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파리가 많아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말씀대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온난화 이외 원인으로는 산업 활동과 도시화로 인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영양염류가 증가하면 플랑크톤이 과다하게 번식하고, 이를 먹이로 하는 해파리가 급증하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것이죠.또한 해파리의 천적인 쥐치같은 어류가 남획되며 해파리의 개체 수를 조절할 수 없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었고 해안 개발로 인해 부유물이 증가하는 등으로 해양 환경이 악화되어 해파리의 생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보입니다.해파리가 증가하며 발생하는 악영향으로는 가장 큰 부분이 어업 피해입니다. 해파리떼는 어망을 파괴하고 어획량을 감소시켜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죠. 또 해파리가 발전소 취수구를 막아 발전소 가동을 중단시키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하고 해파리 출몰로 인해 해수욕장이 폐쇄기도 했으며 해파리가 다른 해양 생물의 먹이를 섭취하고 독성을 지닌 종의 경우 다른 생물을 죽이는 등 생태계 균형을 파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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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은 얼만한가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의 크기는 정확히 찝어 말하기 어렵습니다.왜냐하면,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작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생물은 크기뿐만 아니라 형태도 매우 다양하여 단순히 크기만으로 가장 작은 생물을 정의하기도 어렵습니다.게다가 매우 작은 생물의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데에는 기술적인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크기를 수치화하기도 어렵습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작은 생물로 알려진 것은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는 세포핵이나 세포질 등 세포로 이루어진 구조가 없고, 스스로 증식할 수 없는 특징이 있어 생물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생물로 본다면 크기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나노미터(nm) 단위로 매우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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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속 신경계중에서 뉴런과 수상돌기는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나요?
뉴런과 수상돌기는 우리 몸의 신경계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입니다.뉴런이란 신경세포라고도 불리는 신경계의 기본 단위로 세포체, 축삭, 수상돌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주로 수상돌기를 통해 다른 뉴런이나 감각기관으로부터 신호를 받으며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고, 다음 뉴런으로 신호를 전달할지 결정합니다. 이 때 축삭을 통해 신호를 다른 뉴런이나 근육, 샘 등으로 전달합니다.수상돌기란 뉴런의 세포체에서 뻗어 나온 가지 모양의 돌기입니다.수상돌기는 다른 뉴런으로부터 신호를 받아들이는 주요 부위로 받아들인 신호를 세포체로 전달하여 신호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 다른 뉴런과 시냅스를 형성하여 복잡한 신경망을 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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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노화와 텔로미어는 무슨 관련이 있나요?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부분에 위치한 DNA 반복 서열로, 염색체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하지만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텔로미어는 조금씩 짧아집니다. 그리고 텔로미어가 일정 길이 이하로 짧아지면 세포는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하고 노화하거나 죽게 되는 것입니다.다시 말해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은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텔로미어가 짧아질수록 세포는 손상되기 쉽고, 조직의 기능이 저하되어 노화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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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가 왜 이렇게 많아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 온도가 상승하고, 해양 산성화가 진행되면서 해파리의 생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죠.게다가 산업 활동과 도시화로 인해 해양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해파리의 천적이 감소하고, 해파리의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여기에 해파리의 천적인 쥐치와 같은 어류를 과도하게 잡으며 해파리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었고, 해안 개발과 인공 구조물 설치 등으로 해파리가 연안으로 이동하여 정체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가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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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는 살아있으며 번식이 가능한 만들어진 유전 변형체를 뜻한다고 하는데, 장기 이식을 위하여 인간을 복제하는 경우도 LMO에 포함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기 이식을 위한 인간 복제는 LMO에 포함되지 않습니다.LMO는 유전물질이 인위적으로 변형된 생물체를 의미합니다. 즉, 자연적인 돌연변이가 아닌 인간의 의도적인 유전자 조작을 통해 새로운 특징을 갖도록 만든 생물체입니다. LMO는 주로 농업, 의약 분야에서 활용되며, 병충해에 강한 작물, 특정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 생산 등에 이용됩니다.LMO도 몇 가지 특징을 가집니다.LMO는 스스로 성장하고 번식할 수 있는 생명체이며 앞서 말씀드렸 듯 자연적인 돌연변이가 아닌 인간의 기술을 통해 유전자가 변형되었으며 변형된 유전자 때문에 기존 생물체와는 다른 특징을 나타냅니다.