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집에 너무 많이 들어와요
노래기입니다.그 중에서도 고운까막노래기로 보이네요.고운까막노래기는 온실 노래기, 짧은 플랜지 노래기 또는 정원 노래기라고도 불리는 가장 흔한 노래기로, Paradoxosomatidae계통에 속합니다. 앞서 가장 흔하다고 말씀드린만큼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발견됩니다.몸길이는 약 25~35mm 정도로, 다른 노래기에 비해 비교적 작은 편이며 몸은 황갈색 또는 짙은 갈색이며, 몸통마다 뚜렷한 띠무늬가 있고 다리는 옅은 노란색입니다. 그리고 머리 부분에 한 쌍의 긴 촉각이 있으며 발은 각 몸통마다 30쌍의 다리가 있으며, 마지막 몸통에는 다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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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미생물-동물 공생관계 예시 알려주세요!!
미생물과 동물의 공생 관계는 자연계에서 매우 흔하며, 서로에게 이로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공생관계가 반추동물과 공생 미생물, 즉 소와 관련 미생물입니다.소나 양, 사슴과 같은 반추동물은 위가 네 개로 나뉘어 있으며, 각 위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다양한 미생물들과 공생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반추위라는 첫 번째 위에서는 세균, 원생생물, 균류가 섬유소를 분해하여 반추동물이 소화할 수 없는 식물성 영양소를 에너지원으로 변환하게 되죠.이러한 공생 관계 덕분에 반추동물들은 초식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풀과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식물을 주요 먹이로 삼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공생 미생물들은 반추동물에게 필수적인 비타민 B12와 같은 영양소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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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맥은 왜 다른 맥보다 코가 더 길까요?
말레이맥이 다른 맥보다 코가 더 긴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학자들은 몇 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말레이맥은 주로 잎, 과일, 새싹을 먹으며, 코를 사용하여 땅속 깊은 곳에 있는 뿌리와 줄기를 캐냅니다. 이 때 길고 민감한 코는 먹이를 찾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냄새를 맡아 포식자를 피하거나 다른 말레이맥과 소통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또한 말레이맥은 뛰어난 수영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코를 스노클처럼 사용하여 수중에서 호흡하기도 합니다. 긴 코는 더 많은 양의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도록 하여, 물속에서 오래 수영이 가능하도록 해주죠.그리고 말레이맥은 덥고 습한 열대 우림에 서식하며, 코는 체온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혈관이 풍부한 코는 혈액을 식혀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또한 길고 아름다운 코는 암컷 말레이맥에게 매력적인 특징으로 작용하여, 번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현재까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의 모든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말레이맥의 코가 길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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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의 생애가 갑자기 궁금합니다.
하루살이라고 불리는 곤충은 단 하루만 산다고 알려져 있지만실제로는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수년이 걸리고, 성충으로서의 삶은 며칠 정도에 불과합니다.하루살이의 삶은 다른 곤충들처럼 알에서 시작됩니다. 암컷 하루살이는 수백 개의 알을 물 속에 낳고, 알은 수 일에서 수 주 동안 물 속에서 부화하기를 기다립니다.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먹이를 찾는 데 집중하며 수 개월에서 2년까지 물 속에서 성장합니다. 이 기간 동안 애벌레는 몇 번의 탈피를 거쳐 점점 크게 자랍니다. 애벌레가 충분히 성장하면 아성충으로 변태합니다. 아성충은 날개가 없지만, 곧 성충으로 변태하기 위해 육지로 올라옵니다. 아성충은 마지막 탈피를 거쳐 날개가 있는 성충으로 변태합니다. 이제 하루살이는 짝짓기와 번식이라는 삶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활동합니다. 암컷은 알을 낳고, 수컷은 암컷을 찾아 수정합니다. 그리고 짝짓기와 산란이 끝나면 하루살이의 삶은 마감합니다. 성충의 수명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혹은 며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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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같은 구분은 실제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구분인가요?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분류하는 사상체질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수천 년 동안 축적된 한의학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체질을 판단하고 건강 관리에 활용하는 실용적인 분류 체계입니다. 따라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유사과학으로 치부하기도 어렵습니다.사상체질 분류의 장점이라면 개인의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 방식을 제시하며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사상체질 분류의 한계 또한 뚜렸합니다. 개인마다 체질의 특징이 다양하게 나타나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과학적 검증이 부족하여 다른 질병이나 환경적 요인을 고려하지 못할 수 있고 전문적인 한의사의 진단 없이 체질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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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어떻게 해를 따라 꽃이 움직이나요?
