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화장실의 손비누로 손 씻어도 괜찮을까요??
공중화장실의 비누가 더러워 보일 수 있지만, 사실 그 비누를 사용해도 위생상 큰 문제는 없습니다.비누는 염기성을 띠고 있어 세균이 살기 어렵기 때문에, 비누에 묻은 세균은 손을 씻는 과정에서 대부분 사라지게 되고, 겉으로는 오염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실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오염된 비누로 손을 씻었을 때에도 손에서 문제가 될 만한 수준의 박테리아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균주가 묻은 비누로 세척했을 때도 병원균의 전파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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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게는 청력이 전혀 필요 없는 것일까요?
물고기에게 청력은 전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물고기는 다양한 소리를 감지하고 들을 수 있으며,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물론,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귀가 구조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물고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귀처럼 뚜렷한 외이, 중이, 내이가 없지만, 대신 다음과 같은 특수한 기관들을 통해 소리를 감지하는 것이죠.우선 몸통 옆쪽을 따라 늘어선 작은 선으로, 물의 진동을 감지하여 주변 환경의 변화를 인지합니다.또한 일부 어종은 미각기관도 소리를 감지하는 데 사용하며 이러한 기관들을 통해 물고기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소리를 감지하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물고기도 당연히 소리를 다양한 곳에 활용합니다.물고기는 먹잇감이 헤엄치는 소리를 감지하여 포식하며 포식자의 소리를 감지하여 위험을 알아차리고 피신합니다. 또한 일부 어종은 소리를 통해 서로의 위치를 알리고, 무리를 지어 이동하거나, 번식 행동을 조율하며 폭풍우 소리, 지진 등 환경 변화를 알리는 소리를 감지합니다.따라서 물고기에게 청력은 먹이를 찾고, 포식자를 피하고, 서로 소통하고,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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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에서 두루미는 닭에 가깝고 황새는 독수리에 가까워요?
두루미와 황새가 비록 다 같은 긴 다리를 가진 크고 익숙한 날개를 가진 새이지만, 실제로는 진화적, 생태적으로 꽤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어 분류학상 서로 다른 목에 속합니다.우선 두루미와 닭의 유사점을 보면..발가락 구조 : 두루미와 닭은 모두 3개의 앞발가락과 1개의 뒤발가락을 가지고 있으며, 발가락 끝에는 발톱이 있습니다. 이는 땅에서 먹이를 찾아 먹는 데 적합한 구조입니다.먹이 : 두루미와 닭은 잡식성으로, 곡물, 곤충, 작은 동물 등 다양한 먹이를 먹습니다.사회성 : 두루미와 닭은 모두 무리 생활을 하는 사회적 동물입니다.그리고 황새와 독수리의 유사점을 보면..부리 : 황새와 독수리는 모두 날카로운 곡선형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고기를 찢는 데 적합합니다.먹이 : 황새와 독수리는 주로 육식성이며, 물고기, 개구리, 작은 포유류 등을 먹습니다.둥지 : 황새와 독수리는 모두 높은 나무나 기둥에 둥지를 짓습니다.그리고 두루미와 황새의 주요 차이점을 보면..진화적 관계 : 두루미는 두루미목 두루미과에 속하는 반면, 황새는 황새목 황새과에 속합니다. 두 목은 진화 과정에서 서로 멀리 떨어졌습니다.서식지 : 두루미는 주로 습지와 툰드라 지역에 서식하는 반면, 황새는 다양한 서식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비행 : 두루미는 목을 곧게 펴고 다리를 쭉 뻗은 채 날아가는 반면, 황새는 목을 구부리고 다리를 접은 채 날아갑니다.결론적으로, 두루미와 닭은 발가락 구조, 먹이, 사회성 등에서 유사한 반면, 황새와 독수리는 부리, 먹이, 둥지 등에서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점들은 진화적 관계와 서식 환경에 따른 적응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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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우라 그리고 1미터이상의 큰 전갈이 있던시절 지금과 산소농도가 비슷했다고 하던데 왜 이렇게 컸던건가요
