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은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어떤 기능을 하는 기관인가요?
비장은 우리 몸의 왼쪽 상복부, 즉 왼쪽 갈비뼈 아래쪽에 위치한 주먹만한 크기의 기관입니다.횡격막 바로 아래, 위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췌장과 좌측 신장 근처에 있습니다.비장은 콩팥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 기능은 콩팥과는 다릅니다.비장은 림프구를 생성하여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 노화되거나 손상된 적혈구를 파괴하고 새로운 적혈구 생성을 촉진합니다. 또한, 혈액 속에 있는 이물질이나 병원체를 걸러내는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혈액을 저장하고, 출혈 시 저장된 혈액을 방출하여 혈액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만일 비장에 이상이 생기거나 손상되면 손상의 정도나 원인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일반적인 비장 이상 또는 손상 시 복통과 현기증이나 어지러움, 피로감, 황달, 발열, 팽만감, 숨가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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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성장하기 좋은 온도는 몇도이며 분무기로 물을 자주 뿌려줘도 상관없나요?
다육이는 종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5~30도 정도의 온도에서 잘 자랍니다.하지만 겨울철에는 5~10도 정도의 서늘한 환경에서 휴면기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따뜻한 실내에서 키우면 웃자라거나 병해충에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은 다육이에게 치명적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그런데, 다육이에게 말씀하신 분무기로 물을 자주 뿌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육이는 건조한 환경에 적응된 식물이기 때문에 과습에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 잎에 물이 맺히면 잎마름병이나 곰팡이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물을 줄 때는 화분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물을 흠뻑 주는 것이 좋고 잎에 물이 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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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이 미래 식량의 대용이 될거라는데 어느정도 일리가 있나요?
네, 곤충이 미래 식량의 대용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은 분명 일리가 있습니다.곤충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고기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단백질을 함유한 곤충도 있습니다.게다가 곤충 사육은 소나 돼지 사육에 비해 훨씬 적은 땅과 물을 사용하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적습니다. 따라서 최근 인기가 높은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뿐만아니라 곤충은 빠르게 성장하며 적은 먹이로 많은 양의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고 사육 공간이 적게 필요하여 도시 지역에서도 생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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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벽에 새가 부딪치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은 어떤 것을 하고 있나요? 
독수리 그림은 새들에게 위협을 느끼게 하여 충돌을 피하게 하려는 시도였지만,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었습니다.사실 모든 새들이 독수리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고, 또 그림이 실제 독수리와 다르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그림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새들이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고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게다가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서로 다른 시각과 행동 특성을 가지고 있어 단일한 해결책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현재는 다행히도 많은 연구와 노력 덕분에 새들의 충돌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먼저 유리창에 새들이 인지할 수 있는 특정 패턴이나 무늬를 적용하여 유리의 존재를 알리고 있으며, 자외선에 반응하는 특수 코팅을 하고 하고 작은 점들이 촘촘히 박힌 필름을 부착하여 유리창을 좀 더 눈에 띌 수 있게 만들기도 합니다.그리고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새들의 이동 경로를 분석하고 충돌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예측 및 관리를 집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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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 공룡 화석이 발견이 안될까요?
우리나라에도 뼈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상대적으로 적게 발견된 될 뿐입니다.즉,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은 많이 발견되지만, 정작 뼈 화석은 상대적으로 적게 발견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지형과 토지의 트징 때문입니다.먼저 공룡의 뼈가 화석으로 남기 위해서는 죽은 후 빠르게 흙이나 모래 등에 묻혀 산소와의 접촉이 차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각 변동이 활발했고, 비가 많이 와 뼈가 땅속 깊이 빠르게 매몰되기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또한 땅속 깊이 매몰된 뼈라도 지하수나 토양의 산성 성분에 의해 녹아 없어질 수 있습니다.게다가 한반도는 지각 변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화석이 형성된 후 지각 변동으로 인해 화석이 파괴되거나 깊은 지하로 묻혀버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보통 화석은 주로 퇴적암에서 발견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퇴적암이 많이 분포하는 지역이 한정적이고, 대부분의 지역이 화산암이나 변성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화석 발견이 어렵습니다.물론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뼈 화석은 암석 속에 묻혀 있기 때문에 발굴 작업이 매우 어렵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발굴 과정에서 화석이 손상될 위험도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고 인구 밀도가 높아 대규모 발굴 작업을 위한 공간이 부족하고, 문화재 보호 규정이 까다로워 발굴에 제약이 많습니다.반면 발자국 화석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공룡이 살았던 시기에 우리나라는 습지나 강가와 같은 퇴적 환경이었고, 공룡들이 자주 드나들면서 발자국이 남기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발자국 화석은 뼈 화석에 비해 형성되기 쉽고, 넓은 지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발자국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공룡 뼈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다양한 자연적인 조건과 인위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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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 중요성과 부족한 경우 신체에 미치는 영향?
