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도 사람들 처럼 혈액형이 따로 존재 하나요?
네, 동물들도 혈액형이 존재하지만 사람의 혈액형과는 다른 형태의 혈액형이 있습니다.개의 혈액형은 DEA (Dog Erythrocyte Antigen System)에 의해 구별되며 13가지 혈액형이 있지만 중요한 혈액형은 7가지입니다. 고양이는 A, B, AB의 3가지 혈액형을 가지고 있으며 소는 A, B, C, F-V, J, L, M, N, S, Z, R’-S’, T’ 등 12가지 혈액형이 있습니다.말은 7가지 혈액형을 가지고 있고 면양은 8가지 혈액형을 가지고 있으며 닭은 13가지 혈액형을 가지고 있고 돼지도 15가지의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이처럼 동물들은 각기 다양한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의 경우 혈액형이 틀리더라도 사람처럼 혈액의 응집 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같은 혈액형이나 응집이 일어나지 않은 혈액형을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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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가 없을 때는 소독용 알코올을 뿌려도 효과가 있을까요?
살충제 대신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는 것은 일부 곤충에만 효과적이며, 완벽한 대체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파리, 모기, 진드기의 경우 소독용 알코올 70% 이상의 제품을 직접 뿌려 즉각적인 사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또한 개미나 바퀴벌레는 소독용 알코올을 곤충의 보금자리나 이동 경로에 뿌려 개체수를 줄일 수 있으며 진드기는 소독용 알코올을 뿌려 직접 사멸시킬 수 있습니다.하지만 딱정벌레니 밤나방 등은 소독용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강하여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달걀이나 애벌레 같은 경우 알코올이 침투하기 어려워 사멸 효과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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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드란트 땀이 안나오는 원리가 뭔가요??
데오드란트는 '제거, 분리’를 뜻하는 'De’와 '냄새, 악취’를 뜻하는 'odor’의 합성어로, 땀분비를 억제하고 체취를 없애 주는 제품을 말합니다.우선 데오드란트에는 땀구멍을 막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땀의 양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또한 데오드란트에는 박테리아의 활동을 억제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땀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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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사는 해달이라는 동물은 수면중에 서로 손을 잡고 잔다는데 왜 그런가요?
해달이 수면 중에 서로 손을 잡고 잔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해달의 생존 전략 중 하나로, 바다에서 물에 떠서 잠들었다가 자칫 멀리 떠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손을 잡는 행동보다는 더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달은 물 위에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콧구멍과 귓구멍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도록 진화하게 되었으며, 꼬리와 발은 헤엄에 용이하게 진화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달은 잘 때는 서로 동료가 떠내려가는지 아닌지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이유라기보다 '아직 내가 너의 근처에 있다'라는 의미로 수면 중 손을 잡거나 꼬리를 부딪치는 등의 표현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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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루에 숨을 쉬는데 어느 정도의 산소가 필요 한가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산소량은 개인의 활동량, 나이,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500~600리터의 산소를 필요로 합니다.일반적인 성인은 1분에 12~20회 정도 숨을 쉬고, 한 번 호흡 시 약 500~600ml의 공기를 흡입합니다.그리고 공기 중에는 약 21%의 산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한 번 호흡 시 약 105~126ml의 산소를 흡입하게 됩니다.하지만 우리 몸은 흡입한 모든 산소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활동량이 낮을 때는 흡입한 산소의 약 20%만 사용하고, 활동량이 높을 때는 80%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하루 활동량이 보통인 사람은 약 500~600리터의 산소를, 활동량이 많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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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 공생설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세포 내 공생설을 뒷받침하는 주요 증거들이라면 몇가지가 있습니다.첫번째는 이중막 구조입니다.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는 이중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내막에는 원핵생물의 효소와 전자전달계가 존재하며, 외막은 세포막과 유사합니다.두번째는 독립적인 DNA입니다.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는 독립된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DNA는 핵 DNA와는 다르며, 이는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가 한때 독립적인 세균이었음을 시사합니다.세번째는 고리형 DNA입니다.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는 원핵세포의 전형적인 특징인 고리형의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진핵세포는 전형적으로 선상의 DNA를 가집니다.네번째는 막지질의 존재입니다. 미토콘드리아의 막에는 진핵세포에는 존재하지 않고 원핵세포에만 존재하는 카르디올리핀이라는 막지질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러한 증거들은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가 원래 독립적인 생명체였다가, 어느 시점에서 원핵세포에 의해 흡수되어 공생 관계를 형성하게 된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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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자기 몸무게의 40배를 든다는데,그럼 개미가 사람만해지면 얼마까지 들 수 있는건가요?
