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분류시 그람양성, 그람음성하는 것은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 건가요?
말씀대로 세균은 크게 그람 양성균과 그람 음성균으로 나뉘는데요, 이는 세포벽 구조의 차이에 따른 분류입니다.그람 염색이라는 특별한 염색 방법을 통해 구분하는데, 이 염색 과정에서 나타나는 색깔에 따라 두 종류를 판별합니다.그람 양성균은 두꺼운 펩티도글리칸 층으로 이루어진 단단한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 그람 염색 과정에서 보라색으로 염색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폐렴구균 등이 있습니다.그람 음성균은 얇은 펩티도글리칸 층 외에 외막이라는 추가적인막을 가지고 있고 외막에는 지질다당체(LPS)라는 독특한 물질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람 염색 과정에서 분홍색으로 염색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이 있습니다.우선 그람 양성균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두꺼운 펩티도글리칸이 있어 이 층이 크리스탈 바이올렛이라는 염료를 잘 붙잡아 세포 내부에 머금게 합니다. 그래서 에탄올 세척 과정에서도 염료가 쉽게 빠져나가지 않아 보라색으로 염색됩니다.반면 그람 음성균은 얇은 펩티도글리칸 층은 에탄올 세척 과정에서 쉽게 크리스탈 바이올렛 염료를 잃게 됩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사프라닌이라는 염료로 대비 염색을 하여 분홍색으로 염색됩니다.세균을 그람 양성균과 그람 음성균으로 분류하는 것은 몇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첫번째는 약물 민감성입니다. 두 종류의 세균은 세포벽 구조의 차이로 인해 항생제에 대한 민감성이 다릅니다. 따라서 그람 양성균과 그람 음성균을 구분하는 것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위해 중요한 부분이죠.두번째는 질병 진단입니다. 특정 질병은 특정 그람 양성균이나 그람 음성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감염 원인균을 파악하기 위해 그람 염색 검사를 이용합니다.세번째는 세균 분류입니다. 그람 염색은 세균을 종류별로 분류하는 데에도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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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쓸모없는 털은 왜 날까요???
사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털처럼 보기에 불편하고 비위생적으로 보이는 털들도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겨드랑이나 사타구니와 같은 피부가 서로 닿는 부위는 마찰이 많아 자극을 받기 쉽습니다. 털은 이런 마찰에 완충제 역할을 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을 줄여줍니다. 특히 걷거나 달리는 등 활동량이 많을 때 털의 마찰 감소 효과가 더욱 중요해집니다.게다가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털 근처에는 아포크린 땀샘이라는 특수한 땀샘이 많이 분포합니다.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은 일반 땀보다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높고, 이는 페로몬 역할을 합니다. 페로몬은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지되어 매력, 친밀감, 신뢰감 등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게 되죠.또한 겨드랑이나 사타구니는 혈관이 많이 분포된 부위입니다. 더울 때는 땀샘을 통해 열을 방출하고, 추울 때는 털을 수축시켜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마지막으로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털은 피부 표면에 먼지와 세균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여 감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넓고 습한 피부 표면은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지만, 털은 이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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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들은 주로 사람의 피만 흡혈하나요? 다른 동물들은 안하나요?
모기가 살아가는 데 필수적으로 사람의 피만 흡혈하는 것은 아닙니다.대부분의 모기 종류는 사람은 물론 새나 양서류, 파충류, 심지어 다른 곤충까지 다양한 동물의 피를 흡혈합니다. 다만 일부 모기 종류가 인간의 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흰줄숲모기(학명은 Aedes albopictus이고 흔히 말하는 아디다스 모기입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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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추워지면 왜 볼이나 피부가 붉어지나요?
