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여름, 강아지 '물그릇 미끈거림(바이오필름)' 깨끗하게 세척하고 음수량 늘리는 나만의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에는 미끈한 막이 생기기 전 하루 1회 이상 뜨거운 물과 주방세제로 전용 수세미를 사용해 문질러 씻고 충분히 헹구세요. 재질은 흠집이 적고 식기세척이 쉬운 스테인리스가 가장 무난하며, 유리, 도자기도 금이나 깨짐이 없으면 괜찮습니다. 물은 하루 2~3번 갈고 여러 장소에 두며, 사료에 물을 조금 섞는 것도 음수량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물을 거의 마시지 않고 처지면 진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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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털이 너무 많이빠져요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시바견은 이중모라 환절기 털갈이 떄 속털이 크게 빠지는것이 흔합니다. 하루 1회 언더코트용 빗을 짧게 빗고, 3~4주 간격으로 목욕 후 완전히 말려주세요. 미용기로 밀면 보온 피부 보호에 방해 될 수 있습니다. 원형 탈모, 심한 가려움, 비듬 , 붉은 피부가 있으면 피부질환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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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개발 업무 취업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대기업 식품개발이 학벅만으로 결정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CJ 직무 안내도 원료 제품 특성 이해, 실험 설계, 시장 소비자 분석 역량을 강조합니다. 학점과 전공기초를 관리하면서 연구실,인턴,제품개발 공모전, 관능평가, 통게경험을 포트폴리오로 남기세요. 자격증은 식품안전기사가 가장 직접적이며, 위생사나 HACCP교육도 도움이 됩니다. 자격증 수보다 제품의 기획,배합,평가개선 과정을 설명한느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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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료에 물을 타줘야만 먹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쌀죽과 함께 먹던 경험으로 물 섞인 사료의 냄새, 식감을 더 편하게 느끼는 학습된 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노견이 마른 사료만 거부하면 치주 질환이나 구강 통증도 확인해야 합니다. 물에 타서 바로 급여해도 되며, 치아 관리는 건사료보다 칫솔질과 정기검진이 중요합니다. 구취, 침흘림, 체중감소가 있으면 진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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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나 선인장 같은 생물들은 어떤 독특한 신체 구조와 생리적 적응을 통해 수분을 보존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생존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낙타의 혹은 물이 아니라 지방 저장고이며, 체온 변화를 크게 허용해 땀 배출을 줄입니다. 콩팥은 진한 소변을 만들고 코에서는 수분을 회수하며, 타원형 적혈구로 탈수에도 혈류를 유지합니다. 선인장은 두꺼운 줄기에 물을 저장하고 잎을 가시로 바꾸며, 밤에 기공을 여는 CAM 광합성으로 증발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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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 창문 틈새에 벌집이 생긴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벌집인지 확실하지 않고 방충망 안쪽이라면 개인제거는 권하지 않습니다. 창문을 닫고 아이, 반려동물의 접근을 막은뒤, 벌이 드나드는지 멀리서 확인하세요. 막대기로 건드리거나 살충제를 뿌리면 벌이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나 방역업체에 먼저 문의하고, 말벌이 활발하거나 실내 유입 등 즉각적인 위험이 있으면 119에 신고하세요. 벌집을 직접 잡지 말라는 것이 공식 안전수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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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벌레가 뭔가요? 해를끼치나요 아님착한 벌렌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썩덩나무노린재 계열로 보이며, 날개가 등 위에 접혀 있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이나 반려동물은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고 집 안에 둥지를 만들어 번식하지도 않습니다. 눌러 잡으면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컵과 종이로 덮어 밖에 놓아주세요. 반복해서 보이면 방충망, 창틀 틈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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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여행을 가면 평소보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느끼지만, 지나고 나면 짧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일까요?
여행중에는 낯선 자극에 주의를 많이 써 순간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즐겁게 몰입하면 시간 자체를덜 확인 해, 끝난 뒤에는 금방 지나간 것처럼 느낍니다. 모든 감정이 같지는 않으며 지루함, 불안은 시간을 늘리고 즐거운 몰입은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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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사이코패스가 없다면 안심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족 중 그런 사람이 없다고 가능성이 0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이코패스 유전자 하나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며, 관련 성향은 여러 유전적 요인과 성장환경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낙인찍기보다 반복적인 폭력, 거짓말 공감과 죄책감 결여가 지속될 때 전문가 평가를 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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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계속 확인하게 되는 행동은 단순한 습관일까요, 아니면 뇌의 보상 체계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둘다 관련됩니다. 알림, 새 메시지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보상이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하고, 이를 반복하면 '심심함 -> 확인 -> 안도감'의 습관 고리가 생깁니다. 알림 끄기, 홈 화면 단순화, 확인 시간을 정해두는 방법이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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