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가 많이나는동생이 말을 안들어요

동생이 저랑 나이차이도 많이나도 이제 3살이라서 좀 어린데 말도 너무 못알아듣고 알려줘도 하지를 못해요 심리?같은거에 대해 상담같은걸 받아도 정상이라는데 이게뭐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 떄문에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어 하시는 거 같아요ㅠㅠ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도, 동생이 아직 3살이라고 한다면

    아마 작성자분도 현재 지금 미성년자가 아닐까 싶은데요~

    작성자분도 아직 어리신 거 같은데.. 너무 어린아기인 동생때문에

    얼마나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이 힘든 상황이시면

    여기서 와서 이렇게 글을 남기셨을까 싶어 많이 안타깝습니다.

    일단 동생이 아직 3살밖에 안되어서 말도 잘 안 통하고

    통제가 되지 않아서 참 그동안 많이 답답하셨죠?

    아무리 이제 3살아기가 부모님이나 언니오빠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듣는다고 해도~ 또 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왔어도

    그래도 아직 어린 아기이기 떄문에..^^; 가족끼리 안에서는

    아직 미숙한 행동을 보일수밖에 없는 나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아이가 말을 잘 알아 듣는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감정이나 행동에 대해 통제를 하기에는 미숙하기 때문에

    작성자분이 보았을때 말을 안 들을수도 있어요ㅠㅠ

    또 그리고 3살이고 아직 어린 아기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는 이제

    인지능력이 생기고 자기 생각이 조금씩 생겨나는 시기라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싶어하는 고집이 생길수가 있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도 헤요~

    그래서 아마 가족끼리 있을때, 아기가 마음대로 하고싶은 마음에

    싫다고 떼를 쓰거나? 아니면 고집 피우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ㅎㅎ

    그래서 어린 아기한테는 말을 길게하면서 무언가를 알려주시기 보다는

    차분하게 짧고 굵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예를들면은 "이렇게 하면 안돼" "하지마" 이정도로만 간단하게

    말을 반복적으로 해주신다면, 아이도 어느정도 알아듣기 떄문에

    짧고 굵게 반복적으로 말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같이사는 가족의 입장으로서, 아기가 말을 듣지 않아서

    당연히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동생인 아기가 이상하거나 나빠서가 아니라, 그 시기에는 그런 행동이

    흔하게 나타나는 부분이니~ 그러려니 하고 이해해 주세요

    아이가 어느정도 좀 자라면 이런 행동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답니다.

    조금 스트레스 받더라도, 아기인 동생을 많이 이뻐해 주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가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3살 이라면

    아직은 어른의 말귀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부족함이 큽니다.

    그렇기에 부모님은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에게 행동에 있어서 옳고.그름을 명확하게 인지를 시켜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지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그냥 넘기지 말고,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였다 라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알려주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하지마. 그건 아니야. 내 말을 못 알아먹니? 말 보담도

    아이가 엄마. 아빠 말을 이해할 때 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매일 꾸준함으로 반복적인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3살 아이는 원래 말을 완전히 이해하고 행동하기 어려운 나이입니다.

    아직은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기억하고 실천하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말 보다 감정과 행동으로 배우는 단계라서,, 여러 번 알려줘도 바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심리 상담에서도 정상 발달이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강해지기 때문에, 고집이 세 보이고 말을 안듣는 것 처럼 느껴지실텐데

    이럴 때는 긴 설명보다 짧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특별히 이상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3살 아이들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많이 좋아질거에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3살 아이는 아직 언어 이해력이나 자기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리 말해도 알아 듣지 못하는 것이 매우 당연합니다. 이를 심리 상담같은 걸 받거나 교육을 통해서 개선하는 것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긴 설명, 추궁, 화를 내는 것보다 짧고 쉬운말로 반복해야 이야기 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3살 아이는 아직 언어 이해와 자기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상담에서 정상이라고 말했다면 발달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짧고 쉬운 말로 반복하여 알려주도록 하고, 잘했을 때 바로 칭찬해 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조금 느리게 보이더라도 아이의 성장 속도를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살은 아직 언어이해와 행동조절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않아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지시를 따르지 못하는 경우가많습니다 상담에서 정상이라면 발달과정일 가능성이 크며 반복해서 짧고 쉽게 알려주며 기다려주는것이 필요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3살이라면 나이가 가르쳐도 너무 어린 나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동생의 눈높이를 맞춰서 친구처럼 다가가거나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일관적이 소통방식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혼내거나 억지로 강요하는 것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공감과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 동생의 상호작용에 대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적으로 행동하기보다 이성적으로 교육을 해주는것이 중요하며 단호하게 일관적으로 안되는것은 안된다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워낙 아직 어리기에 교육을 하는것보다 같이 놀아주면서 놀이교육을 통해 친밀감과 교육을 한꺼번에 해주는 것이 더욱더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훨씬 좋아질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조급해 안하셔도 된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3살 아이의 경우는 말귀는 알아들어도, 실행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나이대에 가장 큰 특징은 스스로 하려는 자기 주도성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싫어 안해 라는 말을 자주 한답니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서 자율성을 주면 훨씬 더 말을 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