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뇌와 머리가 본격적으로 커지는 시기와 그 키포인트가 무엇신가요
인류의 뇌가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한 시기는 약 20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 시대부터라고 추정됩니다.이 시기부터 인류의 조상들은 뇌 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현생인류와 비슷한 뇌의 구조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이런 뇌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도구 사용과 사회성 발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인간은 돌도끼나 창 등 다양한 도구를 제작하고 사용하며 뇌의 운동, 인지 기능이 발달했고 도구를 이용해 음식을 가공하고 조리하며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해 뇌는 더욱 복잡하고 정교해졌습니다.게다가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사냥, 육아 등을 함께 하면서 복잡한 사회적 상호작용이 필요해졌고, 이는 뇌의 사회적 인지 능력을 발달시켰습니다. 그래서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 능력이 발달했고, 이는 뇌의 고등 인지 기능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도구 사용, 언어, 예술 등 다양한 문화를 형성하고 전달하면서 뇌는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그당시 침팬지와 비교시 얼마나 차이가 있었나요?
말씀대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류 진화의 초기 단계로서 침팬지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차이점들이 인류 진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가장 큰 차이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침팬지와 달리 두 발로 걷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자유로운 손을 사용하여 도구를 사용하거나 음식을 찾는 등 다양한 활동을 가능하게 했고, 먼 거리를 이동하며 서식지를 확장하는 데 매우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또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뇌는 침팬지보다 약간 더 컸지만, 현대 인류에 비해서는 훨씬 작았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침팬지보다 더 복잡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외형적으로 보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침팬지에 비해 덜 발달된 송곳니를 가지고 있었고, 아래턱이 덜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이는 식성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침팬지보다 다양한 음식을 섭취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그리고 이족보행에 적응하면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골반 구조는 침팬지와는 현저하게 달라졌습니다. 침팬지의 골반은 나무를 타기에 적합한 구조인 반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골반은 직립 보행에 최적화되어 진화한 것입니다.결론적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침팬지와 비교했을 때, 이족보행, 뇌의 크기, 치아와 턱, 골반 구조 등에서 중요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차이점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침팬지와는 다른 진화의 길을 걸었으며, 결과적으로 현대 인류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류가 농사를 짓게된 근본적인 환경요인은 무엇인가요
빙하기가 끝나면서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고 강수량이 증가하며, 식물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이러한 환경의 조성은 인류가 한 곳에 정착하여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죠.특히 간빙기에는 기후가 비교적 안정되어 식량 생산의 예측이 가능해졌습니다.또한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육지 면적이 줄어들어, 인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는데, 이는 이동이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한정된 공간에서 식량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을 된 것입니다.게다가 지속적인 홍수나 가뭄, 화재 등의 자연 재해는 안정적인 식량 확보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만들었고 기후 변화에 따라 동식물의 분포가 변화하면서, 기존의 수렵 채집 생활로는 충분한 식량을 확보하기 어려워졌습니다.결국 이러한 환경이 만들어지며 농사를 짓게 된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뇌의 역노화는 어떤식으로 가능해질까요?
뇌는 우리 몸의 가장 복잡한 기관입니다.뇌는 수천억 개의 뉴런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 이를 완벽하게 재구성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다른 장기 이식과 마찬가지로 뇌 이식 시 면역 거부 반응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으며 개인의 의식과 자아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이식 후에도 기존의 자아가 유지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식이 더욱 어려운 것이죠.하지만 뇌 이식이 어렵다고 해서 뇌 역노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현재 기술로는 뇌 역노화를 완벽하게 실현하기 어렵지만,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우선 뇌의 활동을 정밀하게 관찰하여 노화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뇌세포의 손상을 막고 생성을 촉진하는 약물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유전자 조작을 통해 뇌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거나 노화를 늦추는 연구와 전기 자극이나 자기 자극을 통해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치료법도 지속적으로 개발중이죠.그렇기 때문에 미래에는 뇌 역노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종양 억제 유전자 돌연변이가 pcr로 복제되지 않는 이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CR 복제 과정에서 돌연변이 유전자의 특정 부분이 PCR 프라이머에 정확하게 결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PCR은 특정 DNA 조각만을 선택적으로 증폭시키는 기술입니다. 이때 증폭하고 싶은 DNA 조각의 양쪽 끝 부분에 붙는 짧은 DNA 조각을 프라이머라고 합니다. 프라이머는 증폭하고자 하는 DNA 서열과 정확하게 상보적인 염기쌍을 이루어야만 결합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DNA 서열이 변하게 되고, 이로 인해 PCR 프라이머가 정확하게 결합할 수 있는 자리가 사라지는 것이죠. 그래서 프라이머가 제대로 결합하지 못하면 PCR 반응이 진행되지 않거나 매우 비효율적으로 진행되어, 결과적으로 돌연변이 유전자는 증폭되지 않고 관찰되지도 않는 것입니다.
