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화 에너지가 ATP를 이용해서 채워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ATP는 생명체의 주요 에너지 원으로, 세포 내에서 다양한 생화학적 반응을 촉진하는 데 사용됩니다.이러한 반응들은 활성화 에너지라는 특정 에너지 임계값을 넘어야만 일어날 수 있는데, ATP는 이 활성화 에너지를 제공하여 반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죠.세포 내에서 ATP는 아데노신 이인산과 인산 사이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생성되며, 이 결합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이 에너지는 주로 세포 호흡 과정에서 얻어집니다. 세포 호흡은 포도당과 같은 영양소를 분해하여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으로, 이 과정에서 생성된 에너지의 일부는 ATP 합성에 사용됩니다.따라서 ATP는 활성화 에너지를 ‘채우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화학 반응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필요한 활성화 에너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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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 날씨 예측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통계학의 결과입니다.현재의 기상상황과 과거 기상 상황을 분석하여 과거에 발생한 상황이 현재에도 발생할 것이라는 통계인 것이죠.예를 들어 A의 기상상황에서 과거 사례를 통해 비가 온 경우가 75%이고 오지 않은 경우가 25%라면 강수확률은 75%입니다. 물론 이렇게 간단하지 않지만, 이런 형태로 예보가 됩니다.그래서 과거 관측자료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정확해 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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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와 인류의 유전자 차이는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아직 정확하게는 알지 못합니다.일부 연구에서는 인간과 침팬지의 DNA가 98% 이상 동일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또 다른 연구를 보면 삽입과 삭제를 포함하면 이 비율이 95%로 감소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일본 도쿄대학의 토드 테일러 연구원은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94∼98% 유사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죠.현재도 연구는 계속 진행중이며 다양한 연구 결과 인간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에 대한 정확한 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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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가 없는 아프리카 코끼리가 많아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상아가 없는 아프리카 코끼리가 늘어나고 있는 주된 이유는 밀렵 때문입니다.상아는 인간에게 예술품과 장식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지만 이러한 상아에 대한 수요는 코끼리의 생존에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밀렵 현상 때문에 코끼리가 진화하였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는데, 밀렵꾼들이 상아를 가진 코끼를 밀렵하여, 상아가 없는 코끼리만이 살아남아 짝짓기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새끼들이 유전자를 물려받아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가 늘어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따라서, 상아가 없는 아프리카 코끼리의 수가 늘어나는 현상은 인간의 밀렵 결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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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는 전체 우주의 몇퍼센트를 차지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중은 0에 수렴합니다.우주에서 보다면 우리 태양계의 크기는 상당히 작습니다.태양계의 반지름은 해왕성까지의 거리인 약 46억km로 추정하는데요, 이것은 우주 전체에 비하면 극히 작은 부분입니다.우주의 크기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지름은 약 930억광년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여기서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이동하는 거리로, 약 9.461조km이며, 이를 바탕으로 우주의 지름을 km로 환산하면 약 8.8 x 10^26km정도가 됩니다.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 태양계가 차지하는 비율을 계산해보면, 앞서 말씀드린 태양계의 반지름인 46억km를 우주의 반지름인 4.4 x 10^26km으로 나눈 후, 그 결과를 제곱하면 대략 1.1 x 10^-18 정도가 됩니다.즉, 이를 비율로 보면 다시 계산해보면 태양계는 우주 전체의 약 0.00000000000000011%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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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의 비스페놀 A(BPA)는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비스페놀 A(BPA)와 비스페놀 S(BPS)는 모두 환경호르몬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비슷하게 작용하여 내분비계를 교란할 수 있으며, 이들은 플라스틱 제품 제조에 널리 사용되고 있어 몸에 흡수되기 쉽습니다.비스페놀 A는 영수증 등 감열지나 식품저장용 캔 내부코팅재 등에 사용되며, 열에 약하기 때문에 영수증에서 유출되어 몸에 흡수되기 쉽습니다. 이 때문에 비스페놀 A는 2012년 젖병, 2013년 화장품, 2020년 모든 영유아용 기구, 용기, 포장에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비스페놀 S(BPS)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에폭시와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 사용되며, 워싱턴주립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수많은 상품에서 비스페놀A (BPA) 대신 사용하고 있는 비스페놀S (BPS) 또한 내분비를 교란시키는 부작용을 낳는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따라서, 비스페놀 A와 비슷한 독성을 가진 비스페놀 S가 포함된 영수증을 만지면 건강에 위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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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는 어떻게 생성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맞습니다.탄소가 포함된 물질이 연소하는 과정에서 산소의 공급이 부족하면 일산화탄소가 생성됩니다.따라서, 유리관에서 산소에 비해 탄소가루가 많고 산소는 더 이상 공급되지 않는 상황에서 열을 가하면 일산화탄소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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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을 휘두를때 어떻게 음속을 넘어선 속도를 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채찍을 휘두를 때, 채찍의 끝 부분은 속도가 가속되어 음속을 돌파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이는 채찍이 휘어지면서 첫 부분의 움직임이 끝 부분에서는 크게 확대되어 끝 부분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이며 이렇게 채찍의 끝 부분이 음속을 넘어서면서 나는 소리는 순간적인 초음속 돌파 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것은 인간이 최초로 만들어낸 음속 돌파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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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 열차가 존재하는 나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자기부상 열차는 그 정도의 속도를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현재 세계에서 개발 중인 자기부상열차 중 일본의 초전도 리니어는 이미 8년전인 2015년에 유인 시운전의 세계 최고속도인 603 km/h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시속 500km를 넘는 속도이므로, 자기부상 열차가 시속 500km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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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다른 종과 교배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종 간에는 자연적으로 교배는 불가능합니다.이는 개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다른 종은 유전자의 구조와 개수가 다르기 때문에 교배가 어렵습니다.따라서, 개미는 다른 종과 교배할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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