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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발적 가축화의 진행이 진화에 미친 영향은 무엇이라 볼 수 있는가?
인간은 스스로의 진화 과정에서 공격성을 줄이고 친사회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했는데, 이를 자발적 가축화라 합니다. 이는 크게 세 가지 주요 영향을 가져왔습니다.첫째, 행동 및 심리적으로 공격성이 감소하고 친사회성, 공감 능력, 협력성이 높아지며 지금처럼 복잡한 사회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둘째, 신체적으로는두개골과 치아 크기가 줄어들고, 어린 개체의 특징이 성인기에도 유지되는 유형 성숙 등 가축화된 동물과 유사한 변화를 보이게 되었습니다.셋째, 유전적으로는 친사회성 및 두뇌 발달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들의 변이가 나타났습니다.결론적으로 이러한 변화들은 인간이 대규모의 복잡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문화와 문명을 발전시키는 핵심적인 원동력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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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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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는현상에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아마 마다가스카르가 아닌 마르티니크섬이 아닌가 싶습니다.마르티니크 섬에서는 성인 남성들의 평균 키가 190cm에 육박하고, 심지어 성장이 멈춘 성인들도 섬에 머무는 동안 키가 자랐다는 내용으로 방송되었는데, 한 주임 연구원은 섬에서 2년 동안 10cm가 자랐다고 합니다.실제 이러한 현상은 서프라이즈에서는 모든 생물이 거대해지는 거인섬 현상으로 설명되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거인섬 현상이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입증된 현상은 아닙니다.서프라이즈에서 언급된 내용은 1948년부터 약 10년간 마르티니크 섬에서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는 기록이죠. 현재는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앞서 말씀드렸지만, 그 원인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가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가설은 화산 폭발로 인한 방사능 물질 유출이 생물체의 유기적 변화를 초래했다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마르티니크 섬에는 활화산인 몽펠레산이 있으며, 1902년 대규모 폭발이 있었으며, 섬의 방사능 수치가 기준치보다 높다는 보고도 있었다고 합니다.물론 반론도 있긴 한데, 다른 화산지역에서는 없는 현상이기 때문이죠.결론적으로 1958년 이후로는 이러한 현상이 더 이상 보고되지 않고 있으며, 현상의 원인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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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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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가 우화하는걸 사람이 개입해서 도와주면 우화가 실패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패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매미의 우화는 보기보다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과정입니다. 껍질을 벗는 동안 매미는 몸의 모든 부분을 조심스럽게 꺼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날개가 제대로 펴지고 몸이 굳어지는 등 복잡한 생리적 변화가 일어납니다.만일 사람이 억지로 껍질을 벗겨내면 이러한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날개가 기형적으로 펴지거나, 몸이 제대로 굳지 않는 등의 치명적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또한 사람의 손에는 다양한 세균이 존재하는데, 연약한 상태의 매미는 외부 세균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접촉으로 인해 감염될 경우 쉽게 죽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매미는 우화할 때 단단히 매달릴 수 있는 곳을 찾아 올라갑니다.주로 나무줄기나 나뭇가지에 견고하게 붙어서 우화 과정을 시작합니다. 만약 매미가 제대로 붙잡지 못하고 떨어졌다면, 이는 이미 우화 과정에 문제가 생겼거나, 붙잡을 힘조차 부족할 정도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다시 매달리더라도 우화에 성공하기 어렵습니다.따라서 매미가 우화하는 모습을 발견하더라도 가급적 자연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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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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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라는 생선은 왜 이름이 덕자일까.
