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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인 아기인데 아직도 엄마만 찾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양육자 중에서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아기는 엄마만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그리고 유난히 낯가림이 심하면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며 잠깐의 짧은 이별도 아기는 힘들어 합니다.엄마가 눈 앞에서 사라질 때 울음을 터트리는 것은 엄마와 함께 있었을 때 좋은 느낌은 기억하지만 아직 미래를 예상할 수 있는 인지적 능력을 갖추지 못해 엄마가 돌아올지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해서 입니다.그리고 아이가 유난히 엄마와의 짧은 이별도 못 견뎌 한다면 이는 아이와 엄마 사이에 신뢰 있는 애착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엄마와 잠시도 떨어지지 못하는 아이라면 잠시 혼자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처음에는 1분, 그 다음은 5분, 10분 이런식으로 서서히 혼자 노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아이와 눈을 마주쳐주고 놀아주고 안아주어야 애착이 생깁니다. 안정된 애착이 생겨야 아이가 엄마로 부터 잘 떨어져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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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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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 끝나고 학원 2군데 정도 가면 힘들진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슈퍼맨은 아닙니다. 이리 저리 날아다니는 홍길동도 아니고요, 기운 센 천하장사도 아닙니다.아이 마다 각각 정해진 체질에 따라 에너지의 소모량이 있습니다.아이의 체력에 따라 학습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아이가 하고 싶어한다 라면 어쩔 수 없지만 부모의 욕심으로 시킨다면 아이의 선택에 따라서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시켜주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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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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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일반 치약은 언제쯤 사용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이야 사용시키는 대략 6개월 이후 부터 입니다.어른용 치약은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 사용해도 괜찮습니다.지금은 아기가 34개월 이니 불소가 들어가지 않은 무불소 치약을 사용해야 함이 맞겠습니다. 그리고 정부로서의 경우는 헹구는 물을 잘 뱉고 영구치가 날때 부터 쓰면 됩니다, 시기는 5~10세 정도로 권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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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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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 아기 손에 접촉성 피부염이 자주 생기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접촉성 피부염은 외부 물질과 접촉 했을 때 생기는 피부염 중 하나로 자극성과 알레르기성으로 나뉘어 집니다.자극성 같은 경우 일정한 자극이 가해지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반면 알레르기성은 특정 물질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감작된 사람에게만 발생될 수 있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아기접촉성 피부염의 원인은 구강기의 특징으로 입에 물고 빨고 하면서 침을 흘리게 되는데요. 침이 흘린 자리에 빨갛게 달아오르면 침독이 생기는 것이 원인이 됩니다.아이가 침을 계속 흘리면서 피부가 거칠어진 상태 이기 때문에 순한 로션으로 보습관리를 해주시는 것도 좋구요.너무 심하다면 병원 전문의 상담을 받고 연고를 처방 받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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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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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저학년인데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감정을 먼저 알아주는 엄마가 되도록 하세요.아이와 소통을 하고 싶다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케치하고 아이의 입장이 되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그리고 무조건 안돼 라는 말보단 이것은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라고 말하여 주시는 것이 좋구요.무조건 화를 내기 보다는 너의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겠구나, 아니면 오늘은 기분이 안 좋은가 보구나, 하지만 너의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을 하는 건 옳지 않아 라고 말해주면서 이럴 때는 잠시 한 숨을 고르고 차분히 생각한 후에 너의 기분을 표현 했으면 좋겠다 라고 덧붙여 말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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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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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예절교육은 어떻게 시켜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예절이란? 우리가 생활하면서 반드시 몸에 익혀야하는 자세 입니다.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은 예절을 지키기 위한 바탕이 됩니다. 따라서 어렸을 때부터 예절 바른 행동을 하게 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자는 일이 없도록 예절교육을 시켜야 합니다.인사교육, 식사예절 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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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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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점 크면서 살이 붙기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적절한 운동한 균형잡힌 식단으로 아이의 살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살은 키로 간다는 말은 옛말 입니다. 살은 키로 가는 것이 아니고 몸에 지방으로 축적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해주고 적절한 양만큼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으로 관리를 꾸준히 해주어야 합니다.살이 쪘다면 지금부터라도 관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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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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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이유식 먹는걸 너무 싫어하는 아이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의 마음처럼 맛있게 이유식을 먹어주지 않는 아이를 보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먹기 싫어하는지 이유를 모르다보니 엄마의 마음을 타들어가기만 합니다.아기는 매우 예민한 미각을 가지고 있어서 맛과 질감의 미세한 차이에도 반응 합니다. 초기단계- 이유식은 빠르면 생후 4개월 부터 늦어도 생후 6개월 전에는 시작 해야 합니다. 모유나 분유는 바로 쉽게 삼킬 수 있는 반면 처음 시작하는 이유식은 숟가락으로 떠서 입안에 넣고 삼키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아기에 따라서 아직 혀 내밀기 반사가 남아있어 입안에 넣은 것을 혀로 밀어내거나 토할 수도 있으며 고개를 뒤로 젖힐 수도 있습니다. 숟가락을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입자가 너무 크지 않도록 해야 하며 너무 많은 양을 주어서도 안됩니다. 이 시기는 숟가락과 친해져야 하는 시기 이므로 많은 양을 먹이기 보다는 아이가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천천히 시도해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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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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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남자아이 식사예절 교육방법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밥은 밥상에 앉아서 먹어야 함을 알려주세요.밥은 먹지 않고 돌아다닌다면 아이의 밥을 정리 하도록 하세요.그리고 아이가 배고플 까봐 하고 걱정이 된다고 간식을 주어서도 안됩니다.아이가 밥상에 앉아서 밥을 먹는 행동이 교정 될 때 까지 꾸준히 반복하여 지도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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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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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잠만자면 땀을 엄청나게 흘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땀을 내는 것은 체온조절을 위한 인체의 중요한 역할 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피부, 땀구멍이 고밀(촘촘하고 단단) 하지 못해서 성인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리는 편 입니다.다만 옷이 젖어 갈아입힐 정도로 땀이 과도하게 많이 나는 경우라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 생활 관리법으로는- 하루 8잔 이상의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호흡기가 약해서 땀이 많은 아이는 찬 음식을 먹는 것과 에어컨 온도를 너무 차갑게 하는 것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잠잘 때 땀이 많은 아이는 베게에 수건을 깔아주고, 등에 거즈를 옷 속으로 끼워 넣어주고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온도와 습도 조절도 잘해주세요. 계절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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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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