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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물건을 꼭 쥐어야만 하는 5세 아이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애착이 있는 것 같아요.이 물건은 내거야 라는 심리가 많이 내포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어떤 물건을 손에 쥐고 있으려고 하는 심리는 불안감에서 오기도 합니다.이거라도 붙잡고 있어야 마음이 진정되기 때문에 물건을 손에 쥐려고 하는 집착이 있을 수도 있어요.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봐주시는 것입니다.그리고 아이가 안 좋은 경험을 했거나, 스트레스 받았거나, 다른 이유가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셔서 아이의 깊은 감정을 알아주시고 그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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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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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아픈 아이 영양제 효과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영양제 보다 중요한 것은 음식을 골고루 먹고, 잠을 잘 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체력을 기르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잘 잘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체력을 길러주시어 면역력을 키워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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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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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아기 이유식텀과 양좀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의 양이 늘었다면 분유를 조금씩 줄여 나가시면 됩니다.분유의 텀은 4시간 간격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보통 분유의 텀이 3~4시간 간격이니 아이의 소화상태에 따라서 분유를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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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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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두두둑 소리나는걸 계속 하는아이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몸에서 두두둑 소리 나는 걸 하기 전에 단호하게 하지마 라고 말해주세요.그래도 아이가 계속 한다면 다시 한번 굵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하지마 라고 얘기하세요.하지만 아이가 멈추지 않는다면 그때는 아이의 손을 잡고 방안으로 들어가셔서 아이를 앉힌 후, 아이의 눈을 마주치면서 이렇게 말을 해주도록 하세요.” 분명히 엄마가 몸에서 두두둑 소리나게 하지 말라고 했지만 네가 엄마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엄마는 너에게 화가 많이 나있어. 지금 엄마는 우리 00는 왜 엄마 말을 듣지 않고 몸에서 두두둑 소리를 내는지 그 이유를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해주세요.그리고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아이가 그럴 수 있겠구나 라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신 후에 아이의 잘못을 알려주도록 하세요,또한 몸에서 두두둑 소리를 내게 되면 우리 관절이 어떤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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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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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이 치아가 아직도 안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 “이”가 나는 시기는 개인차가 무척 큽니다.태어날 때 부터 이미 치아가 나 있는 아기도 있고, 돌이 되어서야 겨우 앞니가 1개가 올라오는 아기도 있습니다.치아가 나는 시기는 영양이나 발육과는 상관이 없으므로 치아가 더디게 나도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아직 치아가 하나도 올라오지 않은 아기도 돌까지 기다립니다.그러나 돌이 지나서도 첫니가 올라오지 않을 때는 반드시 치과검진을 받아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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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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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으로 인구가 가득차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외동이 고집스럽다, 개인주의적이다 라는 것은 편견 입니다.그렇지 않은 아이 외동도 있기 때문 이지요.성격은 기질의 성향 차이 이기 때문에 색안경을 끼고 보아서는 안됩니다.외동 이라서가 아니라 인성 부족 때문에 이기주의 적인 편차가 심한 것 같습니다.즉, 부모에게서 인성교육을 제대로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는 차이 입니다.그리고 부모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기주의 사람은 그 사람 기질의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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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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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몇살때 부터 가르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한글은 5살 부터 가르치는 것이 좋겠습니다.이 시기에는 단어카드를 보여주시면서 아이에게 단어를 말하여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단어카드를 눈으로 보고 부모님이 입을 보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세요.또한 실물을 보여주시면서 단어를 알려주시고 따라 말하도록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나아가 바깥놀이를 하실 때도 주위에 보이는 주변 사물이나 건물 명칭을 말하여주세요 아이가 따라 말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주세요, 또 책을 많이 읽어주시고, 손으로 긁적거리는 연습을 통해서 글자를 따라 써볼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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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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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 잘 안자려고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잠 자러 갈 시간이야, 잠 자러가자”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아이를 방에 데리고 들어가 잠자리에 눕혔지만 아이가 칭얼거린다면 단호하게 지금은 잠 자는 시간이야 라고 말을 해주세요.아이가 잠을 안 잘려고 칭얼거리는 이유는 놀이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에너지를 많이 발산해 줄 수 있도록 해주시면서 아이가 놀이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때 까지 놀이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아이 낮잠을 많이 재우지 마시고 밤 잠을 많이 재우는데에 초점을 맞춰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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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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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86일 교정143일조산아가인데요 자꾸 위를 보는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가 위쪽을 쳐다본다면 아기와 눈맞춤을 해보도록 하세요.아기가 엄마와 눈도 잘 맞추고 지속적으로 수유를 하면 정상적인 행동 입니다.초점이 없으면서 눈도 못마추고 수유가 중단 된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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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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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행기 타면 허리에 무리 가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행기는 당초 아기들의 걷는 연습을 위해 등장했습니다.그러나 언젠가부터 보행기는 아기들이 혼자 놀게하는 놀이기구로 변질 되어 버렸죠.하지만 보행기 사용이 빠르면 아기의 척추에 무리를 줘 척추를 휘게하는 등 척추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우려가 높습니다.아기는 허리근육이 발달하면서 생후 3개월 정도 되면 목을 가눌 수 있고, 6~7개월 정도에 허리를 뒤쪽으로 젖힐 수 있는 척추 근육이 형성됩니다. 너무 일찍 보행기에 앉게 되면 척추가 올바른 발달과정을 거치지 못하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나 허리가 휘는 척추측만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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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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