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물이 많으면 안 좋은 종도 있나요?
수생식물이 아니라면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생명에 위협을 받는 식물이 대부분이며, 특히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대표적입니다. 선인장은 사막과 같은 건조한 기후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줄기에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물이 부족할 때를 대비하여 많은 양의 물을 한 번에 흡수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흙이 계속 축축하게 유지되면 뿌리가 숨을 쉴 수 없어 썩기 시작합니다. 뿌리가 썩으면 식물 전체가 물을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 고사하게 되는 것이죠.다육식물도 선인장과 마찬가지로 잎, 줄기, 뿌리 등에 물을 저장하는 능력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잎이 두툼하고 통통한 것이 특징인데, 이는 모두 수분을 저장하는 조직입니다. 선인장처럼 과습에 매우 취약하며, 흙이 오랫동안 젖어 있으면 역시 선인장처럼 뿌리가 썩거나 잎이 물러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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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운동이 뭔지 알려주세요ㅠㅠㅠ
아메바 운동은 세포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꾸면서 움직이는 방식을 말합니다.가장 큰 특징은 '위족'이라는 임시 돌기를 만들어 움직인다는 것인데, 이 위족은 세포질의 흐름에 따라 형성되고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아메바 세포질은 크게 내질과 외질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내질은 세포 안쪽에 있는 액체 상태의 세포질로, 비교적 유동성이 있습니다. 반면 외질은 내질을 둘러싸고 있는 젤리 같은 상태의 세포질로, 좀 더 고형에 가깝습니다.아메바 운동은 바로 이 내질과 외질의 졸(액체)-겔(고체) 전환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좀 더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메바 운동은 세포질의 유동과 위족의 형성을 통해 이루어지는, 세포가 형태를 바꿔가며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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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집에서 기르면 공기가 좋아지나요?
네, 식물이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식물이 광합성을 하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것이 식물의 가장 기본적인 공기 정화 원리입니다.또한 식물은 뿌리에서 흡수한 물의 대부분을 잎의 기공을 통해 수증기 형태로 공기 중으로 방출하는 증산작용을 하는데, 이 증산작용을 통해 실내 공기의 건조함을 완화하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주변의 먼지나 오염 물질을 흡착하여 함께 제거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습니다.또 일부 식물은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자일렌, 트라이클로로에틸렌 등 실내 공기 오염의 주요 원인인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흡수하는 능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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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우리나라에서 1미터가 넘는 메기가 잡히는데요, 메기는 몇 살까지 사나요?
메기의 수명은 서식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15~20년 정도를 살며, 일부 개체는 60년까지도 살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참고로 중국에서는 1m 20cm 길이에 30kg에 달하는 50년 된 메기가 발견된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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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역 반응과 2차 면역 반응의 차이(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려 2차 면역 반응에서 기억세포가 증식하는 것은 체액성 면역 반응의 일환이며, 동시에 세포성 면역 반응도 더욱 강력하게 일어납니다.1차 면역 반응 후 생성된 기억 B 세포는 재감염 시 항원에 대한 정보를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억 B 세포가 항원과 다시 만나면, 빠르게 활성화되고 증식하여 대부분 형질세포로 분화합니다. 이 형질세포들이 훨씬 더 많은 양의 항체를, 더 빠른 속도로 생산하게 됩니다. 즉, 2차 면역 반응에서 기억 B 세포의 증식과 형질세포로의 분화는 체액성 면역 반응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과정입니다. 따라서 2차 면역에서 기억세포가 증식하는 것은 체액성 면역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체액성 면역의 핵심적인 부분이죠.2차 면역 반응에서는 기억 B 세포의 증식과 항체 생산뿐만 아니라, 기억 T 세포의 활성화 및 증식에 의한 세포성 면역 반응도 훨씬 빠르고 강력하게 일어납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모든 반응들이 함께 일어나기 때문에 전체적인 면역 반응 속도가 1차 면역보다 훨씬 빠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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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든 식물에는 엽록체가 있는 줄 알았는데 혹시 엽록체가 없는 식물도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엽록체가 없는 식물도 있습니다.보통 식물은 엽록체를 이용해 광합성을 하여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만, 일부 식물은 진화 과정에서 엽록체를 잃거나 퇴화시켜 다른 방식으로 양분을 얻습니다. 이러한 식물들은 크게 기생식물과 부생식물 이렇게 두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기생 식물은 다른 식물에 기생하여 숙주로부터 양분을 흡수합니다.대표적인 '새삼'은 줄기 형태의 기생 식물로, 숙주 식물에 휘감겨 양분을 빨아먹습니다. 엽록소가 없어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부생 식물은 과거 죽은 유기물로부터 직접 양분을 얻는다고 생각되었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부생 식물들이 특정 곰팡이와 공생하여 곰팡이가 유기물을 분해하여 얻은 양분을 전달받는 방식으로 살아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수정란풀이나 버섯대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엽록체가 없어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특정 곰팡이와 공생하여 곰팡이가 얻은 양분을 넘겨받아 생활하며, 줄기와 꽃은 흰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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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대표적인 공룡에는 무엇이 있나요