해바라기가 해를 따라 움직이는 것은 사실 꽃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줄기가 움직이는 것입니다.해바라기의 줄기에는 옥신이라는 식물 호르몬이 있는데, 낮에는 줄기 동쪽 면에 옥신이 더 많이 모여 서쪽을 향해 기울고, 밤에는 서쪽 면에 옥신이 더 많이 모여 동쪽을 향하게 됩니다. 이렇게 낮에는 해를 따라 움직이고 밤에는 동쪽을 향하는 것을 반복합니다.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어린 해바라기에만 나타납니다. 꽃이 크게 자라면 무거워져서 줄기가 움직이기 어려워지고, 결국 동쪽을 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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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짧은 사람들에게 금붕어냐고 그러는데 실제로 금붕어가 기억력이 짧은가요?
그렇지 않습니다.사실, 금붕어의 기억력은 3초라는 잘못된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이는 오해입니다. 실제로 금붕어는 최소 3개월 이상, 심지어 수년까지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다양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금붕어가 특정 장소와 사람, 사건 등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으며 먹이 주는 시간, 특정 행동에 대한 보상 등을 기억하며 훈련에 반응하기도 하고, 수족관 내에서 먹이가 주어지는 위치, 숨을 공간 등을 기억하여 이동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따라서 '금붕어 기억력'이라는 표현은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금붕어는 뛰어난 기억 능력을 가진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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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중에서 무리생활을 하는 곤충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곤충 중에서 무리 생활을 하는 곤충에는 말씀하신 개미와 꿀벌이 대표적입니다.그 외에 말벌과 흰개미, 그리고 일부 좀이 무리생활을 합니다.이 외에도 메뚜기, 누에, 진딧물 등 다양한 곤충들이 무리 생활을 합니다.곤충들의 무리 생활은 개체의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며, 협력을 통해 더 큰 위협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리 생활을 통해 곤충들은 먹이를 더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서식지를 더 넓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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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구피의 등짝 정 가운데에 흰색 쪼그마한 살점 같은게 붙어있는데 백점병인가요?
구피 등에 흰색 쪼그마한 살점이 생겼다고 하셨는데, 백점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섣부른 판단일 수 있어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합니다.백점병 증상을 보면 몸통이나 지느러미, 아가미에 1~2mm 크기의 흰색 점이 생깁니다. 점점 수가 늘어나고 크기가 커지면서 융합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활동 감소, 식욕 감퇴, 숨 쉬기 어려움, 몸 떨림, 피부 궤양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육안으로 백점병 여부를 대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현미경으로 백점충을 직접 관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 때는 수의사 또는 열대어 전문점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우선 다른 물고기로부터 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증상이 나타난 구피를 따로 격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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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네, 새들도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실, 새들의 청력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편입니다.다만, 새는 우리 귀와 같은 구조의 귀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귀가 보이지 않는 것이죠.하지만 소리를 감지하고 처리하는 데 필요한 기관은 가지고 있습니다. 새의 귀는 머리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깃털로 덮여 있어 잘 보이지 않습니다.새의 귀는 인간의 귀보다 훨씬 더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는 머리를 이용하여 소리의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이 뛰어난 청력 덕분에 새들은 먹이를 찾고, 짝을 만나며, 위험을 피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새마다 청력 범위는 다르지만, 대부분의 새는 500Hz~4kHz 범위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또한 일부 종의 새들은 특별한 청력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빼미는 어두운 밤에도 먹이를 찾을 수 있도록 매우 낮은 주파수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딱따구리는 나무를 쪼는 데 도움이 되도록 초음파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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