개미는 자기 몸무게의 5000배까지 들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개미가 사람만큼 커진다면 이 때도 상당한 무게를 들 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개미가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있는 능력은 근육의 힘만큼 골격 구조와 몸집 크기에 따라 더 많이 영향을 받습니다. 개미의 작은 몸은 근육을 키울 공간이 제한적이라, 사람만큼 커진다고 해서 근육량이 비례하여 늘어나는 것은 아니며. 또한, 개미의 힘의 비결은 레버 작용과 효율적인 근육 사용에도 있습니다.따라서 개미가 사람만큼 커진다면 자기 몸무게의 수십 배 정도만 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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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데친 청경채가 보관이 더 오래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네, 맞습니다.물에 데친 청경채는 익은 채소이기 때문에 생 청경채보다 보관 기간이 짧습니다.익은 채소는 세포벽이 손상되어 수분 손실이 빨라지고, 효소 활동이 증가하여 영양소가 분해되고 탈색이 일어납니다. 또한, 물에 데치는 과정에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부패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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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에 대한 질문입니다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는 코로나를 검사하기 위해 나온 기술은 아니며, 같은 기술도 아닙니다.신속항원검사 방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 단백질인 '항원'을 검출합니다.장점이라면 15~30분 내 빠른 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간편하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입니다.하지만 PCR 검사보다 민감도가 낮고 위음성 가능성 존재합니다.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PCR 검사와의 병행하는 것이 정확하죠.PCR 검사 방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 물질인 'RNA'를 복제하여 검출합니다.장점이라면 신속항원검사보다 높은 민감도와 높은 정확도를 가집니다.하지만 검사 결과 확인까지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소요되며 비싸고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행해야 합니다.분자진단 기술이란 질병 진단을 위해 DNA, RNA와 같은 분자 수준의 물질을 분석하는 기술로 PCR 검사, 유전자 검사, 유전체 검사 등 다양한 검사 방식 포함하고 있습니다.PCR 검사는 분자진단 기술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유전자 시퀸싱이란 DNA 구조 분석 기술입니다.즉, DNA 분자의 염기 순서를 파악하는 기술로 유전자 질환 진단, 약 개발, 생명공학 연구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DNA 증폭은 말씀처럼 빠른 검출을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체내에서 매우 적은 양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검출을 위해서는 미량의 RNA를 증폭시켜야 하는 것이죠.방식은 간단한데, PCR 검사에서는 특정 효소와 반응조건을 이용하여 RNA를 반복적으로 복제하여 검출 가능한 수준까지 RNA 양을 증폭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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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섬의 알파세포 베타세포 민감도 질문드립니다
앞서도 한번 설명드린 듯 한데, 일반적으로 이자섬의 알파세포와 베타세포의 민감도가 동시에 높아지는 경우는 발생하기 어렵습니다.이 둘은 서로 상반되는 역할을 합니다.즉, 알파세포는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을 분비하고 베타세포는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을 분비합니다.따라서 두 세포의 민감도가 동시에 높아지면 서로 상반되는 작용을 하게 되어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또한 알파세포는 혈당 수치뿐만 아니라 다른 호르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베타세포는 혈당 수치뿐만 아니라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이처럼 두 세포는 서로 다른 조절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동시에 민감도가 높아지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하지만, 고강도 운동 후 또는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두 세포의 민감도가 동시에 높아지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고강도 운동 시 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면 알파세포와 베타세포 모두 민감도가 증가합니다. 이는 혈당 조절을 위해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운동 후에는 정상적인 수치로 돌아옵니다.그리고 일부 당뇨병 치료제는 알파세포와 베타세포 모두에 영향을 미쳐 민감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의도된 부작용일 수도 있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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