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가속도는 어떤 방식으로 측정된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중력 가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3가지 정도를 이용합니다.보통 자유낙하를 이용하여 중력 가속도를 구하는 방법과 단진자 운동을 이용하여 중력 가속도를 구하는 방법, 그리고 속도측정기를 활용하여 중력 가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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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사는 동물들은 왜 몸집이 거대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심해에 사는 동물들이 거대해진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가설은 있습니다.아무튼 심해생물이 거대한 것을 '심해 거대증'이라고 합니다.일부에서는 몸집이 커지면 지방이 많아지며, 이는 먹이가 적은 심해에서 오랫동안 에너지를 비축하는데 유리했을 것이란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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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썰물 현상은 왜 일어 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는 달의 인력과 지구의 자전 때문입니다.지구에서 바깥 쪽으로 쏠리는 원심력은 모든 방향에서 같지만 달을 향한 인력은 달의 중심을 향하므로 지구에서 달을 마주보는 쪽에서의 인력과 반대편에서의 인력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또 그 인력에 이끌려 지구와 달이 마주 보는 부분은 바닷물이 모이게 되고 지구와 달이 바주보는 부분의 반대쪽도 원심력에 의해서 바닷물이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이 때문에 밀물과 썰물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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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의 접착력은 어느정도까지 유지가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테이프의 접착력은 테이프의 종류, 사용 환경, 사용 방법 등의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특히 접착력은 붙이는 표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 종이, 유리 등에 전부 잘 접착되긴 하나, 울퉁 불퉁하거나 매끈하지 않은 표면에는 붙여도 금방 떨어집니다.그리고 염화 비닐과 같이 가소제가 들어 있는 재료 등 접착물의 재질, 환경 조건, 부착 시의 상황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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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현상은 무엇을 말하는 건지 궁굼 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대류는 열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대류는 열로 인해 기체나 액체가 아래위 위치가 뒤바뀌며 움직이는 현상을 말합니다.기체나 액체가 부분적으로 가열되면 가열된 부분만 팽창하면서 밀도가 작아져 위로 올라가고, 위에 있던 밀도가 큰 부분은 아래로 내려오게 되는데,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기체나 액체의 전체가 고르게 가열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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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속에 들어있는 유산균 장까지 살아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김치의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 갈 수 있습니다.국내 연구팀이 2주 동안 김치를 섭취하게 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군의 대변을 분석해봤더니 섭취한 군의 대장에서 유산균이 1000배 이상 높게 검출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그리고 유산균은 젖갈이 들어가야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유산균은 젖산 발효를 하는 세균을 의미하는데, 젖산 발효는 포도당 및 다른 6탄당들을 산소를 사용하지 않고 젖산으로 분해하며, 이 과정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의 일부를 ATP 합성에 사용하는 대사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젖갈은 관여하지 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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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당연하지만 실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하지만 다른 에너지 처럼 태양광 발전은 장단점이 있습니다.태양광 발전의 장점으로는 무공해이며 양에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그러나 단점으로는 일조량에 영향을 받고 밀도가 낮으며 간헐적이고 투자비용 대비 발전단가가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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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에서 센서란 무엇인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로봇공학에서 센서는 로봇이 주변의 물리량을 계산하고, 통신에 사용하는 센서입니다.센서는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변환하는 변환 이론에 따라 작동하는데, 감지 대상에 따라 원리는 크게 달라집니다. 감지 된 데이터로 로봇의 상태와 주변을 추적, 분석하여 로봇의 컨트롤러에 전자신호를 보내고 로봇이 반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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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과 자외선 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굼 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적외선과 자외선은 두 가지 유형의 전자기 복사로 주요 차이점은 파장의 길이입니다.적외선의 파장은 가시광 선의 파장보다 길고 자외선의 파장은 가시광의 파장보다 짧습니다.또한 적외선 방사의 주파수 범위는 430THz ~ 300GHz이고 자외선 방사의 주파수 범위는 30PHz ~ 750TH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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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에서의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슈뢰딩거의 고양이는 1935년에 에르빈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의 불완전함을 보이기 위해서 고안한 사고 실험입니다.실험 내용은 사실 간단합니다. 상자에는 고양이 한 마리와 청산가리가 든 유리병, 방사성물질 라듐, 방사능을 검출하는 가이거 계수기, 망치가 들어 있고 상자는 외부와 차단되어 있으며 밖에서 내부를 볼 수 없습니다. 라듐 핵이 붕괴하면 가이거계수기가 그걸 탐지하면 망치가 유리병을 내려쳐 깨게 돼 청산가리가 유출됩니다. 청산가리를 마신 고양이는 죽게 됩니다. 라듐이 붕괴할 확률은 1시간 뒤 50퍼센트인데, 1시간 뒤 고양이는 죽었을까 살았을까요? 이것이 슈뢰딩거의 고양이입니다.다시 말하면 '한시간 후에 절반의 확률로 상자 안의 고양이가 죽지만 당신은 그 상황을 전혀 볼 수 없다.'라는 것이죠.이를 다시 슈뢰딩거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보이기 위한 양자역학에 대입하면..양자역학에 따르면 관측하지 않은 핵은 '붕괴한 핵'과 '붕괴하지 않은 핵'의 중첩으로 설명되지만 한 시간 후 상자를 열었을 때 관측자가 볼 수 있는 것은 "붕괴한 핵", 즉 죽은 고양이 또는 "붕괴하지 않은 핵" 즉 "죽지 않은 고양이"뿐입니다. 그럼 언제 이 계의 중첩 상태가 끝나고 하나의 상태로 고정되는가는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슈뢰딩거는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 고양이"가 진짜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던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는 양자역학은 불완전하며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고양이는 반드시 살아있거나 죽은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 그 둘 사이의 어디쯤이 아닌, 원자 역시 붕괴했거나 붕괴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말이 상당히 어렵긴 한데..이 어려운 말을 고양이에 빗대어 비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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