5.0 (1)
응원하기
방귀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됩니다.이 발효 과정에서 수소나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가스가 생성되는데, 이 가스들이 장을 채우다가 항문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 바로 방귀입니다.보통 콩, 양배추, 브로콜리 등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 섭취 또는 탄산음료나 껌 씹기 등이 방귀를 유발할 수 있으며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장내 가스가 많이 발생하여 방귀가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또 장내 세균의 불균형은 가스 생성을 증가시켜 방귀를 유발할 수 있죠.하지만, 방귀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물고기들도 산소를 필요로 하는데 왜 물을 완전히 떠나면 죽는건가요 ?
가장 큰 이유는 아가미 구조 때문입니다.물고기의 아가미는 물속에서 용해된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도록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물 밖에서는 아가미가 붕괴되어 제대로 기능할 수 없고, 얇고 섬세한 아가미 조직이 건조되어 손상됩니다.또한 물고기는 물의 부력을 이용하여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지만, 물 밖에서는 중력에 의해 몸이 눌리게 되고, 내장 기관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물고기의 몸 표면은 점액층으로 덮여 있는데, 이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미생물 감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물 밖에서는 점액층이 빠르게 건조되어 피부가 손상되고 호흡이 어려워집니다.게다가 물고기의 근육은 물속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공기 중에서는 근육의 기능이 저하되고, 몸을 지탱하기 어려워집니다.결론적으로, 물고기는 물이라는 특정한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된 생물입니다. 아가미 구조, 부력, 점액층, 순환계, 근육 등 다양한 생리적 특징이 물 밖에서는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물고기는 물 밖에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카멜레온처럼 본인의 몸 색을 알아서 변화시킬 수 있는 애들로는 어떤 애들이 있나요 ?
카멜레온처럼 몸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동물은 카멜레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대표적으로 문어와 깁오징어 등이 있습니다.문어는 카멜레온 못지않게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순식간에 몸 색깔을 바꿀 뿐만 아니라, 심지어 피부의 질감까지 바꿔 주변 환경과 완벽하게 동화될 수 있죠.또한 갑오징어도 문어와 마찬가지로 몸 색깔을 빠르게 변화시켜 주변 환경에 숨을 수 있습니다.그 이외 바다 밑바닥에 사는 플랫피쉬는 주변 모래나 자갈의 색깔과 비슷하게 몸 색깔을 바꿔 포식자의 눈을 피하기도 합니다.보통 이런 동물들은 피부 속에 색소 세포를 가지고 있어, 이 세포를 수축하거나 확장시켜 몸 색깔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또 일부 동물들은 근육을 이용하여 피부의 질감이나 모양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래종 매미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외래종 매미는 주로 '주홍날개꽃매미'입니다.주홍날개꽃매미는 화려한 색깔과 독특한 생김새로 눈에 띄지만,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히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흡즙성 해충으로 식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식물을 시들게 하고 다량의 감로를 분비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잎이 변색되거나 떨어지는 등의 피해를 줍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주홍날개꽃매미 외에 다른 외래종 매미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문어의 수명이 짧은이유는 무엇인가요?
많은 종의 수컷 문어는 짝짓기 후 급격히 쇠약해져 수명이 짧아지게 됩니다. 에너지를 모두 번식에 쏟아붓고, 면역 체계가 약해져 질병에 취약해지기 때문입니다.게다가 문어는 빠른 성장과 활발하게 활동하며 매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이는 문어의 몸을 빠르게 노화시키는 원인이 되죠. 게다가 바다에는 문어를 노리는 포식자가 많습니다. 끊임없는 포식 위협은 문어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 요인입니다.또한 문어는 다른 무척추동물에 비해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데, 빠른 성장은 짧은 수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문어는 매우 복잡한 신경계를 가지고 있어 학습 능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복잡성은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키고, 뇌의 노화를 가속화시켜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결국 문어의 짧은 수명은 생존을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번식하여 종족을 유지하는 것이 문어의 생존 전략이라 할 수 있죠.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