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같은데 무슨 식물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자나무입니다.말씀하신대로 열매가 맞고 익으면 노랗게 변합니다. 치자는 예로부터 옷감을 노란색으로 물들이거나 음식에 색을 내는 천연 염료로 사용되었습니다.그리고 아파트에서 치자나무를 키우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런 경우가 많은데, 꽃과 향기로운 냄새 때문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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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렐린이 줄기 신장을 촉진할 수 있는 이유는?
식물의 지베렐린 호르몬은 GAI 단백질의 분해를 유도하여 키가 작은 왜성 식물의 줄기 신장을 촉진하는 것입니다.GAI 단백질은 식물 줄기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그래서 식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GAI 단백질이 분해되어야 합니다. 정상적인 식물은 자체적으로 충분한 지베렐린을 생산하여 GAI 단백질을 분해하지만, 왜성 식물은 지베렐린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거나 그 신호 전달에 문제가 있어 GAI 단백질이 계속 남아있게 됩니다.그 때문에 외부에서 지베렐린을 처리하면, 이 지베렐린이 식물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여 26S 프로테아좀이라는 단백질 분해 복합체를 활성화시키게 되는데, 이 프로테아좀이 줄기 신장을 억제하는 GAI 단백질을 분해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죠.결과적으로, GAI 단백질의 억제 작용이 사라져 왜성 식물의 줄기 세포가 정상적으로 신장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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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죽음을 사전에 예측하고 행동하는 동물들이 있나요
먼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경우는 없습니다.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동물들은 죽음 자체를 추상적으로 이해하거나 예측하는 능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예를 들어, 말씀해주신 흔히 '코끼리 무덤'이라고 불리는 장소는 코끼리가 죽을 곳을 미리 찾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거나 병든 코끼리들이 먹이와 물을 찾아 쉬기 좋은 곳으로 이동하다가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면서 여러 마리의 뼈가 한곳에 모여 생긴 현상입니다.물론 코끼리가 다른 코끼리의 죽음을 슬퍼하고 애도하는 행동은 보이기는 하지만, 이는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는 것과는 다릅니다.그리고 일부 동물들이 죽음에 임박해 보이는 특이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역시 죽음을 미리 아는 것이 아닌, 본능적인 행동의 결과입니다.예를 들어, 연어나 나비는 종족 보존을 위해 마지막 번식 활동을 한 후 죽음을 맞이하는데, 이는 유전자에 각인된 생존 본능에 따른 행동이죠.따라서 동물들이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고 미리 무덤을 준비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경우는 과학적으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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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도 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렁이에 눈은 없습니다.대신 사람이나 다른 동물의 눈처럼 빛을 감지하는 감각 세포가 피부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이 세포 덕분에 빛의 유무와 강도를 느낄 수 있죠.하지만, 비 오는 날 땅 위로 올라오는 것은 눈의 유무 때문이 아니라, 호흡 문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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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균은 어떤 존재이며 주로 어디에 있나요
고세균은 원행생물의 일종입니다.고세균은 세균과 비슷하게 핵이 없는 단세포 생물이긴 하지만, 유전적으로나 생화학적으로 그 특성에서 크게 다릅니다. 고세균은 극한 환경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대 또는 극지라는 의미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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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도 세균이 많이 서식하는지 궁금합니다
네, 바다에도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보통 바닷물 1mL(약 20방울)에는 수백만 개의 박테리아와 수천만 개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러한 미생물들은 바다의 염도가 높거나 수압이 강한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나름의 생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 해양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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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라는 존재는 언제 나오게 된걸까요
바이러스가 언제, 어떻게 탄생했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그래서 과학자들은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여러 가설을 제시하고 있죠.그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것은 퇴화가설과 세포 유래 가설, 그리고 최초 바이러스 가설입니다.퇴화 가설은 바이러스가 한때 독립적으로 살던 세포였으나, 기생 생활을 하면서 불필요한 유전자를 잃고 단순해졌다는 주장입니다.세포 유래 가설은 숙주 세포 내의 DNA나 RNA 조각이 떨어져 나와 스스로 복제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바이러스가 되었다는 가설입니다.마지막 최초의 바이러스 가설은 바이러스가 세포보다 먼저 탄생하여 초기 생명체가 진화하던 시기부터 존재했다는 주장입니다.그러나 이 가설들 중 어느 하나만으로는 모든 바이러스의 기원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기원을 가졌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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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금류는 정말 맹수에 약한 새인가요?
맹금류는 분명 뛰어난 사냥꾼이긴 하지만, 말씀하신 육상 맹수들과 비교하면 매우 약한 편입니다.물론 맹금류도 강력한 사냥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 그리고 뛰어난 비행 능력으로 작은 동물이나 다른 새를 사냥하죠. 하지만 맹수들은 맹금류보다 훨씬 크고 힘이 세며, 두꺼운 가죽으로 보호하고 있어 맹금류가 맹수들에게 위협이 되기는 어렵습니다.즉, 맹금류는 하늘애서만은 뛰어난 사냥꾼임이 틀림 없지만, 땅 위에서는 맹수들의 상대가 되기 어렵습니다. 각각의 서식지에서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싸우면 맹금류가 크게 불리한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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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가 손상되면 세포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크게 복구, 정지, 그리고 사멸 세가지 정도의 반응을 보입니다.가장 먼저 세포는 손상된 부분을 복구하려고 시도합니다.비유하자면 마치 찢어진 옷을 꿰매듯, 특정한 단백질 효소들이 손상된 DNA 염기나 가닥을 잘라내고 새로운 염기로 채워 넣는 것이죠. 그래서 만약 손상이 복구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세포는 손상된 DNA가 복제되지 않도록 잠시 세포 주기를 정지시켜 복구할 시간을 법니다.하지만 손상이 너무 심각해서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면, 세포는 두 가지 길을 택합니다.그 중 하나는 하나는 스스로 죽는 세포 사멸로, 손상된 세포가 암세포로 변이되는 것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또 다른 하나는 세포 노화 상태로 진입시켜 더 이상 분열하지 않고 활동을 멈추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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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가면 모기가 더 많은 이유가 있나요??
무엇보다 모기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모기는 번식에 필요한 고인 물이 풍부한 환경을 좋아하는데, 산속에는 나무 구멍이나 낙엽이 쌓인 웅덩이, 습지 등 모기가 알을 낳고 유충이 자라기에 완벽한 장소가 많습니다.또한, 모기는 습하고 그늘진 곳을 선호하는데, 울창한 숲은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습도로 인해 모기에게는 최적의 서식 장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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