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곤충은 잠을 얼마나 자는 걸까요?
곤충도 휴식을 취하거나, 수면과 비슷한 상태를 보이지만 포유류처럼 깊고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래서 낮에 활동하는 곤충은 밤에는 비교적 움직임이 둔해지며 휴식을 취하며, 반대로 밤에 활동하는 곤충은 낮에는 숨어 쉬는 경향이 있습니다.또한 개미와 같은 사회성 곤충의 경우, 역할에 따라 수면 시간이 다릅니다. 일개미는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의 낮잠을 자는 반면, 여왕개미는 더 길고 깊은 잠을 잡니다. 꿀벌의 경우, 그리고 하루에 5~8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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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자주 다칠수록 수명이 줄어드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분명 말씀하신대로 세포 분열이 많이 일어날수록 텔로미어가 짧아져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이론적인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실제로 자주 다치는 것이 직접적으로 수명을 크게 단축시킨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왜냐하면 우리 몸에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하거나 늘리는 효소인 텔로머라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줄기세포나 생식세포와 같이 활발하게 분열하는 세포에서는 텔로머라아제가 작용하여 어느정도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하게 만듭니다.또한, 수명은 단순히 세포 분열 횟수나 텔로미어 길이 외에도 유전적 요인이나 생활 습관,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물론 너무 잦은 부상 때문에 신체 기능이 심각하게 망가지거나 감염,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수명에 크게 영향을 주겠지만 일상적인 가벼운 상처들로 세포 분열이 과도하게 일어나며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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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쟁이와 미꾸라지는 무슨 차이로 나누는 건가요?
먼저 기름쟁이와 미꾸라지는 생물학적 분류로도 전혀 다른 종입니다.기름쟁이와 미꾸라지는 모두 생물학적으로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기름쟁이는 동물계 - 척삭동물문 - 조기어강 - 잉어목 - 미꾸리과 - 기름종개속 - 기름쟁이 종에 속합니다.반면 미꾸라지는 동물계 - 척삭동물문 - 조기어강 - 잉어목 - 미꾸리과 - 미꾸리속 - 미꾸라지 종에 속합니다.즉, 기름쟁이와 미꾸라지는 목, 과까지는 동일한 분류에 속하지만, 속에서 기름종개속과 미꾸리속으로 나뉩니다. 따라서 생물학적으로는 속 수준에서 뚜렷하게 구분되는 다른 종입니다.그래서 단순히 무늬가 아니라 다양한 차이점이 있습니다.쉽게 구분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은 수염입니다.먼저 기름쟁이는 가늘고 길며 옆으로 약간 납작하고 미꾸라지보다 연하며, 몸 옆면에 뚜렷한 검은색 반점들이 4줄로 흩어져 있습니다. 등과 꼬리지느러미에도 작은 반점이 있습니다. 특히 입 주변에 3쌍의 수염이 있습니다.그리고 미꾸라지에 비해 비늘이 크고, 머리에는 비늘이 없으며 주로 낙동강 수계를 따라 분포하며, 강 중·상류의 물 흐름이 느리고 모래가 깔린 바닥에 서식합니다.반면 미꾸라지는 몸: 가늘고 길며 매우 미끄럽습니다. 몸 색깔은 등쪽은 어두운 색, 배쪽은 밝은 담황색을 띱니다. 몸 옆면에는 작은 검은 점들이 흩어져 있지만 기름쟁이처럼 뚜렷한 줄무늬는 없습니다. 특히 입 주변에 5쌍의 수염이 있습니다. 이 중 위턱의 세 번째 수염이 눈 지름의 약 4배 정도로 깁니다.그리고 비늘은 매우 작고 촘촘하게 덮여 있고,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논, 개천, 호수, 못 등 진흙이나 모래 바닥에 서식하며 때때로 수면으로 올라와 숨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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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등 과거에는 소나무 꽃가루인 송화가루로 떡도 해먹었다는데요, 인체에 해는 없는지요?