3주간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시는 상황이라니, 거의 고문이네요.하지만 단적으로 말씀드려, 눈을 감고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렵습니다.잠은 단순히 눈을 감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 뇌를 비롯한 신체 각 기관이 휴식을 취하고 회복하는 과정으로 잠을 잘 때 뇌는 하루 동안 얻은 정보를 정리하고 기억을 저장하며, 몸은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고 에너지를 비축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있어도 뇌는 계속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깊은 휴식을 취하기 어렵습니다.눈만 감고 밤을 보낸다고 해서 잠을 자는 것만큼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만성 피로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무기력증 등이 동반될 수 있고 특히 잠이 부족하면 면역 체계가 약해져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 만성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울증, 불안감, 짜증 등의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며 더 심한 경우 학습 능력, 판단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잠을 잘 자기 위해서 생물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어둡고 조용하며 시원한 침실 환경을 조성하고 침구류는 편안한 것이 좋습니다. 또한 뇌를 자각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합니다.물론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는 폐턴이 필요하고 주말에도 가능한 한 평일과 비슷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일 낮잠을 잔다면 30분 이내로 짧게 자는 것이 좋은데, 이 마저도 저녁 늦게 낮잠을 잔다면 밤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또한 잠자리에 들기 전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 섭취를 피하고 저녁 식사는 가볍게 하묘 잠자리에 들기 전 2시간 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소화하기 위한 우리 몸의 활동을 줄여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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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음식으로만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나요?
자연적인 방법이라면 음식으로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물론 비타민D와 같이 특이한 경우도 있지만, 매우 한정적인 경우이며 음식으로 영양소를 섭취가능합니다.하지만, 현대에서는 영양 보충제를 복용하거나 혈액으로 투입하는 경우도 있죠.특히 특정 영양소 결핍상황이나 임신과 수유기, 고령, 격렬한 운동 등으로 활동량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 일부 영양 보충제를 섭취 또는 접종하여 보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영양 보충제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며, 음식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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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이란 어디에 있는 동맥이고 어떤 역할을 하나요?
관상동맥은 심장 자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입니다.즉, 관상동맥은 심장 근육이 끊임없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일을 할 수 있도록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죠.앞서 말씀드렸지만, 관상동맥은 심장의 대동맥 기저부에서 갈라져 나와 심장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관상동맥이라는 이름은 그 모양 때문에 지어진 이름인데, 마치 왕관처럼 생겼다고 해서 '관상동맥'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역할도 처음 말씀드렸 듯,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여 심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유지합니다.그러나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이 발병할 수 있죠.그리고 관상동맥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동맥경화입니다. 동맥경화는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 등의 지방 성분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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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chemistry(생화학)이라는 명칭은 누가 만들었나요?
사실 생화학이라는 명칭을 처음 만든 사람을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생화학이라는 학문 분야 자체가 생물학과 화학의 경계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 졌으며 다양한 학자들이 이 용어를 비슷한 시기에 사용했기 때문입니다.펠릭스 호페 자일러는 1877년 '생리화학 저널'의 서문에서 생화학이라는 용어를 생리화학의 동의어로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생화학 연구 기관의 설립을 주장하기도 했죠. 이는 생화학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학계에 소개된 가장 초기 사건이긴 합니다.그리고 일부 학자들은 1903년에 칼 노이베르크가 생화학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고 하기도 하고, 또 다른 학자들은 프란츠 호프마이스터가 생화학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사실 생화학이라는 단어 자체가 자연스럽게 파생된 단어라 텃 사용인을 특정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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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초가을까지 살아있을 수도 있나요 ?
네, 모기는 초가을까지 살아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모기는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종류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몇 달까지 살 수 있습니다.하지만 보통 모기의 종류에 따라 수명이 다르고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더 오래 살 수 있으며 혈액을 빨아먹을 수 있는 숙주가 풍부할수록 생존율이 높아집니다. 더군다나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모기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특히 초가을에도 모기에 물리는 이유라면 지금처럼 늦더위가 찾아오면 모기가 다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고 늦여름에 번식한 모기들이 초가을까지 생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습한 지역이나 물이 고여 있는 곳 주변에서는 모기가 더 오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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