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항문이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는 동물들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입과 항문이 따로 구분되지 않은 동물들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첫번재는 원생동물입니다.원생동물은 단세포 생물로, 진핵세포 또는 원핵세포로 구성됩니다. 진핵세포 원생동물은 입과 항문이 구분되지 않은 단일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막을 통해 영양소를 흡수하고 폐기물을 배출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아메바, 인산충, 섬모충 등이 있습니다.두번째는 해파리와 같은 강장동물입니다.해파리는 촉수를 사용하여 먹이를 포획하고 소화합니다. 촉수에는 자포라는 독침이 있는 세포가 있어 먹이를 마비시키고 포획합니다. 소화는 촉수와 몸 안의 공동에서 일어나며, 폐기물은 입을 통해 배출됩니다. 해파리 외에도 히드라, 말미잘 등이 이 그룹에 속합니다.그리고 관벌레도 이에 속하는데, 관벌레는 심해 열수구에 서식하는 독특한 동물입니다. 입과 항문이 없으며, 몸 전체에 깃털 모양의 기관인 트로포솜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로포솜에는 공생 박테리아가 서식하며, 관벌레는 이 박테리아가 만들어내는 영양소를 흡수하여 생존합니다.이 외에도 입과 항문이 구분되지 않은 동물들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동물의 진화 과정에서 입과 항문이 따로 구분되는 것이 유리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동물들은 이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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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을 이루는 우주 작은 단위 세포는 무엇인가요?
모래성은 모래로, 블록쌓기는 작은 블록으로 만들어지듯, 우리 몸도 아주 작은 단위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단위 바로 세포입니다.인체는 약 37조 2천억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몸의 모든 기관과 조직은 수십억 개의 세포들이 모여 만들어져 있습니다.세포는 크기와 모양, 그리고 기능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세포 종류가 있습니다.혈액 세포는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며 근육 세포는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고 피부 세포는 외부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신경 세포는 정보를 전달하고 처리하는 역할을, 선세포는 호르몬이나 효소와 같은 물질을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이렇듯 다양한 세포들이 서로 협력하여 몸의 기능을 유지하고 발달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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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은 진짜 밤에만 피는꽃인가요?
네, 맞습니다. 달맞이꽃은 일반적으로 밤에만 피는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좀 더 정확히는 해가 진 후 어두워지면 피기 시작하여 다음 날 아침 해가 뜨기 전까지 피어있는 꽃입니다.달맞이꽃이 밤에 피는 이유는 야행성 곤충들을 통한 가루받이를 위해서입니다. 달맞이꽃은 흰색이나 노란색과 같은 연한 색깔의 꽃과 달콤한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야행성 곤충들에게 쉽게 발견되고 유혹하기 위한 특징입니다.실제로, 달맞이꽃의 꽃가루는 밤에 더욱 활발하게 분비됩니다. 또한, 달맞이꽃의 꽃은 낮에는 더위에 약하여 시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특이한 환경 조건에서는 달맞이꽃이 낮에도 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흐린 날이나 음지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달맞이꽃은 낮에도 피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한 종류의 달맞이꽃은 낮에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따라서, 일반적으로 달맞이꽃은 밤에만 피는 꽃이지만, 환경 조건이나 종류에 따라 낮에도 피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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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가장 독이센뱀은 무슨뱀일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독이 강한 뱀은 까치살모사입니다.까치살모사는 흔히 살모사라 불리기도 하며, 전국적으로 넓게 분포하는 독사입니다.까치살모사의 독은 신경독으로, 물린 부위의 근육 마비,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하지만 까치살모사는 공격성이 강하지 않고, 독을 아끼는 성향이 있어 실제로 물리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또한, 까치살모사의 독에는 해독제가 개발되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의 경우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조심해야 하는 뱀이 있다면 물매뱀으로 까치살모사 다음으로 독이 강하며, 특히 신경독성이 강하고 도마뱀은 까치살모사와 비슷한 독을 가지고 있지만, 독성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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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달린 물고기가 있다고 하던데 이런 물고기가 많나요?
아니요, 팔이 달린 물고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사실, 말씀하신 팔이 달린 물고기라는 핸드피시라 불리는 물고기는 14종만 존재하며, 모두 호주와 태즈메이니아에 서식합니다.핸드피시는 가슴지느러미가 걷는 듯한 모습으로 진화하여 마치 팔처럼 생겼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해저 바닥을 기어 다니며 작은 생물들을 먹고 살아갑니다.하지만 현재 핸드피시는 서식지 감소와 해양 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현재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고, 개체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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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초음파 능력은 어느정도나 되나요?
박쥐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0kHz ~ 200kHz 범위의 초음파를 발사합니다. 사람의 청각 범위가 약 20Hz ~ 20kHz 정도이기 때문에, 사람은 박쥐의 초음파를 직접 들을 수 없죠.이 초음파를 이용하여 최대 100m 거리까지 물체를 감지할 수 있으며, 1mm 정도의 작은 곤충도 식별할 수 있는 뛰어난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박쥐는 단순히 초음파를 발사하는 것뿐만 아니라,주파수, 강도, 길이 등을 변화시켜 다양한 정보를 얻습니다.예를 들어, 먹이의 위치, 크기, 속도, 방향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게다가 박쥐는 초음파 신호가 반사되는 속도를 통해 거리를 계산하고, 여러 개의 반사 신호를 종합하여 주변 환경을 입체적로 인지합니다.물론 박쥐 종류에 따라 초음파 능력과 활용 방식도 다양합니다.예를 들어, 넓은 공간에서 활동하는 종은 낮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사용하고, 숲 속에서 활동하는 종은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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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기전에 제일 나중에 닫히는 기관이 귀라고하는데 맞나요??
