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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잘하는 남편이, 자식들과도 오래 친한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는 안정된 애착 즉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로 한데요.먼저, 부모님의 긍정적인 태도와 언어가 중요하구요.그 다음은 부부간의 관계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늘 너희를 사랑하고, 아끼고, 애정을 가지고, 관심을 주고 있어 라는 것을 아이들이 직접 피부로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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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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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아이 행동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는 그 즉시 아이의 잘못됨을 알려주고, 왜 그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설명을 해준 후,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아이의 훈육은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 보다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의 훈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훈육의 방법은 적절하게 잘 하고 계시지만, 아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을지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또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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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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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인데 할퀴거나 꼬집는 횟수가 많아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이유없이 할퀴거나 꼬집지는 않을 것입니다.아이도 하나의 생명을 가진 인격체 이기에 말만 하지 못할 뿐 자신의 기분의 대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 인지라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함이 큽니다.아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어른들처럼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미숙합니다.그렇기에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거나, 떼를 부리거나, 뒤로 넘어져 눞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꼬집거나, 때리거나,물거나, 할퀴는 등의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큰데요,그러나 이러한 행동들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행동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기 때문에 이는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또한, 아이에게 그냥 하지마, 안돼 라고 말을 하긴 보담도아이가 할퀴거나 꼬집는 행동을 한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 사람을 할퀴고 꼬집는 행동은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아이의 행동은 한 번의 훈육으로 나아지지 않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반복적으로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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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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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가 잘 때 유아자위행위를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기가 자위행위를 한다 라는 것은 스트레스로, 애정결핍, 불안함 등 다양한 원인의 요소가 있습니다.이러한 요소를 가지는 것 중 특히나 안정된 애착이 되지 않아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큽니다.이때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또한, 아이에게 자위행위를 하는 것은 신체적 건강에 좋지 않음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좋겠습니다.아이가 행동을 자제 시키기 위해서는 밤 수면 시 아이에게 인형을 안겨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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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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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시 겠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말 그대로 자아존중감을 가지는 것인데요,자아존중감은 내 존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또한, 나는 어느 누구 못지 않게 빛나는 존재 이기 때문에나 라는 사람은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고 나 라는 사람은 오직 나 하나 뿐 이기에 특별하다 라고 생각의 전환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긍정적인 생각은 말 그대로 모든 것들을 좋게 바라보고, 좋게 생각하는 태도 입니다.나를 좀 더 아끼고 나를 좀 더 보살펴 주는 자세가 필요로 합니다.또한, 남과 비교는 하지 말고, 내가 지금 하는 것에 대한 만족함 그리고 앞으로 더 발전 할 수 있다 라는 긍정의힘을 가지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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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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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자아이 훈육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먼저 훈육의 정의를 간단하게 적어드리면훈육이라 함은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전달을 하고,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고, 아이의 행동을 개선을 시켜주는 것입니다.훈육을 할 때는 부모님의 감정을 다스리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구요.또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를 해보려는 자세도 필요 합니다.그리고 아이가 현재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울고, 화를 내고,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미숙함이 크기에 이러한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려는 수단으로활용 되어짐이 큽니다.그러나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해서 감정을 기분으로 다 표현을 하고 전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에이러한 행동들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아이가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화를 내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한다면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한 어조로 너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화를 내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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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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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가 쓰는 젖병을 모르고 핸드워시로 씻었는데 다시 젖병세정제로 씻구 열탕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기의 젖병을 핸드워시로 씻었다면 우선은 다시 젖병을 여러 번 헹구어 깨끗이 씻어내고 열탕소독을 하여 뜨거운 햇볕에 일광소독을 하여 잘 말려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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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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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 걸린 아기, 잘 때 옷차림과 온도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감기에 걸렸다면 에어컨 바람과, 선풍기는 아이의 몸 쪽에 향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에어컨과 선풍기를 틀어 방안의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는 하되. 아이 몸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해주세요.에어컨을 튼다면 얇은 긴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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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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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밤에 혼자 자는걸 무서워하는데 어떻게 독립시키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10살임에도 불구하고혼자서 자느 것을 무서워 하는 이유는 안정된 애착의 형성이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즉, 아이에게는 안정감이 부족한 상태 이오니, 아이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아요.아이에게 사랑, 관심, 애정을 쏟으면서 항상 엄마.아빠는 너의 곁에 있고, 너를 지켜주고 있고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애정을 주고 관심을 쏟고 있어 라는 것을 아이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을 해주면서아이에게 안정감을 심어주세요.그리고,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현재 불안함을 가지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아이의 불안함의 요소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혼자서 잠을 자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설명을 해주고, 아이가 무서워 하는 부분이크다면 엄마 체취가 묻은 옷을 인형에게 입혀 안겨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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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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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침에 깨어나보면 오줌을 팬티에 지리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팬티에 소변을 지리는 이유는 아마도 잠을 자면서 소변을 보고 싶은데도 참고 잠을 자기 때문 입니다,아이에게 잠을 자는 도중 소변이 마려움을 느끼면 참지 말고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볼 일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구요,그리고 잠들기 전에는 수분의 섭취를 하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또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하여 불안함이 있다 라면안 좋은 꿈을 꾸면서 소변을 지리는 경우도 있으니 이때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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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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