우리나라에서는 공룡의 뼈 화석보다는 발자국 화석이나 알 화석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특히 경남 해안 지역인 고성, 해남, 여수 등과 경북 의성, 경기 화성 등지에서 공룡의 흔적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대표적인 공룡은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부경고사우루스', 해남이크누스', '경상사우로푸스 펜타닥틸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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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어떤 기준으로 분류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공룡을 분류하는 기준은 여러가지 기준이 사용됩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분류 기준은 골반뼈의 형태입니다. 해리 실리가 1887년에 제안한 이 분류법은 오늘날에도 공룡 분류의 큰 틀을 이루고 있죠.우리가 흔히 말하는 용반목, 조반목 등이 골반뼈로 분류한 것입니다.용반목은 도마뱀 골반형 공룡입니다. 치골이 앞쪽으로 향하고 좌골과 엇갈려 삼각형을 이루는 형태로 대부분의 육식 공룡과 긴 목을 가진 초식 공룡이 여기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 하위 분류로 수각류와 용각류가 있습니다.수각류는 두 발로 걷는 육식 공룡이 대부분으로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발달했습니다.대표적인 종으로는 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알로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등이며, 또한 현재 살아있는 새들은 수각류 공룡의 후손으로 분류됩니다.용각류는 주로 네 발로 걷는 대형 초식 공룡으로 긴 목과 긴 꼬리가 특징입니다.대표적인 종으로는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입니다.조반목은 새 골반형 공룡으로 치골이 좌골과 나란히 뒤쪽으로 뻗어 새의 골반과 유사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모든 조반목 공룡은 초식 공룡입니다. 하위분류로는 조각류, 검룡류, 곡룡류, 각룡류, 후루듀가 있습니다.조각류는 주로 뒷다리로 걷는 초식 공룡으로 대표적으로 이구아노돈과 하드로사우루스류가 있습니다.검룡류는 등에 골판이 발달하고 꼬리에 가시가 있는 공룡으로 대표적으로 스테고사우루스가 있고, 곡룡류는 온몸을 갑옷처럼 단단한 골판으로 무장한 공룡으로 꼬리에 뼈 곤봉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종은 안킬로사우루스입니다.그리고 각룡류는 머리에 뿔과 프릴이 발달한 공룡으로 대표적으로 트리케라톱스와 프로토케라톱스가, 후두류는 두꺼운 돔 형태의 머리를 가진 공룡으로 대표적인 종은 파키케팔로사우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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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암도 고칠 수 있을까요?? 그런게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인공지능은 향후 의학 발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암과 중증 질환 분야에서는 이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실제 AI는 MR나, CT, 엑스레이, 유방촬영술 등 의료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여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미세한 병변이나 암세포를 발견하는 데 뛰어난 성능을 보입니다. 하버드 연구진은 암 탐지 정확도를 96%까지 끌어올린 AI 모델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또한 환자의 생체 신호, 유전체 정보, 의료 기록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여 질병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거나 특정 질병의 조기 징후를 파악하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처럼 조기 진단이 어려운 암의 발병을 예측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그리고 신약개발에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AI는 수많은 화합물 중에서 특정 질병에 효과적인 신약 후보 물질을 빠르게 찾아내고, 약물 상호 작용 등을 예측하여 신약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줍니다.또한 기존에 승인된 약물 중에서 새로운 질병에 적용 가능한 약물을 찾아내는 데 AI가 활용되는데, 특히 희귀 질환처럼 치료제가 없는 경우 기존 약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물론 인공지능이 의료 분야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데이터 확보, 알고리즘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 윤리적 문제 해결, 법규 정비 등의 과제가 남아있지만 향후 인공지능은 암과 같은 중증 질환 환자들에게는 정말 핵심적인 기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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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윤리적 쟁점이나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사실 일반인 입장에 꼭 알아야 할 부부은 그다지 없습니다.윤리적 쟁점 역시 상당히 전문적인 영역입니다.예를 들어 현재는 주로 질병 치료를 위한 체세포 편집이 논의되지만, 배아나 생식세포를 편집하게 되면 편집된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유전됩니다. 이는 인류의 유전자풀에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예측하기 어려운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그나마 비용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유전자 편집 기술은 고도의 기술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부유층만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유전적 건강 및 능력에 있어서 새로운 형태의 불평등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그 외 인간의 존엄성의 문제나 환경 생태학적 논란이 있지만, 역시 일반인의 영역이라 보기는 어렵죠. 물론 그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좀 더 전문적인 영역의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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