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이 뇌파가 전파라는데 뇌파랑 전파는 다른거 아닌가요?
먼저 뇌파와 전파의 개념은 분명히 다릅니다.그럼에도 뇌파를 전파라고 하셨다면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그 관점에서 본다면, 뇌파는 뇌세포의 활동으로 발생하는 전기적인 신호이며 이 전기 신호는 주변에 미세한 전자기장을 형성하고, 이를 측정하는 것이 바로 뇌파 검사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뇌파를 전자기파라고도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뇌파와 전파의 개념은 분명히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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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는 어떤원리로 측정하는건가요?
뇌파 신호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전극은 우리 뇌가 만들어내는 미세한 전기 신호를 감지하여 측정하는 역할을 합니다.비유하자면 라디오 안테나가 전파를 잡아내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우리 뇌는 수많은 신경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신경세포들이 활동할 때 미세한 전기 신호가 발생합니다. 두피에 부착된 전극은 이러한 미세한 전기 신호를 감지하여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하고, 감지된 신호는 매우 미약하기 때문에 증폭기를 거쳐 우리가 분석할 수 있을 만큼 큰 신호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증폭된 신호는 컴퓨터에서 분석하기 위해 디지털 신호로 변환되는 것입니다.하지만, 전극과 뇌가 직접적으로 연결 된것은 아닙니다. 전극은 뇌 조직에 직접 삽입되는 것이 아니라 두피에 부착되기 때문에 뇌와 직접적인 물리적인 연결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측정이 가능한 이유는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는 주변에 전기장을 형성하게 되고, 이 전기장이 두피를 통해 전극에 영향을 미치면서 신호가 측정되는 것입니다. 마치 자석이 주변에 자기장을 형성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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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땀을 배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간이 땀을 흘리는 가장 주된 이유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입니다.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는데, 외부 온도가 높아지거나 운동을 하는 등 신체 활동이 활발해지면 체온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 땀샘에서 땀을 분비하여 피부 표면으로 내보내고, 땀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또 땀에는 소량의 염분과 노폐물이 포함되어 있어, 땀을 흘림으로써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며 땀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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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투스 꽃이 스스로를 불태우는 이유는 뭔가요?
물론 식물도 생존을 위해 최대한 살아남으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햇빛을 향해 잎을 펼치고, 물을 찾아 뿌리를 뻗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이죠.그럼에도 시스투스는 스스로를 불태우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시스투스가 살고 있는 특수한 환경과 관련됩니다. 시스투스는 주로 건조하고 햇볕이 강한 지중해 지역에서 자랍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경쟁 식물들이 많아 생존 경쟁이 치열합니다. 시스투스는 뜨거운 여름철에 휘발성 오일을 내뿜어 자연 발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주변의 다른 식물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시스투스는 불에 타 죽기 전에 씨앗을 퍼뜨려 후손을 남기는데, 불에 타 없어진 주변의 식물들 덕분에 햇빛과 영양분을 독차지하며 번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죠.즉, 시스투스의 자살 행위는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자신과 같은 종족의 번식을 위한 일종의 희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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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곱슬기는 어떻게 걀정되는 건가요?
우리의 머리카락 모양은 다양한 유전자 작용으로 결정됩니다.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떤 특정 유전자가 곱슬머리를 만든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모발의 단백질 구성, 모낭의 형태 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유전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머리카락의 곱슬 정도를 결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곱슬머리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모낭의 모양 때문입니다.생머리는 모낭이 둥근 원통형에 가까워 머리카락이 곧게 자랍니다. 하지만 곱슬머리는 모낭이 타원형 또는 납작한 형태로,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꼬이게 되어 곱슬머리가 됩니다.이렇게 모낭의 모양이 다르면 모발의 단백질 구성과 배열 방식에도 차이가 생깁니다.곱슬머리의 경우 시스틴이라는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모발이 단단하고 탄력이 강합니다. 시스틴은 모발에 강한 결합을 형성하여 모발을 꼬이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모발의 단백질이 배열되는 방식도 곱슬머리와 생머리가 다릅니다. 곱슬머리의 경우 단백질이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모발이 꼬이는 형태를 만들게 됩니다.결론적으로 곱슬머리는 유전적인 요인과 모낭의 형태, 모발의 단백질 구성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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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에 유전자 변형 식물은 몇 종류나 되나요?
