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수명의 한계는 몇살까지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 인간 수명 한계에 대한 의견은 학자들 사이에서도 다양합니다.일부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평균 최대 수명은 약 115세, 수명의 절대 한계는 125세로 보고 있으며 이는 유전자에 이미 입력된 수명 한계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이죠.반면에, 일부 연구에서는 120세 이상의 수명을 예상하기도 합니다.따라서 인간 수명의 한계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이는 과학의 발전에 따라 계속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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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수명은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태양의 수명은 약 100억년으로 추정되며, 현재 46억년살인 것을 생각한다면 약 50억년 정도의 잔여 수명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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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지을 때 항상 뜸드리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뜸들이기는 밥을 짓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이 과정은 쌀이 스스로의 화학적 변환 과정을 통해 더 수분이 차오르고 쌀향이 짙어지게 합니다.밥을 지을 때, 쌀은 물과 열에 의해 '호화’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쌀의 전분 구성 성분인 '아밀로스’가 열을 받아 수분이 들어가 부드러운 상태로 변하게 되고 그런 다음, 이후 뜸을 들이게 되면 쌀은 이 호화된 상태에서 스스로의 온도로 데워지면서 우리가 흔히 밥맛이라 하는 본연의 맛과 향이 생겨나게 됩니다.따라서 뜸을 들이는 것은 밥의 맛과 향을 극대화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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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의 분자모양은 왜 올챙이를 닮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계면활성제의 분자는 물을 좋아하는 친수성 부분과 기름을 좋아하는 친유성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 두 부분은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물과 기름 사이의 경계면에서 활성화되며, 이를 통해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있게 하는 것이며, 이러한 구조 때문에 올챙이를 닮았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올챙이의 머리를 친수성 부분, 꼬리를 친유성 부분에 비유할 수 있는데 이 구조 덕분에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두 물질을 섞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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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 지는데 밖에 온도와 안에 온도차이가 나면 서리가 끼는 현상에 대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서리가 생기는 것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창문의 냉각된 표면과 접촉하여 응축되어 생기는 현상입니다.그러나 어느정도라 딱 잡아 언급하기는 어렵습니다. 약 8도정도의 온도차만 발생해도 서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론상으로는 수증기의 냉각점을 두고 약간의 온도차이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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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사막이 생기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하나의 요인만으로 사막이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사막은 보통 연평균 강수량이 250mm 이하인 지역에서 발생합니다. 공기가 하강하면서 압축되고 온도가 상승하며, 이로 인해 땅 표면에 있는 물은 공기 중으로 증발하게 되고 이렇게 하강하는 공기가 물을 흡수하면 땅 표면은 건조해지고 비는 적게 내릴 수밖에 없게 됩니다.특히 중위도 사막은 1년 내내 고기압이 발달해 공기를 누르는 힘이 강해져서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는 하강 기류가 형성되기에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지표면의 복사열을 받아 고온이 되고, 바다와 먼 내륙 지방에 위치해 있어서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항상 건조해 사막이 형성되는 조건이 갖춰지게 됩니다.최근 확산되는 사막지역은 주로 지나친 산림 훼손과 과잉 방목으로 사막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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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종단 속도는 시속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자유 낙하 상태에서의 사람의 종단 속도는 대략 약 190km/h 정도입니다.이 속도는 중력과 공기 저항의 균형이 이루며 가속도가 없는 상태에서 유지되는 속도입니다.그러나 이 종단 속도는 낙하하는 사람의 저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팔과 다리를 뻗어 최대한의 저항을 만든다면 종단속도는 약 180km/h 정도가 되며 머리를 아래로 하여 내리 꽂는 자세를 한다면 종단속도는 약 300 km/h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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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외선 적외선 같은 가시광선 외에 못 보는 이유가뭐죠?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인간의 눈은 가시광선 범위의 파장을 가지는 빛만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가시광선은 파장이 약 400-700nm인 빛으로, 이 범위 내의 파장을 가지는 광선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색의 무지개 빛으로 인식됩니다.그리고 자외선과 적외선은 각각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거나 긴 빛입니다. 자외선은 파장이 매우 짧고 에너지가 높은 전자기파로, 파장이 400~10nm 사이에 있으며 적외선은 파장이 가시광선보다 길고 에너지가 낮은 전자기파로, 파장이 700nm 이상입니다.인간의 눈은 이러한 자외선과 적외선을 감지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이는 우리의 시각 시스템이 가시광선 범위의 빛을 감지하도록 진화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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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소리가 엄청 큰 이유와 원리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호루라기를 불면, 공기의 일부는 위 구멍으로 빠져나가면서 음파를 일으킵니다. 이는 넓은 구멍에서 좁은 구멍으로 급속히 지나가는 공기 때문에 소리가 나는 것이죠.그리고 공기의 나머지 부분은 호루라기의 둥근 벽을 따라 흐르면서, 내부에 있는 인조 코르크 구를 회전하게 만듭니다. 이 회전하는 코르크 구는 위쪽 구멍으로 공기가 빠져 나가는 것을 조절하면서, 위로 빠져나가는 음파를 증폭시킵니다,이런 방식으로 호루라기는 작은 에너지를 가지고 큰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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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위성 달은 언제부터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달은 약 45억 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달의 생성에 대해서는 '거대 충돌설’이 가장 큰 힘을 얻고 있는데, 이 가설에 따르면 화성 크기의 천체가 초속 15km의 속력으로 지구에 충돌하며 만들어졌다는 가설입니다. 충돌이 발생한 직후 지구와 충돌 천체의 먼지들이 대거 우주로 방출되었고, 이 물질들이 지구 둘레를 돌면서 중력으로 뭉쳐져 달이 되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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