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은 어떤 분야와 융합되어연구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뇌과학은 정말 다양한 학문 분야와 융합되어 연구되고 있습니다. 심리학, 의학 외에 융합되는 분야들이라면 인지과학,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수학 및 물리학, 교육학, 경제학 및 경영학, 법학, 철학 등입니다.사실 뇌과학은 인간의 뇌라는 복잡한 대상을 다루기 때문에, 단일 학문으로는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학문 분야의 전문 지식과 연구 방법론을 통합하여 융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수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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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어떻게 땅에 뿌리를 내리나요?
흙은 단순한 덩어리가 아니라, 작은 흙 입자들과 물, 그리고 공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뿌리 끝에는 '생장점'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세포 분열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냅니다.또한 땅속이라 해도 모든 부분이 똑같이 단단한 것은 아닙니다. 지렁이나 다른 토양 생물들의 활동, 오래된 뿌리가 썩어 생긴 공간, 빗물이나 지하수의 흐름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드럽거나 빈 공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뿌리는 이러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파고들어가며 발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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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생물체 중에서 실존으로 발견된 생물체가 있나요?
말씀하신대로 미확인 생물체로 여겨지던 존재가 실제로 과학적으로 발견되어 인정받은 사례들이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오카피는 20세기 초까지 전설 속 동물이었습니다. 콩고 밀림에 사는 이 동물은 기린과 비슷한 몸을 가졌지만 다리에 얼룩말처럼 줄무늬가 있어서 '숲의 기린' 또는 '얼룩말 기린'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1901년에 들어서야 세계에 공식적으로 알려지고 과학적으로 분류되었습니다.또 실러캔스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고대 물고기였습니다. 화석으로만 존재한다고 생각되었던 이 물고기가 1938년 남아프리카 해안에서 살아있는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며 생물학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죠.그 외에도 자바 코뿔소나 산악 고릴라도 그런 종 들 중 하나입니다.그러나 말씀하신 네스호의 네시와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대표적인 미확인 생물체로 많은 조사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현재로서는 그 존재를 뒷받침할 만한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또한 UFO와 미지의 생물체를 연결하는 것은 현재까지는 과학적인 증거나 연관성이 없습니다. 미지의 생명체는 대부분 지구상에 존재하지만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인 생물학적 존재를 의미하며, UFO는 외계 문명의 비행체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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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유정란을 키우면 타조가 태어날 수 있을까요?
타조 유정란을 집에서 부화시켜 타조를 키우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법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먼저 타조 알은 닭 알보다 훨씬 크고 부화 기간도 약 42~43일로 길기 때문에 일반적인 병아리 부화기로는 어렵습니다. 타조 알의 크기에 맞는 특수한 부화기가 필요하며, 온도와 습도 등 까다로운 부화 환경을 정확히 유지해야 합니다.게다가 부화 후 새끼 타조는 초기 폐사율이 높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무엇보다 타조는 지구에서 가장 큰 조류로, 성체가 되면 키가 2m를 훌쩍 넘고 몸무게도 100kg 이상 나가는 거대한 동물입니다. 가정집에서 타조를 키우기 위한 넓은 사육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또한, 힘이 매우 세고 공격성을 띠는 경우도 있어 안전상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명도 70~80년으로 매우 길기 때문에 관리 기간도 길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타조는 사료 섭취량도 많고 배설물의 양도 상당하여 일반 가정집에서 처리하기 매우 어렵습니다.그리고 타조는 '축산법' 상 가축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야생동물 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야생동물과는 다르게 취급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소규모로 사육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주거지역에서의 가축 사육을 제한하거나, 소음, 악취,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오수, 분뇨 및 축산폐수의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사육 시 폐수 배출 규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타조 유정란을 부화시켜 타조를 키우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 가정집에서 책임감 있게 사육하는 것은 사실상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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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마다 유해 조류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나요?
국내 지자체들도 나름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먼저 유해 야생동물 지정 및 구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또한 조류의 먹이가 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도록 홍보하고 있고, 음식물 쓰레기를 신문지 등으로 싸거나, 투명하지 않은 봉투에 넣어 조류가 쉽게 인지하지 못하도록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또한 쓰레기 수거함이나 배출 장소에 조류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물망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그 외에도 먹이를 주는 것을 금지하고, 불임약을 투여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지자체마다 유해 조류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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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완전 마지막 부분에는 어떤 심해어들이 있을까요? 제일 아래까지 내려간적 있나요?
