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물위에 뜬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서 뜰수있나요?
사람이 물 위에 뜨는 이유는 부력 때문입니다.부력이란 물체가 물속에서 받는 위쪽 방향의 힘으로, 물체가 차지하는 물의 부피만큼의 무게와 같습니다.다시 말해 물체가 물에 잠겼을 때, 물체가 밀어낸 물의 무게가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며 물체의 밀도가 물의 밀도보다 작으면 물에 뜨고, 밀도가 물의 밀도보다 크면 가라앉게 됩니다.즉, 사람의 몸은 약 0.96g/cm^3으로, 물의 밀도(1g/cm^3)보다 작고 폐의 공기가 몸의 평균 밀도를 더욱 낮춥니다. 또한 몸을 구성하는 지방은 근육보다 밀도가 낮기 때문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근육이 많은 사람보다 물에 더 쉽게 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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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는 어떤 원리로 세균을 죽이는 작용릏 하나요?
락스에 포함된 차아염소산(NaClO) 성분이 세균을 죽이는 살균 작용을 합니다.즉, 락스를 물에 희석하면 차아염소산이 발생하는데, 이 차아염소산이 세균의 세포막을 공격하여 살균 효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차아염소산은 세균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지질을 산화시켜 세포막의 구조를 파괴하고, 이는 세균 내부의 내용물이 유출되고 세포가 사멸하게 만듭니다. 또한 차아염소산은 세균의 중요한 생명 활동을 담당하는 효소들의 작용을 방해하는데 특히, DNA 합성과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들을 저해하여 세균의 번식을 막습니다. 게다가 세균 내부로 들어가 세포 구성 성분들을 산화시키고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는 세균의 DNA, RNA, 단백질 등을 손상시켜 세포 사멸을 유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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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와 부엉이가 서로 다른 조류인가요?
같은 새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다른 조류도 아닙니다.사실 부엉이는 올빼미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올빼미과에는 약 200여 종의 올빼미가 있으며, 이 중 일부 종을 부엉이라고 부르죠.일반적으로 부엉이는 몇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올빼미에 비해 특히 몸집이 큰 종들을 부엉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수리부엉이와 칡부엉이가 있습니다.또한 귀깃이 있는 경우가 많음습니다. 대부분 올빼미는 귀깃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부엉이는 대부분 귀깃이 있죠. 다만, 쇠부엉이와 소쩍새처럼 귀깃이 없는 부엉이도 존재합니다.그렇다보니 올빼미는 얼굴 모양이 둥글지만, 부엉이는 귀깃 때문에 얼굴 모양이 'ㅂ'자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이런 특징들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흰부엉이는 크기는 크지 않지만 부엉이에 속하죠.따라서, 올빼미와 부엉이는 크기, 귀깃, 얼굴 모양 등에서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같은 올빼미과에 속하는 조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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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코가 빨개지는 사람은 왜그런가요?
술을 마시면 코가 빨개지는 가장 큰 이유는 혈관 확장 때문입니다.술을 마시면 에탄올이 혈액에 흡수되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이는 혈관 벽이 이완되어 더 많은 혈액이 흐르도록 합니다. 이렇게 혈관이 확장되면 피부 표면에 가까운 혈관에도 더 많은 혈액이 흘러 얼굴과 코가 붉어 보이게 됩니다.또한 에탄올은 또한 히스타민 방출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히스타민은 염증과 알레르기 반응에 관여하는 화학 물질이지만, 혈관을 더욱 확장시키는 기능도 가지고 있어 더욱 더 붉게 보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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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산소를 생산하는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광합성 과정을 통해 산소를 생산하게 됩니다.광합성은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로 포도당과 산소를 만드는 산화환원반응입니다.6CO2 + 6H2O -> C6H12O6 + 6O2위와 같은 화학식인데요, 6개의 이산화탄소와 물을 이용 1개의 포도당과 6개의 산소분자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일반적인 개요에서 광합성은 세포 호흡의 반대 과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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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성별에 따라서 발병율이 다르게 나타나나요??
네, 치매는 성별에 따라 발병율에 차이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치매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여성의 치매 발병률은 남성보다 약 1.5배 높습니다. 하지만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길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연령을 비슷하게 맞춰 가정하면 남성과 여성의 치매 발병률은 비슷하거나 남성이 조금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또한, 특정 유형의 치매는 성별에 따라 발병 위험이 다를 수 있습니다.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 위험이 더 높으며 혈관성 치매는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이 더 높고, 레위 소체 치매와 전두엽 치매는 남성과 여성의 발병 위험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치매 발병이 성별에 따라 다른 이유는 유전적 요인이 큽니다.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여성은 치매 위험을 증가시키는 유전자를 더 많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것이죠.물론 생활 방식과 사회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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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잡이는 왼쪽으로 도는 것이 편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오른손잡이가 왼쪽으로 도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생체 역학적 이유 때문입니다.인체 역학적으로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다리가 지지 역할을 하고 오른쪽 다리가 운동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왼쪽 다리를 축으로 하고 오른쪽 다리를 더 많이 움직이는 시계 반대 방향, 즉 왼쪽 방향으로 도는 것이 더 편리하고 안정적입니다.특히 왼쪽으로 도는 것은 몸통을 왼쪽으로 트는 동작과 유사한데, 오른손잡이들은 일반적으로 몸통을 왼쪽으로 트는 것이 더 편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왼쪽 방향 회전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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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벌레는 무슨 벌레인가요 지네가 맞나요
그리마로 보입니다.그리마는 일명 돈벌레라고도 불리는 다지류에 속하는 절지동물입니다. 지네나 노래기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만, 딱정그리마처럼 독침을 가지고 있지는 않고 사람에게 해롭지 않습니다오히려 해충을 제거하여 익충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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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벌레가어떤벌레인지 무진장만다는데어떤벌레인가요?
아마 러브버그를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러브버그는 붉은등우단털파리라고도 불리는 1cm 미만의 작은 파리로 미국 남동부 걸프지역에서 주로 발견되며, 우리나라에는 1994년 처음 출현했습니다. 짝짓기를 위해 암수가 며칠 동안 붙어 다니는 모습에서 '러브버그'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러브버그 애벌레는 낙엽이나 한해살이풀을 분해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성충은 꽃의 수분을 촉진하며 다른 곤충과 새들의 먹이가 됩니다.하지만 햇빛에 약해 활동력이 저하되면서 약 1주일 정도의 짧은 수명을 살아갑니다.일반적으로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활동하며, 특히 6월 중순에는 대량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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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멜라토닌은 단 한 명의 과학자가 발견한 것이 아닌, 여러 연구자들의 연구를 통해 발견되었습니다.1917년 미국 생리학자 맥코드와 알렌은 소의 송과선 추출물을 올챙이에게 먹이면 어두운 색소가 사라지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이 멜라토닌의 첫 번째 발견이었습니다.이후 1958년 미국 화학자 이자 피부과 의사인 아론 레르너는 송과선에서 추출한 화합물을 '멜라토닌'이라고 명명했으며 1960년대 아론 레르너와 그의 연구팀은 멜라토닌이 송과선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며, 빛에 반응하여 분비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1970년대 여러 연구자들의 연구를 통해 멜라토닌이 동물뿐만 아니라 인체에서도 생성되고,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따라서 멜라토닌은 단 한 명의 과학자에 의해 발견된 것이라기 보다 여러 연구자들의 연구를 통해 점진적으로 밝혀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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