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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느릿느릿 게으름을 피우다가 매번 지각하는 아이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느릿느릿 게으름을 피우다가 매번 지각하는 아이의 문제적 행동의 원인은 학교를 일찍 가야 함에 있어서 왜 학교를 지각하지 않고 등교를 해야만 하는가 라는 이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기 때문 입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학교의 지각을 하면 왜 안되는지 이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의 부지런함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과 그 다음날 준비물 및 학교 가방 정리를 미리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함을 알려주고 아이의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지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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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영화도 극장판으로 계속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현재는 포켓몬스터 극장판은 개봉되지 않고 있는 상태 입니다.2020년대로 들어서면서 정글의 아이: 코코 이후로는 더 이상 신작을 내놓고 있지 않기 때문 입니다.원래는 이후 극장판을 한 편 더 제작할 예정 이었지만 극장판이 게임프라크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 이후굉장히 부적절한 내용들이 다수였고 내부의 문제도 밝혀졌기에 사실상 무산이 되었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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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딸 대소변 문제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팬티에 대.소변을 묻혀오는 이유는 참아서 입니다.즉, 화장실에 가고 싶음의 변의를 참고 그 즉시 가지 않아서 속옷에 소변과 대변이 묻혀지는 것입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변의를 느끼면 참지 말고 그 즉시 화장실로 가야 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변의를 참으면 우리 건강에 얼마나 안 좋은 악영향을 미치는지 이에 대한 부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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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아기 배숙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200일 아기 에게 배즙은 위험 합니다.아기에게 배즙을 먹일 수 있는 시기는 돌이 지난 12개월 이후 부터 입니다.도라지가 사포닌 성분이 있어 기침이나 가래를 완화해 주는데 좋기는 하지만 어린 아기가 먹게 되면 설사를 유발하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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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싶은데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공부는 하고 싶은데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먼저 학습을 설계, 설정, 학습 목표를 세우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또한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시간대로 학습을 진행하는 것도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학습을 할 때는 쉬운 과목 부터 - 어려운 과목의 순으로, 먼저 해야 할 학습 부터 - 나중에 해야 할 학습의 순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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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에 취업을 위해 대학진학이 좋을지, 특성화고교에서 자격증 취득후 취업후 진학이 좋을지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저출산 시대의 현실에서 대학진학을 하느냐 아니면 자격증 취득을 하느냐 선택의 기로에서 본인의 선택과 결정은 본인 스스로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즉, 남의 의견은 물론 조언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좋으나 사람들의 이러쿵 저러쿵 말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선택과 결정 이라는 것입니다.저출산 시대에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직업이 아이들을 위한 직업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직업을 선택 하느냐의 따라 차이가 있겠습니다.저출산 시대에서 아이들을 위한 직업은 현실적으로 취업하기 힘듭니다.하지만 디지털 Ai 시대로 전환되는 만큼 디지털 관련된 일을 전공으로 대학의 진로를 선택 한다면 취업의 문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더나아가 자기개발에 힘쓰는 것도 취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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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선생님도 근무하기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유치원도 학교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즉, 학교와 유치원은 부모님들의 입방아가 심합니다.거의 아이들. 동료. 상사.학부모님.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두의 눈치를 보아가며 일을 해야 하는 환경이다 보니 선생님의 위치는 과거와 다르게 많이 낮아졌습니다.옛말에 선생님의 그림자를 밟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지금은 선생님의 그림자를 밟고 올라서는 학부모.아이들이 많아서근무하는 환경은 과거 보다 더 힘들고 앞으로도 더 힘들다 라는 것이 교육계의 현실 이겠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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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수에도 자주 좌절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작은 실수에도 쉽게 좌절하는 아이의 행동적 문제는 말 그대로 그 작은 실수가 자신에게 안 좋은 트라우마를 남겼기에 그 작은 실수에도 쉽게 좌절하는 경향이심한 것입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고실수를 했다 라고 해서 좌절을 하긴 보다는 내가 어느 부분을 놓치고 실수를 했는지를 살펴보고 실수한 부분을 보정하고 수정하여 완성도를 높이려는 노력의 태도를 가져야 함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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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친구들로 부터 따돌림을 당한다면 우선 친구들로 부터 따돌림을 당해서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아이의 마음와 감정을 다독여 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아이가 말을 잘 하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아이에게 너의 힘듦과 고민을 엄마.아빠에게 알려주어야 일의 힘듦과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라고부드럽게 말을 전달하고 아이가 자신의 고민과 힘듦을 이야기 할 때 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아이와 친구사이에잘못된 점은 없었는지를 먼저 파악을 하고, 아이의 잘못보다는 친구들의 잘못이 더 많다 라고 한다면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우리 아이를 따돌린 친구들의 행동지도를 부탁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단, 아이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는 것을 알려주어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고바로 잡아주는 것도 필요 하겠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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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는 아이, 감정조절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원인은 대개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고, 자신의 감정은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화 또는 짜증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입니다.아이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화 또는 짜증을 내는 태도가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은데요.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방법은 마음 속에서 화 또는 짜증이 난다면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머릿속을 생각을 정리한 후,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조곤조곤 부드럽게 전달을 해야 함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유아교육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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