 주변 털도 짧고 청결하게 관리해주세요. 다만 눈물량이 갑자기 늘거나 악취,충혈 가려움이 동반되면 눈물관 문제, 피부염, 귀,치아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