메가데우라와 거대한 전갈이 큰 이유 단순히 산소 농도만은 아닙니다.산소 농도는 곤충의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일 뿐이며 말씀하신 메가데우라와 거대한 전갈의 크기를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개체의 크기가 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거대한 크기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도 있으며 큰 크기는 더 많은 알을 낳고 더 강한 자손을 남기는데 유리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이는 번식 성공률을 높이고 종의 생존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이죠.또한 당시의 환경 조건은 오늘날과는 달랐을 수 있습니다. 더 높은 온도와 더 높은 습도는 곤충의 신진대사 속도를 높이고 더 큰 크기를 가능하게 했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메가데우라와 거대한 전갈은 오늘날의 곤충보다 더 효율적인 호흡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으며 더 큰 먹이를 잡아 소화하고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은 역시 살아 남는데 유리했을 것입니다.또한 당시에는 오늘날만큼 많은 경쟁자가 없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더 큰 먹이를 먹는 곤충의 출현은 더 큰 포식자의 진화를 촉진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동 진화 과정은 서로를 능가하기 위해 곤충과 포식자 모두의 크기 증가로 이어졌을 수 있는 것이죠.결론적으로, 메가데우라와 거대한 전갈의 크기 증가는 단순히 산소 농도 증가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물론 최종적인 결론은 환경보다는 더 큰 크기가 살아남는데 유리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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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대시절의 곤충크기는 오늘과 비교시 대체적으로 비슷한 크기였는지 아주 큰 곤충은 적은 비중인가요?
고생대 곤충의 크기는 종류에 따라 다양했지만, 오늘날 곤충에 비해 훨씬 거대한 종들이 많았습니다.특히, 석탄기 시대에는 메가네우라라는 거대한 잠자리가 살았는데, 날개를 편 길이가 최대 70cm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비둘기만큼 큰 크기이며, 오늘날 잠자리보다 수십 배 더 컸습니다.하지만 모든 고생대 곤충이 거대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과 비슷한 크기의 곤충들도 많았으며, 심지어 더 작은 곤충들도 있었습니다.고생대 곤충들이 오늘날 곤충보다 크게 자랄 수 있었던 이유는 곤충을 잡아먹는 포식자가 없었던 것도 큰 이유이며, 당시 대기 중 산소 농도가 높았던 것 역시 큰 이유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석탄기 시대 대기 중 산소 농도는 오늘날보다 약 35% 높았습니다. 높은 산소 농도는 곤충의 호흡 효율을 높여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했고, 이는 크기 증가를 가능하게 했습니다.하지만 중생대에 들어서면서 새와 같은 포식자가 등장하면서 거대한 곤충들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곤충들은 몸집을 작게 만든 것으로 추측됩니다.따라서 고생대 곤충의 크기는 종류에 따라 다양했지만, 오늘날 곤충에 비해 훨씬 거대한 종들이 많았으며, 특히 석탄기 시대에는 메가네우라와 같은 괴물급 곤충들도 존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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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잠이라는 것은 왜 중요할까요??
사람을 스마트폰에 비교하면 잠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과 같습니다.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보통 5가지 중요한 일을 합니다.첫번째로 신체 회복입니다. 낮에 활동하면서 피곤해진 몸을 회복하고, 조직을 재생하며, 에너지를 보충합니다.두번째는 뇌 기능 향상입니다. 기억을 강화하고, 학습 능력을 높이며,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죠.세번째는 면역력 강화입니다. 즉,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줍니다. 네번쩨로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잠은 성장, 신진대사, 포만감 등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를 돕습니다.다섯번째로 노폐물 제거입니다. 즉, 뇌에서 노폐물을 제거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그래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 집중력 저하, 기분 변화, 면역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당뇨병, 심혈관 질환, 비만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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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곤충들이 굉장히 컸었다고 들었는데 현재와서 곤충이 작아진 원인은 무엇인가요?
