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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걸핏하면 운다면 단호하게 우는 것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그리고 왜 울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또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때는 우는 것이 아니라 말로 또박또박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표현해야 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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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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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 1학년 입학하는데 선행학습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학교가기 전에 선행학습은 필요로 합니다.학업을 따라 갈려면 어느 정도의 선행학습은 되어 있어야 합니다.한글, 덧셈,뺄셈을 완벽히 습득을 했다면 기초 적인 영어도 미리 선행학습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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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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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남아 팬티 뭐가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피부가 예민 하다면 면 소재의 팬티로 입혀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팬티에 문제가 아나라 아이의 소중이 부분이 예민해서 그럴지도 모르니 우선은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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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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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과일을 자주 주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과일을 아예 주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적당량만 섭취 하라는 것인데요.그 이유는 과일에도 당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당은 비만과 당뇨 및 고지혈증 등을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과일 섭취는 적당량만 섭취하도록 권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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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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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아기 잘때 호흡관련 의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가 숨을 가쁘게 쉬는 것에 대해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십니다.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아기들은 성인들보다 더 빨리 숨을 쉬고 호흡 패턴이 불규칙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숨을 가쁘게 쉬는 것입니다.그리고 신생아 폐는 아직 작기 때문에 호흡 사이에 충분한 공기를 보유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깊은 한숨을 쉬고 짧게 숨을 쉬는 것입니다,아기가 자라면서 폐의 용량도 증가하게 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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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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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질투하는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칭찬을 해주실 때 따로 칭찬을 해주시지 마시고, 같이 칭찬을 해주도록 하세요.그리고 둘째가 어느 정도의 말귀는 알아먹으니 칭찬을 정말 칭찬 받을 만한 행동을 했을 때 칭찬을 해주는 것임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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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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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잘때 원래 잠꼬대를 많이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잠꼬대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 잠꼬대는 뇌 신경 발달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청소년기가 지나면서 점차 사라집니다.그리고 잠꼬대 이상행동은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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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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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휘력도 안 좋고 어눌해여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언휘력을 조금 높이고 싶고, 언어자극을 주고 싶으시다면 책을 많이 읽어주시는 것과 아이들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시고 질문을 해주시면서 아이가 답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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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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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하루 몇 시간을 재워야 하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5세 미만 이라면 10~11시간, 5~10세는 9~10시간, 10세 이상은 8~9시간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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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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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애기 잠들기전에 팔꿈치를 꼬집는행동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아빠가 옆에 있는 확인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은데요.불안함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아이에게 불안함을 가지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에게 엄마.아빠는 너가 잠이 들때가 일어날 때 에는 늘 네 곁에 있으니 불안해 하지 않아돼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엄마.아빠를 꼬집는 행동도 안 좋은 행동이기 때문에 엄마.아빠를 꼬집지 말고 엄마,아빠를 부르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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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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