네, 사람이 죽기 전에 가장 마지막으로 닫히는 기관은 귀라는 통설이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의학적 근거보다는 현장 경험과 근사 체험 보고에 기반한 추측에 가깝습니다.현재까지 과학적 증거는 부족하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귀가 마지막으로 닫힌다는 추측이 유력합니다.첫번째는 혈액 순환입니다. 뇌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하면서 먼저 의식과 같은 고등 기능을 담당하는 뇌 영역부터 기능이 저하됩니다. 하지만 뇌줄기는 비교적 혈액 공급에 강하고, 청각을 담당하는 뇌줄기 영역은 마지막까지 기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또한 임사 체험을 한 사람들 중 일부는 죽기 직전까지 청각만 유지했다고 보고하는 경우가 있으며 동물 실험에서도 심장이 멈춘 후에도 한동안 청각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 사망 원인 등에 따라 마지막으로 닫히는 기관은 다를 수 있으며 청각 기능이 유지된다고 해서 반드시 의식이 존재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결론적으로, 사람이 죽기 전에 가장 마지막으로 닫히는 기관은 귀일 가능성이 높지만,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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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세렝게티 평원에서 매년 발생되는 동물 대이동의 경로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아프리카 세렝게티 평원에서 매년 발생하는 동물 대이동의 경로는 비에 의해 결정됩니다.11월~5월의 우기에는 세렝게티 남부의 짧은 풀이 우기로 인해 새싹이 나면서 초식동물들이 이동을 시작합니다.특히, 수백만 마리의 누가 먼저 이동하며, 얼룩말, 가젤, 코끼리 등이 뒤를 잇습니다. 이들은 마라 강을 건너 세렝게티 북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강 건너는 과정은 매우 위험하며, 많은 동물들이 악어나 굶주린 포식자들에게 먹이가 됩니다.6월~10월의 건기에는 세렝게티 북쪽의 풀이 말라버리면서 동물들은 다시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약 25만 마리의 새끼 누가 태어납니다. 동물들은 마라 강을 다시 건너 세렝게티 남쪽으로 이동하며, 이 또한 매우 위험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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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주름은 왜 생기는 건가요??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내부적 요인으로 피부 노화와 근육 및 지방 변화가 있습니다.피부가 노화되면 콜라겐 및 엘라스틴이 감소이 감소합니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피부의 탄력과 견고함을 유지하는 중요한 단백질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 단백질의 생성량이 감소하고 분해 속도가 빨라져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생깁니다.또한 피부는 끊임없이 새 세포로 재생되면서 노화를 방지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부 재생 능력이 저하되어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거칠어집니다.또한 노화가 발생하며 표정 근육이 퇴화되면 피부를 지지하는 힘이 약해져 주름이 생깁니다. 특히 이마, 눈가, 입가 주변에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리고 피부 아래의 지방이 감소하면 피부가 얇아지고 처져 주름이 생깁니다. 특히 볼, 턱, 눈꺼풀 주변에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외부적 요인이라면 자외선과 흡연 등이 있습니다.자외선은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하여 주름을 만듭니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여 주름이 더 빨리 생기게 합니다. 그리고 흡연은 피부 혈액 순환을 악화시키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하여 주름을 만듭니다. 또한, 흡연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여 주름이 더 빨리 생기게 합니다. 만일 피부가 건조하면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특히 건조한 기후, 낮은 습도, 자주 세안하는 경우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표정을 자주 짓는 경우 해당 부위의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눈을 꼬이는 표정을 자주 짓는 경우 눈가에 주름이 생기기 쉬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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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오는 것은 어떤 이유때문인가요??
피곤할 때나 취침시간이 되면 졸음이 오는 것은 생체 리듬, 호르몬, 뇌 활동 등의 복합적인 생물학적 매커니즘에 의해 발생합니다.우리 몸은 약 24시간 주기의 생체 리듬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시상하부라는 뇌 영역에 위치한 수면-각성 중추에 의해 조절됩니다. 수면-각성 중추는 시냅스라는 신경 세포 간의 연결을 통해 멜라토닌과 같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며, 이를 통해 낮에는 깨어 있고 밤에는 잠을 자도록 합니다. 멜라토닌은 송과체라는 뇌 기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어두워지면 분비량이 증가하고 밝으면 감소합니다. 멜라토닌은 체온을 낮추고 졸음을 유발하는 역할을 합니다.이 때 작용하는 호르몬은 아데노신이나 세로토닌, 히스타민 등입니다.아데노신은 에너지 활동을 통해 생성되는 부산물로, 뇌에 축적되면 졸음을 유발하며 세로토닌은 낮에는 깨어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밤에는 멜라토닌으로 전환됩니다. 히스타민은 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피곤하면 뇌에서 히스타민 수치가 감소하여 졸음을 유발합니다.여기에 뇌 활동도 영향을 미칩니다.전두엽 피질은 주의력, 집중력과 관련된 뇌 영역이며, 피곤하면 활동이 감소하여 졸음을 유발하며 뇌줄기는 뇌와 척수를 연결하는 영역으로, 각성 유지를 담당하는 핵이 있어 피곤하면 뇌줄기의 활동이 감소하여 졸음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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