과거 곤충들이 굉장히 컸던 것은 사실입니다.대표적으로 고생대에 살았던 잠자리와 비슷한 메가네우라라는 곤충은 날개를 펼친 길이가 70cm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는 지금의 잠자리보다 훨씬 큰 것이죠. 하지만 중생대 이후 곤충들은 점점 작아져 현재와 같은 크기로 진화했습니다.과학자들은 곤충들이 작아진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추측은 새의 등장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새가 등장하기 전에는 곤충들에게 천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크기가 커지는데 유리했습니다. 하지만 날개를 가지고 빠르게 날아다니는 새가 나타나면서 곤충들은 크기가 클수록 쉽게 발견되고 잡아먹히게 되었습니다.따라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곤충들은 점점 작아지고 민첩해진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죠. 작을수록 새들에게 잘 숨을 수 있고, 발견되더라도 빠르게 도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 외에도 대기 중 산소 농도 변화, 식량 부족, 새로운 먹이 경쟁자 등장 등의 여러 가지 요인이 곤충들이 작아지는 데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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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평균 수명이 가장 긴 생물은 무엇인가요?
지구상에서 평균 수명이 가장 긴 생물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그린란드 상어입니다.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그린란드 상어는 최소 272년 이상, 최대 50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추정됩니다. 2016년에는 덴마크 연구팀이 안구 조직 분석을 통해 512세로 추정되는 그린란드 상어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그린란드 상어는 북극과 북대서양의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느린 대사와 독특한 면역 체계 덕분에 오래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다만, 그린란드 상어를 제외하고도 오래 사는 생명체들이 많습니다. 다만, 해당 생물은 평균 수명을 알 수 없기에 실제 얼마나 오래 사는지는 아직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불사 해파리는 성적으로 성숙한 후에도 무한히 되돌아가 어린 해파리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생물학적으로 불멸에 가까운 생명체로 여겨집니다. 또한 일부 해면 동물들은 수천 년 이상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남극에서 채취된 해면 동물의 나이를 측정한 결과 15,000세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습니다.북극고래조 최대 200년 이상 살 수 있는 것으로 추정죄며 갈라파고스 거북 역시 최대 175년 이상 살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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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에서 자면서 나는 새도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네, 사실입니다. 일부 새들은 실제로 잠을 자면서도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가장 대표적인 새로는 군함새를 들 수 있습니다. 군함새는 수천 킬로미터의 거리를 쉬지 않고 날아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구 결과 이들은 한 뇌 반쪽만 잠을 자면서 나머지 뇌 반쪽으로 비행을 조종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비교하자면 사람이 하나의 눈을 뜨고 졸린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죠.이 외에도 바다제비와 같은 일부 해조류들도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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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어떤원리로 색을 변화시키나요?
문어는 실제로 색맹이 아니며, 오히려 인간보다 훨씬 더 많은 색깔을 볼 수 있는 시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문어의 눈은 우리 눈과는 달리 망막이 W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 망막세포가 두 겹으로 존재합니다. 이 독특한 구조 덕분에 문어는 자외선과 적외선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인간이 볼 수 없는 편광까지도 인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또한 문어가 인간과 다른 점은 색각세포의 종류입니다. 인간은 3가지 적색, 녹색, 청색의 색각세포를 가지고 있지만, 문어는 8가지 색각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따라서 문어는 인간이 볼 수 없는 자외선과 적외선 빛까지 포함하여 훨씬 더 다양한 색상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죠.문어가 주변 환경과 같은 색으로 변신하는 것은 색각세포와 피부에 있는 특수 세포인 색소포의 협력 덕분입니다. 문어의 뇌는 주변 환경의 색 정보를 받아 색소포에 신호를 보내 색소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을 조절하여 색을 바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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