사실 전 세계 유전자 변형 식물의 종류를 정확히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기본적으로 유전자 변형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유전자 변형 식물 품종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그러나 무엇보다 각 국가마다 유전자 변형 식물에 대한 규제 및 승인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종류가 국가별로 상이합니다. 또한 같은 작물이라도 유전자 변형된 형질에 따라 다양한 품종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옥수수의 경우 해충 저항성, 제초제 저항성 등 다양한 형질을 가진 품종이 있습니다.결국 기준에 대한 차이로 인해 어디까지 유전자 변형 식물로 볼 것인가에 대한 부분도 크게 다르기 때문에 그 수를 단정하기 어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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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깃털이 빠지는 것은 고양이 털빠짐과 같나요?
앵무새의 깃털이 빠지는 현상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병적인 문제만은 아닙니다.하지만 깃털 빠짐이 유독 심하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앵무새 깃털이 빠지는 이유는 보통 털갈이나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피부 질환, 내부 기관 질환, 호르몬 이상 등으로 인해 깃털 빠짐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수의사 방문이 필요한 경우라면 깃털이 국소적으로 집중적으로 빠지는 경우, 깃털이 빠진 부위에 붉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 깃털이 빠지면서 피부가 비늘처럼 일어나거나 딱딱해지는 경우, 깃털이 빠지는 것과 함께 다른 이상 증상 (식욕 부진, 활력 저하, 설사 등)이 나타나는 경우, 털갈이 기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깃털이 계속 빠지는 경우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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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혼자 알을 낳을 수 있는건가요?
암컷 앵무사가 혼자 알을 낳는 것은 가능하지만, 수컷과의 짝짓기 없이는 새끼가 태어나지 않습니다.새끼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암컷의 난자와 수컷의 정자가 만나 수정이 되어야 합니다. 암컷 혼자서는 정자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수정이 불가능합니다.그래서 암컷 혼자 낳은 알은 대부분 무정란입니다. 무정란은 수정되지 않은 알로, 부화하여 새끼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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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가 건강하지 못할때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가 있을까요?
일반적으로는 깃털이나 배설물, 부리와 발톱 등에 변화가 나타납니다.깃털이 푸석푸석하거나 빛이 나지 않거나 깃털을 뽑는 등의 행동을 하고 깃털에 비듬이나 먼지가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또 배설물에 피 섞이거 묽거나 딱딱한 경우도 있고, 부리의 변색 또는 이상하게 난다던지 발톱이 길거나 변형되는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그리고 눈이 흐리거나 충혈되고 코에서도 콧물처럼 이상한 분비물이 흐른다던지, 숨을 헐떡거리거나 입을 벌리고 쉬는 등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기도 합니다.마치 사람처럼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증가하기도 하고 잠만 자거나 먹이를 잘 먹지 않는 개체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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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는 번식을 어떤식으로하나요 ??
민달팽이는 자웅동체입니다. 즉, 한 개체 안에 암컷과 수컷의 생식기관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민달팽이들은 두 개체가 만나 정자를 교환하는 짝짓기를 합니다. 각자 몸 안에 상대의 정자를 저장했다가 알을 낳을 때 수정시키는 것이죠.짝짓기 후 암컷 역할을 하는 개체는 습기가 많은 흙 속이나 낙엽 밑에 둥근 모양의 알을 낳습니다. 알의 수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몇 개에서 수십 개까지 낳습니다.그리고 알은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3주 정도 후에 부화하여 작은 민달팽이가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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