'덕자'라는 단어는 흔히 말하는 사투리이거나 상업적 명칭입니다.보통 몸길이가 30cm 이상 되는 대형 병어를 '덕자' 또는 '덕자병어'라고 부릅니다. 크기가 클수록 상품 가치가 높아지고 맛도 좋다고 여겨 일반 병어와 구별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특히 전라남도 영광 지역에서는 큰 병어를 덕자라고 부르는 것이 흔합니다.그리고 일부에서는 덕대와 혼동해서 그렇게 부르기도 하는데, 덕대는 병어와는 유전학적으로 다른 별개의 어종입니다.현장에서는 생김새가 비슷해서 위판장 등에서 구분 없이 섞여 팔리기도 하지만,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DNA 분석을 통해 병어와 덕대가 다른 어종임을 밝혀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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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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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이 고도로 발달한 최고의 동물들로는 어떤 동물들이 있나요
가장 대표적인 동물은 박쥐와 돌고래 등입니다.박쥐와 돌고래는 반향정위 능력을 이용해 초음파를 발사하고 반향음으로 주변 환경과 먹이를 탐지 할 수 있습니다.또한 올빼미나 코끼리, 개, 고양이도 청각이 크게 발달한 동물이고, 뱀 역시 땅의 진동을 턱뼈를 통해 내이로 전달받아 소리를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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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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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뜨거운 햇빛을 맞아도 왜 온도가 안 올라가나요?
식물의 증산작용 덕분입니다.이는 비유하자면 사람이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식물은 뿌리에서 흡수한 물을 잎의 작은 구멍인 기공을 통해 수증기 형태로 공기 중으로 내보내는데, 이 때 물이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면서 기화열을 흡수하고, 이 기화열은 잎의 열을 빼앗아가므로, 결과적으로 잎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하지만 물론, 식물도 지나치게 높은 온도와 건조한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 시들거나 죽을 수 있습니다. 증산 작용을 통한 냉각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며, 심한 열 스트레스는 광합성 효율을 떨어뜨리고 식물의 생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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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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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는 올해 어떤 이유로 이렇게 확산된 것인가요?
가장 큰 원인은 기후변화 때문입니다.지구 온난화로 우리나라 역시 아열대성 기후 성향이 강해지며 러브버그가 서식하는데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 졌습니다.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는 유충의 성장을 더 빠르게 한 것도 원인입니다.게다가 성충은 물론 유청에도 천적이 없는 것 역시 큰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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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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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고 습하면 힘이 빠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네, 높은 온도는 물론이고 습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무엇보다 가장 큰 원인은 탈수입니다. 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면 몸속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근력 저하가 발생합니다. 특히 습도가 높으면 땀 증발이 어려워 체온 조절이 힘들고, 땀을 더 흘리게 되면서 탈수가 심해집니다.또한, 땀으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은 신경 신호와 근육 수축에 영향을 줘 근육 약화를 유발하게 되고, 몸이 높은 기온과 습도에 적응하느라 체온 조절에 많은 에너지를 써서 전반적인 신체 피로가 빠르게 오는 것도 원인입니다.결론적으로 습도는 체온 조절을 방해하고 탈수를 심화시켜 팔다리 힘 빠짐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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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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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와 곱등이는 비슷한 종류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분류학적으로 엄연히 다른 종류의 곤충입니다.물론 둘 다 메뚜기목에 속하지만,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은 매우 많죠. 더 자세히 들어가면 귀뚜라미는 귀뚜라미과에 속하고, 곱등이는 곱등이과에 속합니다.그나마 여치아목이라는 공통점을 더 가지고는 있지만, 이를 사람에 비유하자면 영장목에 속하는 사람과 침팬지 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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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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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가 성격이 나쁜 이유는 무엇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려 벌꿀오소리의 사나운 성격은 작은 몸집으로 험난한 아프리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진화적인 생존 전략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공격적인 태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먹이를 획득하며, 궁극적으로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요소인 것입니다.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벌꿀오소리는 몸집이 작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고 생존하기 위한 방어 기제가 필요합니다. 사자나 표범, 뱀 등 자신보다 훨씬 크고 강한 맹수들이 서식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어 전략인 것이죠. 그래서 선제적으로 공격하거나 위협하여 포식자를 물리치려는 경향이 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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