옛날 방식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1960년대에는 지금처럼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고, 식품 안전에 대한 검증도 현재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또한 당시에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송화가루 역시 그중 하나였을 수 있죠.게다가 송화가루 떡을 먹고 불편함을 느꼈더라도, 송화가루 때문이라고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리고 과거의 송화가루 떡 섭취량이나 그 빈도가 어땠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현재는 송화가루가 특정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이나 호흡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습니다.결과적으로 과거에 먹었던 음식이 무조건 안전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당시에는 유해성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과학적인 분석 방법이 부족했을 수 있죠.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식품이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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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는 옛날부터 존재했던 토마토인가요?? 작아서 생존에 적합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요
방울토마토와 비슷한 종으로 야생종이 있습니다.하지만, 우리가 먹는 방울토마토는 옛날부터 존재했던 토마토가 아니라 우연히 만들어진 자연적인 돌연변이나 개량을 통해 작은 크기로 변화된 품종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실제 토마토는 13세기부터 재배 기록이 있어 지속적인 품종 개량을 통해 현재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죠.그리고 작다고 해서 생존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작은 크기로 동물들에 의해 씨앗이 더 널리 퍼졌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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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은 우리나라에서는 안잡히나요?? 극추운 지역에서만 잡히나요?
우리나라에서도 킹크랩이 잡히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그러나 이는 매우 매우 드문 경우로 드물게 동해에서 잡힐 수는 있지만, 흔히 볼 수는 없는 경우이며 판매로 이어지는 경우도 없습니다.킹크랩의 주요 서식지는 베링해나 알래스카 연안, 캄차카 반도, 일본 북부 등 북태평양의 차가운 해역입니다. 이 지역은 수온이 낮고 킹크랩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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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 바이오 산업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현재 K-바이오 산업은 암 진단 키트 개발, 희귀암 치료제 개발과 같은 성과뿐만 아니라 나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특히 신약 개발은 물론이고, 바이오의약품 생산 허브 구축이라는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바이오 산업의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산업적이나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큰 시장임에는 분명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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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하면서 본 곤충 이름 알려주세요
사진상으로는 털파리과의 한 종류로 보입니다.보통 털파리과의 경우 몸통은 검은색이고 날개는 투명하고 맥이 뚜렷한데, 특히 앞쪽 날개맥이 더 굵은 편입니다.털파리류는 봄이나 초여름에 흔히 볼 수 있으며, 유충은 부식물이나 썩은 식물을 먹고 자랍니다. 성충은 꽃의 꿀을 먹거나 수액을 먹기도 하며, 일부 종은 짝짓기 시기에 큰 무리를 이루기도 합니다.그리고 또 다른 의심되는 동물이라면 동애등에입니다.다만, 동애등에의 경우 몸통은 검은색이지만, 배 부분에 흰색 또는 노란색 무늬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무늬가 보이지 않고 날개맥이 너무 뚜렷해 보여서 털파리과의 곤충이 더 가까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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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코끼리는 몸무게가 보통 몇 kg정도 되는지 궁금하며, 코끼리는 평생 아기코끼리를 몇 마리까지 나을수가 있나요?
코끼리의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아시아코끼리의 경우 2.5~6t 정도이고, 아프리카코끼리의 경우 3~8t, 둥근귀코끼리의 체중은 2~4t 정도입니다.그리고 평생 낳는 코끼리의 수는 다른 동물에 비해 적은 편인데 일반적으로 건강한 암컷 코끼리는 약 4년에 한 번 임신하여 한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약 60~70년의 수명 동안 평균 6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습니다.또 코끼리의 사회 구조는 모계 중심입니다. 그래서 암컷 코끼리와 새끼들은 함께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무리의 우두머리는 가장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은 암컷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수컷 코끼리는 보통 12~15세 정도가 되면 태어난 무리를 떠나 독립적인 생활을 하거나 다른 수컷들과 함께 작은 무리를 이루기도 합니다.물론 발정기가 되면 수컷 코끼리는 암컷 무리를 찾아 짝짓기를 하지만, 번식기가 아니면 암컷 무리와 함께 생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컷 코끼리 한 마리가 여러 암컷 코끼리와 함께 지내는 것은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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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룩과 화학적 촉진제를 활용한 녹조 정화 효과 연구를 하려고하는데, 혹시 이를 촉진시키는 화학적 촉진제+(친환경 촉진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말씀하신 연구는 아직 초기단계입니다.그래서 해당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시는 연구원이 아니시라면 답을 드리기 좀 어려운 영역이긴 합니다.그렇지만 다른 분야이긴 해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라면, 미량 원소 및 영양 염류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일부 연구에서 특정 미량 원소가 동물성 플랑크톤의 성장과 생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논문 있었는데, 이를 생각해 본다면 미량 원소 및 영양 염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연구 방향을 잡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그 외에도 유기 탄소원이나 pH를 변수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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