사람이 추워지면 혈관 수축과 혈류 증가 때문에 볼이나 피부가 붉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추위에 노출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합니다. 이는 피부 표면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여 피부가 창백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얼굴 특히 볼에는 비교적 많은 모세 혈관이 분포되어 있어 혈관이 수축하더라도 모세 혈관은 완전히 닫히지 않고, 오히려 더욱 붉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피부 아래 혈액이 투명한 피부를 통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기 때문이죠.그리고 추위에 떨면 몸은 체온을 다시 올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혈관이 확장되고, 확장된 혈관을 통해 더 많은 혈액이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따라서 사람이 추워지면 혈관 수축으로 인해 피부가 창백해지고, 동시에 모세 혈관이 더욱 붉게 보여지면서 얼굴 특히 볼이 붉게 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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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왜어떤이유로 피를 빨아먹는건가요
모기가 피를 빨아먹는 이유는 알을 낳기 위해서입니다.암컷 모기는 수정 후 알을 낳기 위해 충분한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데, 사람이나 동물의 피에는 알 발달에 필수적인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모기가 피를 빨아먹는 것은 번식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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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비강의 역할은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코는 단순히 공기를 통과시키는 통로 그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우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공기를 필터링하여 이물질, 먼지, 세균 등을 걸러냅니다. 콧속의 섬모와 점액이 이 역할을 담당하며, 특히 콧털은 먼지와 같은 큰 이물질을 막아내는 데 효과적입니다.그리고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를 가온하고 가습하여 폐에 적합한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이는 비강 점막에 있는 혈관망의 역할입니다. 또한 비강의 비갑개가 움직이며 좌우 비강의 공기 흐름을 조절합니다. 이는 호흡 효율성을 높이고 코막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 외에도 목소리를 공명시켜 음색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비강 점막에는 면역 세포가 있어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병원체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점막에서 피지를 분비하여 코 안을 적절하게 습윤시켜 균질 성장을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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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상아코끼리라고 불리우는 슈퍼터스커 코끼리가 지구상에 거의 보기 힘들정도가 된건가요?
슈퍼터스커 코끼리 개체수 감소의 주요 원인은 밀렵과 환경변화 등으로 인한 서식지감소입니다.슈퍼터스커 코끼리는 엄청난 크기의 상아를 가지고 있어 밀렵꾼들에게 최고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상아는 아시아에서 불법 상업 목적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 때문에 밀렵꾼들은 막대한 이윤을 위해 슈퍼터스커 코끼리를 밀렵했었죠.또한 인간의 농업 확장, 산림 벌채, 개발로 인해 슈퍼터스커 코끼리의 서식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서식지 감소는 코끼리들이 먹이를 찾고 번식하기 어렵게 만들고, 서로 다른 무리 간의 이동을 제한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게다가 기후 변화는 슈퍼터스커 코끼리에게 큰 위협이 되었는데, 가뭄은 먹이와 물 부족으로 이어지고, 극심한 날씨는 서식지를 파괴하고 이동을 방해하였으며 질병 확산을 촉진할 수 있어 이는 슈퍼터스커 코끼리 개체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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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달라붙은 사마귀 떨어지질 않네요. 사람과 친근한 동물일까요?
사실 사마귀가 사람과 친근한 동물이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사마귀는 육식성이며, 벌레, 나방, 심지어 작은 동물까지 먹이로 삼습니다. 또한, 날개가 있어 빨리 날아다니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사마귀를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되고 있죠.하지만 반면에, 사마귀는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벼룩, 진드기, 파리 등의 해충을 먹음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결론적으로, 사마귀가 사람과 친근한 동물인지 여부는 개인의 관점과 경험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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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백설공주를 만났습니다. 순백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름을 아시나요?
양파광대버섯입니다.양파 광대 버섯은 흰색 또는 밝은 갈색의 갓과 긴 흰색 줄기가 특징입니다. 갓은 종종 깔때기 모양으로 중앙이 약간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줄기는 단단하고 섬유질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숲이나 초원에서 뭉쳐 자라며 봄과 가을에 가장 많이 발견됩니다.양파 광대버섯은 먹을 수 있지만 맛이 다소 밋밋합니다. 종종 수프나 스튜에 첨가되거나 말려서 향신료로 사용됩니다. 양파 광대 버섯은 항생제, 항암 및 항염증 특성을 포함하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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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피 두마리가 바늘꼬리병으로 짐작되는 병에 걸려서 꼬리가 조금 접히기 시작햇습니다.
꼬리가 조금 접히기 시작했다는 것은 바늘꼬리병의 초기 증상이며,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환수 빈도 증가는 분명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단독 치료 방법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우선 병에 걸린 구피를 즉시 다른 건강한 구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어항에 옮겨 놓습니다.그리고 바늘꼬리균은 20~25도 사이의 온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번식하기 때문에 수온을 25~28도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방법입니다.또한 매일 30~50%의 물을 환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깨끗한 물을 첨가하여 수질을 악화시키는 노폐물과 병원균을 제거하며 환수 시에는 수온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물을 미리 준비하고 온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죠.그 외에 메틸렌 블루 또는 페녹시에탄올과 같은 어류용 항생제를 사용하여 병원균을 제거합니다.또한 프라지콴텔은 바늘꼬리병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약물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료에 섞거나 욕조에 넣어 사용하는 것이 좋고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역시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로, 바늘꼬리균을 포함한 다양한 세균에 효과적이기 대문에 역시 사료에 섞거나 욕조에 넣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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