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할때 비스듬히 걸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산책할떄 비스듬히 걷는 것은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냄새를따라 주변 자극에 집중할때 몸을 틀고 걷는 경우도 많아 정상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 다리를 아끼거나 절뚝거림, 앉는 자세 이상, 뛰다가 다리를 들고 걷는 모습이 함께 보이면 슬개골 탈구나 관절 문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말티푸 처럼 소형견은 슬개골 질환이 흔하므로 평소 걸음걸이를 관찰하고 이상이 지속되면 동물병원 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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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인해서 목에 힘이 갑자기 빠져버릴수도 잇나여?
심한 더위로 인해 목에 갑자기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온 환경에서는체온 조절 과정에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새익고, 근육과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목을 포함한 특정 부위의 힘 빠짐이나 무기력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목 근육 마비처럼 느껴지는 증상은 열사병, 신경계 문제 등 다른 원인도 가능하므로 반복되거나 호흡곤란, 의식저하가 동반되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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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급여량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6주 정도의 강아지는 아직 성장기라 식욕이 매우 완성한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사료 알 개수보다는 제품의 하루 권장 급여량과 현재 체중 변화를 기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610g의 말티푸라면 하루 4~5회 나누어 급여하는 방식이 적절하며, 변 상태가 좋고 체중이 꾸준히 증가한다면 현재 급여량이 크게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다. 먹고도 계속 찾는 행동은 어린 강아지에게 흔합니다. 급하게 먹는다면 양을 갑자기 늘리기보다 천천히 먹는 식기를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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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입니다. 이런 녀석도 같이 발견됐는데, 바퀴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번째 사진의 경우도 바퀴벌레보다는 딱정벌레류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바퀴벌레는 보통 긴 더듬이와 납작한 타원형 몸, 머리를 덮는 앞가슴판이 특징인데 사진 속 개체는 둥글고 딱딱한 등껍질 형태에 가깝습니다. 옷과 책상에서 함께 발겨되었다면 권연벌레, 애수시렁이 등 저장, 섬유 주변에서 발견되는 소형 딱정버렐류도 의심됩니다. 옷장, 책장, 건조식품 주변을 확인하고 먼지, 머리카락, 오래 보관한 물건을 청소해 주세요. 정확한 종 확인은 더 선명한 확대 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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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종류 바퀴인가요? 진드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바퀴벌레나 진드긴느 아닌것으로 보이며, 딱정벌레류의 작은 곤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드기는 다리가 8개이고 몸이 둥근 형태이며, 사진 속 곤충은 다리와 딱딱한 등껍질이 있는 곤충형태 입니다. 옷에서 발견되었다면 섬유를 먹는 해충인지 확인이 필요하므로 옷장 주변, 보관한 의류, 곡물 건조식품 주변을 점검해보세요. 개체 수가 많이 않다면 제거 후 청소와 환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정확한 종 확인은 확대 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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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어제부터 계속 설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설사의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14살 노령묘가 갑자기 설사를 한다면 가볍게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식이 변화, 간식, 스트레스 ,장내 균 변화부터 장염, 췌장 , 간, 신장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현재 식욕과 활력이 좋다면 급박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지만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혈변, 구토, 체중 감소 무기력 증상이 생기면 병원 검사를 권합니다. 탈수 예방을 위해 물 섭취를 확인하고 새로운 음식이나 간식은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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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메가 3 지금부터 먹여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오메가 3 는 6~7세 중대형견의 관절, 피부 , 염증 관리 목적으로 급여를 고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마다 EPA,DHA함량이 달라 알 수 기준으로 판단하기 보다 체중과 유효성분 함량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6kg이면 보통 권장량 범위가 있지만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시작해 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절 영양제는 증상이 있거나 예방 목적이라면 고려할 수 있고, 항산화제는 노령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와 정기 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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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파지 대식세포의 정확한 역할과 기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마크로파지(대식세포)는 우리 몸의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청소부 같은 면역세포입니다 .몸속에 들어온 세균 , 바이러스 조각, 죽은 세포등을찾아내어 세포 안으로 먹어 삼키고 분해합니다. 또한 적을 분석해 정보를 다른 면역세포에 전달하는 항원 제시역할도 하며, 염증반응을 조절하고 조직회복에도 관여합니다. 즉 감염방어 ,노폐물 제거, 면역 조절까지 담당하는 중요한 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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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새 종류가 먼가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동박새로 보입니다. 어린 새들은 깃털이 완전히 자라지 않아 색이 흐리고, 비행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잘 날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야생 새라면 사람이 계속 키우기보다는 부모 새가 돌보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발견 장소 주변에 안전한 곳이 있다면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개를 다쳤거나 움직임이 이상하면 야생동물 구조기관에 문의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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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아지들은 풀들이 있는곳으로 가려고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풀이나 나무 쪽으로 가려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강아지는 후각이 매우 발달 해 풀 냄새, 다른 동물의 흔적, 다양한 냄새 정보를 확인하며 산책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단순히 걷는 것보다 냄새 맡기는 스트레스 해소와 두뇌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진드기가 많은 지역이라면 풀숲 깊은 곳은 피하고, 산책 후에는 털 사이와 귀, 발 주변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진드기 예방약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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