인간 복제와 LMO의 차이점이라면 목적입니다. LMO는 주로 생산성 향상이나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반면, 인간 복제는 질병 치료, 불임 치료 등 다양한 목적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LMO는 유전자를 직접 조작하여 특정 유전자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방식으로 변형되는 반면, 인간 복제는 기존 개체의 유전자를 그대로 복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유전자 자체를 변형하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 전체를 복제하는 것입니다.다시 말해 장기 이식을 위한 인간 복제는 유전자를 직접 조작하여 새로운 특징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개체의 유전자를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므로 LMO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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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인간이 이론상 가능한 실험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냉동인간 기술은 아직까지 완벽히 안전하고 되살아난다는 보장을 할 수 없는 기술입니다.물론 심각한 질병이나 부상으로 사망한 사람을 극저온으로 냉동시켜 미래에 치료 기술이 발전했을 때 다시 소생시켜 치료한다는 것은 상당히 현실성이 있어보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와 기술적인 문제점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우선 극저온 상태에서 얼음 결정이 형성되면 세포막이 파괴되고 DNA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뇌는 냉동과 해동 과정에서 심각한 손상을 입기 쉽습니다.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복잡한 기관으로, 연결망이 매우 정교하기 때문에 작은 손상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죠. 가장 중요한 냉동된 인체를 안전하게 해동하는 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해동하면 세포가 열 충격을 받아 손상될 수 있고, 너무 천천히 해동하면 얼음 결정이 다시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설령 냉동인간이 성공적으로 소생한다고 하더라도, 장기간 냉동 상태에 있었던 탓에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이 나타날 수도 있죠.현재 많은 과학자들이 냉동인간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냉동 보존액 개발, 뇌 보존 기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결국 현재로서는 냉동인간 기술이 현실성이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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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없는 동물?? 뇌가 있는 곤충??
엄밀히 말해, 뇌가 완전히 없는 다세포 동물은 없습니다. 모든 동물은 어떤 형태로든 신경계를 가지고 있고, 이 신경계가 모여 뇌와 같은 중추신경계를 형성합니다.하지만 동물의 종류에 따라 신경계의 발달 정도가 다르고, 뇌의 형태도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해파리나 히드라처럼 단순한 구조를 가진 동물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뇌 대신 뇌의 역할을 하는 신경망이 몸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즉, 뇌가 없다고 해서 감각이나 반응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뇌의 기능을 분산된 신경망이 대신 수행하고 있는 것이죠.그리고 곤충에게도 뇌가 있습니다.곤충의 뇌는 인간의 뇌처럼 크고 복잡하지는 않지만, 곤충의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담당합니다.곤충의 뇌는 시각, 청각, 후각 등 다양한 감각 정보를 처리하고, 환경 변화에 반응하고 날개짓, 다리 움직임 등 복잡한 운동을 조절합니다.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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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가 생태계에 유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불가사리, 특히 아무르불가사리와 같은 종들은 하루에 조개류 수십 개를 먹어치울 만큼 엄청난 식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양식장의 어패류를 싹쓸이하여 어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죠.또한 불가사리는 먹이가 부족하면 해조류나 심지어 다른 불가사리까지 먹어치우는 등 먹이사슬을 교란시킵니다. 이는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불가사리의 재생 능력은 매우 뛰어나 몸체가 잘려나가도 다시 재생하여 개체 수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이 때문에 한번 발생한 불가사리 떼를 없애기가 매우 어렵습니다.그리고 불가사리를 잡아먹는 천적이 많지 않아 개체 수를 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모든 불가사리가 생태계에 유해한 것은 아닙니다. 별불가사리처럼 해저의 유기물을 먹거나 아무르불가사리를 잡아먹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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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치아가 2번밖에 자라지 않는건가요 ?
사람의 치아는 진화 과정에서 먹이를 섭취하고 소화하는 데 필요한 도구로 특화되며 한정된 횟수만 자라게 되었습니다.사람의 치아는 크게 유치와 영구치로 나뉩니다. 유치는 아기 때 나는 첫 번째 치아로, 성장하면서 영구치로 교체됩니다. 즉, 영구치는 일생 동안 사용하는 마지막 치아입니다.과거 인류의 조상들은 주로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섭취했습니다. 이러한 음식을 씹고 소화하기 위해서는 강하고 날카로운 치아가 필요했죠. 그러나 인류가 진화하면서 음식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조리법이 발달하면서 치아에 가해지는 힘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치아가 한 번만 자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되며 유치와 영구치라는 교체 형태로 진화하게 된 것입니다.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치아가 너무 자주 교체된다면, 먹이를 섭취하고 생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두 번의 교체 시스템이 선택된 것은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입니다.또한 두번으로 한정된 이유는 성장 단계와의 연관됩니다. 유치는 아기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턱뼈가 발달하는 데 도움을 주며, 영구치는 성인이 되어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유치와 영구치는 각각 다른 성장 단계에서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진화된 것입니다. 또 턱뼈의 크기는 유한하기 때문에 무한히 많은 치아를 수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유치와 영구치라는 두 번이 진화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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