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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기에 자주 걸리는아이 무슨 문제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기를 옮길 수 있는 숙주의 경로를 차단 하는 것입니다.즉, 말이 좀 단정적이고 무섭지만 만일 아이의 아빠가 감기에 걸렸다면 아빠와 아이를 격리 시키고 접촉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생이별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잠시 떨어져 지내야 합니다. 아빠는 큰방에서 아이는 작은방에서 이렇게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감기가 떨어질 때까지는감기를 예방하려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해야합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피곤에 누적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온도와 습도 조절 또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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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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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살된 아이 밤에 재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낮잠을 조금 재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니면 아이가 낮에 활발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에너지를 발산 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해주시도록 하세요.아이가 잠에 잠을 안자는 이유는 덜 피곤하기 때문입니다.피곤하지 않고 눈이 말똥말똥 하기 하기에 잠을 자지 않는 것입니다.놀이가 부족해서 잠을 안자고 버틸 수 있으니 놀이를 충분하게 아이가 제풀에 꺾여 잠이 들 수 있도록 에너지가 많은 뿜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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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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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어떻게 케어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는 말을 하지 못하고 거의 울음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때문에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합니다.아기의 울음에 반응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배가 고파서, 기저귀가 축축해서, 아파서 우는 경우가 있으니 잘 케어해 주셔야 합니다.아기가 아프면 분유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아기가 열이 나거나 아프면 아직 어린아기 이기 때문에 지체하지 마시고 즉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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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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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다음주부터 아이 유치원 입학인데, 오늘도 응가를 실수했어요ㅜ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대.소변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잘하던 아이들도 실수를 할 때가 있어요.이럴 때는 아이를 너무 나무라거나 엄하게 훈육을 하셔서는 안됩니다.쉬 또는 응가가 마려우면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선생님께 말하는 거라고 알려주세요.그리고 집에서 수시로 반복적으로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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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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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는 말을 잘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알려주셔야 합니다.쉬 또는 응가 마려우면 선생님께 가서 쉬가 마렵다고, 응가가 마렵다고 말을 하는 것이라고 수시로 반복적으로 알려주셔야 합니다,아니면 직접 집에서 연습을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실수를 하면 아이 역시도 상처를 받을 것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부드럽게 말하여 주도록 하세요.실수하는 것은 나쁜 행동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장실에 가서 쉬와 응가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애 라구요,쉬가 마렵고, 응가 마려운 것은 절대 창피한 일이 아니니 부끄러워 하지 말고 화장실에 가서 쉬 와 응가를 보는 것라고 덧붙여 말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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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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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발톱이 깨지고 들려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의 발톱이 깨지는 이유는 영양이 부족하거나 아기의 발톱이 무좀이구나 건조해서 발톱이 잘 깨지는 경우가 있으며 수족구를 심하게 앓고 나면 발톱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철분이 부족하면 발톱이 깨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아이의 깨진발톱을 정리하고 소독을 받으시고 아이의 발톱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그리고 건조한 날씨에는 아기의 발톱 보습에도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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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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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들은 졸리다면서징징되다가도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불안감을 느껴서 잠에서 깨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잠에서 깬 아이는 옆에 엄마가 있음을 알기에 아이의 불안감이 안정감으로 바뀌면서 다시 잠자리에 들 수 있는 거고 엄마를 토닥토닥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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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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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변비로 고생하는데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수분 섭취를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바깥에서 활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장마사지도 도움이 됩니다.너무 심하다면 유산균 섭취를 해보도록 하시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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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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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앉아있을 때 허리가 굽어 있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지금 아이가 3살 이라면 걸음걸이와 척추의 모양을 유심히 잘 관찰하여야 합니다.습관적으로 무릎을 끓거나 다리를 벌려 W자로 앉아 있는지, 머리가 앞으로 쏠려 걷거나 옆으로 삐딱하게 기울져 얻는지 등을 주의깊게 살펴 보도록 하세요. 바르지 못한 자세는 신체 불균형으로 인한 여러 질환을 야기 할 수 있습니다.좌식생활에서 오는 잘못된 자세가 허리를 굽게 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앉아 있을 때도 허리를 세우고 바른 자세로 유지 할 수 있도록 교정 시켜주셔야 합니다.매일 꾸준히 반복 습관을 길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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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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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면서 옷을 끌어올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불을 덮지 않는다면 수면조끼를 입혀서 재워보도록 하세요.열이 많아서, 땀이 많아서 이불을 덮지 않으려고 하거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이불을 걷어차고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우선은 잠든 아이의 피부를 만져보세요. 아이의 몸에 온기가 남아 있다면 다행이지만 아이의 몸이 차갑다면 보온을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땀이 나는지도 확인해 보셔야 해요.땀으로 인해 체온이 시화열로 증발해 버릴 우려가 있기 때문 입니다. 땀은 나지만 몸이 따뜻하다면 그냥 더워서 나는 것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만일, 땀이 나면서 몸이 차갑다면 관리와 주의가 필요합니다.아이가 답답해 하지 않도록 보온을 해주는것이 포인트 인데요.위에서 언급했듯이 수면조끼를 이용해 보세요. 무거운 이불과 잠옷 그리고 틈이 없는 원피스 잠옷형은 삼가하도록 하세요.얇은 이불을 사용해서 배를 돌돌 말아서 고정시켜주시는 것도 좋습니다.날씨가 추운 겨울 날씨에는 긴팔 잠옷을 입혀서 자다가 더우면 소매를 걷어주고, 반대로 추우면 내려주세요.방안의 온도 및 습도 조절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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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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