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담임쌤 스승의 날 선물 추천 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연령은 모르겠으나 대략 30대이실 것 같은데 서로 부담없는 선에서 그렇다고해서 너무 무성의해보이거나 하찮은 선물 제외하고 어떤게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이집 또한 김영란 법의 제재를 받습니다.

    그렇기에 스승의 날 선물은 전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서로 부담이 없는 한 에서 담임 선생님에게 아이를 돌봐준 부분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한다 라면

    볼펜 + 메모지, 핸드크림, 목캔디, 커피 + 쿠키(빵), 비타 500 정도 전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 제일 무난한 선물은 스타벅스나 Cj기프트카드같아요

    카네이션이랑 짧은 카드 하나 같이 드리면 전혀 성의 없어 보이지 않고 센스 있다는 느낌이에요. 

    괜히 취향 안 맞는 물건보다 훨씬 실용적이라서요.

    만약 그래도 뭔가 물건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은데…싶으시면 핸드크림이나 바디케어 쪽도 무난해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손을 정말 자주 씻어서 이런 건 거의 소모품처럼 쓰거든요. 너무 비싼 브랜드 말고 적당히 깔끔한 패키지 제품이면 부담도 없고 딱 적당해요~

    조금 더 챙기고 싶으면 텀블러나 머그컵에 간단한 간식이나 쿠키 같은 거 같이 넣어서 드리는 것도 많이 해요. 

    이런 건 정성 들인 느낌이 있어서 받는 분도 기분 좋고요. 

    다만 컵 종류는 이미 많을 수도 있어서, 이건 살짝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딱 하나만 고르라면,

    상품권 + 손편지 이 조합 어떠신가요🎁

  • 30대 선생님이시라면 실용적인 게 제일 좋더라고요 :) 백화점 브랜드 제품이면 교환도 되고 부담 없이 드리기 좋아요!  하지만 마음으로 드리는게 가장 좋으니 선물보다 편지나 쪽지를 적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담 없고, 무성의해 보이지 않는 선물은 핸드 워시나 핸드크림 정도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또는 여름이 다가오니 텀블러도 좋을 거 같구요.

    어린이집 일하다 보면 많이 사용하는 물건들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도 경우에 따라서는 김영란법에 해당되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학부모로부터 받는 선물을 최대한 자제하라는 교육을 받게 됩니다. 가격대가 있다면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스타벅스 커피쿠폰 3만원이내, 아니면 원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선생님들 전체 간식 + 담임 선생님 집에 가져가실 소형 간식 정도가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곧 스승의날이 다가와서 선물이 고민되실 거 같은데요.

    저도 30대로서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추천드리자면

    1. 손편지+카네이션 한송이

    • 부모님이 써주신 작은 손편지는 선생님들이 정말 감동을 받기도 하고, 또 카네이션은 특별한 날의 꽃이기 때문에 시들더라도 카네이션을 받으면 정말 좋아하실 거 같습니다.

    2. 간단한 커피 쿠폰

    • 무난한 상품권 이지만, 실제로 실용적이게 사용하시는 선생님들도 많아요~ 감사인사와 함께 카페 상품권도 같이 보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3. 비타민c 영양제

    • 어린이집일 특성상 체력소모가 많기 때문에 쉽게 지치고 피곤할때가 정말 많습니다. 알약보다는 가루 형태의 영양제도 요즘은 많이 팔고 있어서 간편하게 드시면서 체력보충이 되도록 선물해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이렇게 저는 3가지 추천해 드렸는데요.

    어린이집 에서 혹시 스승의날선물 받지 않겠다는

    공지가 없는지 한번 확인도 해보셔야 하고

    또 저도 교사로서, 부모님이 진심어린 감사인사 로도

    사실 부담없고 들었을때 기쁘더라구요~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잘 고르셔서

    이쁘게 선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무난한 것은 핸드크림도 좋을 것 같고요. 그것이 아니라면 이야기 등으로 목이 아프실테니, 이에 대한 목보호를 해주는 따뜻한 차 종류의 선물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기프티콘이 제일 무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선물을 하지 않는 것이 학부모나 담임 입장에서 모두 편하지만, 아이를 맡긴 입장에서는 꼭 그렇게 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담없으면서 센스 있는 기준은 실용성+가벼운 가격+감사 표현입니다. 과한 선물보다 편하게 쓰는 소소한 게 좋고 손편지 하나만 있어도 훨씬 인상이 좋습니다. 커피,간식,앞치마 같은 건 실제로 자주 써서 가장 무난합니다. 특히 커피나 간식류는 부담이 적고 어린이집 특성상 앞치마 같은 실용템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소하게 핸드크림이나 금액이 적절한 커피 기프트카드, 아니면 음료수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사회 분위기가 너무 과한 선물은 또 부담스러워 하는 분위기가 있어서요. 받는 분도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