심해 중 6000m 이상 수심의 초심해수층은 빛이 전혀 없고, 엄청난 수압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물고기와는 매우 다른 모습의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깊은 곳에서 발견된 어류는 꼼치류입니다. 2023년에는 일본 남쪽의 이즈-오가사와라 해구에서 수심 8,336m에 사는 꼼치속의 미기록종 심해어가 포착되기도 했습니다.그리고 거대 오징어나 태평양대왕문어 같은 일부 대형 두족류가 심해에 살긴 하지만, 이들은 주로 수심 1,000m 내외 또는 최대 2,000m 정도에서 발견됩니다. 말씀하신 거대 연어는 심해에 살지 않으며, 심해 환경은 먹이가 매우 희박하고 수압이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거대 물고기가 살기 어렵습니다. 대신, 하프스펀지, 탁구공나무해면, 헬멧해파리 등 기이한 형태의 해면동물이나 해파리 등이 심해에서 발견됩니다.또 해저 인간이나 인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인간은 육상 환경에 적응된 생물이며, 심해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그리고 인류는 심해의 가장 깊은 곳까지 내려가 본 적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깊은 곳으로 알려진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딥은 약 10,928m에서 11,092m에 이릅니다.다만 더 깊게 내려가지 못한 것은 수압 때문이 맞습니다. 수심이 10m 깊어질 때마다 약 1기압씩 수압이 증가합니다.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딥에서는 해수면의 약 1,000배가 넘는 엄청난 수압이 작용합니다. 이 엄청난 수압은 일반적인 잠수정이나 장비로는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특수하게 설계된 유인 및 무인 잠수정만이 심해 탐사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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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는 독에 대해 어느정도 내성을 가지고 있나요?
벌꿀오소리는 선천적으로 독에 대한 높은 내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벌꿀오소리의 경우 독사의 독에 포함된 신경독이나 혈액독에 반응하는 특정 수용체가 변형되어 있어, 독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또한 벌꿀오소리가 유독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이유는 다른 동물보다 월등히 강한 자기 방어 본능을 가지고 있고, 특히 자기 영역에 대한 집착이 강합니다. 게다가 이런 공격적 성향 때문에 두려움을 모르는 성격을 가졌다 평가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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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이 자라기 좋은 환경은 무엇인가요?
먼저 메밀은 서늘한 기온에서 잘 자라는데, 생육 최적 온도는 15~25도 사이이며 하루 최소 6시간 이상의 직사광선이 필요합니다. 오히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생장이 저해되고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육 기간이 짧아 서리가 내리기 전 수확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봄에 파종 후 여름에 수확하거나 여름에 파종 후 가을에 수확 형태로 재배됩니다.또한 연간 강수량이 500~1,000mm 정도가 적당하며, 특히 개화 및 결실기에 적절한 수분 공급이 중요합니다. 가뭄에는 비교적 강한 편이지만, 너무 건조하면 수확량이 줄어듭니다.토양은 배수가 잘 되는 pH5.0~6.5정도의 약산성 토양이 좋습니다.특히 척박한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특성이 있는데, 오히려 비옥한 토양에서는 줄기와 잎만 무성해지고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간단히 요약해보면 메밀은 서늘하고 건조하며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좋은 약산성 토양에서 가장 재배 성공률이 높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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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이 아직도 발견된 일이 있는거 같은데 익룡은 아직도 살아 있는건가요??
공식적으로 살아있는 익룡이 발견된 적은 없습니다.즉, 익룡이 현재까지 살아있을 가능성은 과학적으로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익룡은 약 6,600만 년 전 백악기 말에 공룡들과 함께 대멸종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석 기록상 익룡이 중생대에 번성하다가 대멸종 이후로는 흔적이 없기에 멸종한 것이 확실하다고 보고 있습니다.물론, 전 세계적으로 살아있는 익룡을 보았다는 목격담은 꾸준히 존재합니다. 특히 아프리카 중남부 밀림 지대에서 콩가마토라는 이름으로 익룡과 유사한 생물을 봤다는 이야기가 있으먀, 파푸아뉴기니 등지에서도 로펜이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목격담이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목격담들은 과학적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무엇보다 물리적 증거가 없고, 수천만 년 동안 소수의 개체군이 살아남아 번식하고 오랜 기간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생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익룡이 생존할 만한 미지의 거대한 서식지가 현재 지구상에 남아있을 가능성도 매우 희박합니다. 아무리 밀림이라도 대형 비행 파충류가 수천만 년간 발견되지 않고 살아남는 것은 어렵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익룡이 날아다니면서 숨어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만, 과학계에서는 익룡이 이미 멸종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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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1에서 항원항체 반응에 대해 질문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틀렸다고 보긴 어렵습니다.항원-항체 반응은 본질적으로 항원과 항체 간의 상호작용입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결합한다'라기보다는, 서로에게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현상입니다.결국 '항체가 항원과 결합한다'는 항체 입장에서의 서술이고, '항원이 항체와 결합한다'는 항원 입장에서의 서술입니다. 두 문장 모두 항원과 항체 사이에 특이적인 결합이 일어난다는 것을 뜻하고 있죠.게다가 실제로 항원은 체내에 침입하여 항체를 유도하고, 이 항체가 항원에 결합하여 제거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즉, 항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항체와의 결합이 일어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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