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상 열차가 차세대 고속 교통수단으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자기부상열차는 자력을 이용해 띄워서 운행하는 열차입니다.자력 양극의 흡인력과 반발력을 이용해 열차를 궤도에서 1㎝ 정도를 띄우고, 궤도의 리액션 플레이트와 리니어모터에 1초당 4000회 이상의 극이 바뀌는 자력을 발생시켜 추진력을 만드는 것이죠.좀 더 간단히 설명드리면 1초에 4000번 이상 자력에 의한 밀고 당기기가 반복되며 부상하고 추진력을 얻는 것입니다.자기부상열차가 고속으로 달릴 수 있는 이유도 레일과의 마찰이 거의 없기 때문이며 낮은 동력으로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고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승차감이 쾌적합니다.또한 곡선 주행 시 안전하며 차체가 궤도를 감싸는 안전한 구조이므로 일반적으로 탈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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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콤프레샤는 어떻게 전기로 공기를 만들어 내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전기로 공기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전기로 공기를 흡입하고, 고압에도 견디는 공기탱크에 공기를 저장하는 것입니다.즉, 대기 중 공기를 흡입해 피스톤의 왕복운동 또는 베인의 회전운동을 이용해 다단압축을 한 공기를 중간냉각 과정을 거친 고압공기를 고압탱크에 저장하여 필요시 사용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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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카메라의 인화방식은 어떤방법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폴라로이드 카메라에 사용하는 필름에는 현상액과 인화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사진을 찍게 되면 셔터가 열리고 필름에 대상의 상이 맺히게 됩니다.이때 필름에 들어있던 현상액 그리고 인화액이 카메라의 안쪽에 있는 롤러에 눌려 터지면서 필름 안쪽으로 흘러들어가 필름에 발려지게 됩니다.폴라로이드 카메라에서 나온 사진을 흔들어 말리는 것은 이 현상액과 인화액을 말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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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해에는 갯벌이 생길 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선 서해에는 모래사장이 많습니다.모래사장을 지나 바다쪽으로는 갯벌이 이어지죠.동해에서는 갯벌이 생기기 어렵습니다.이유는 강과 바다의 수심 등의 이유입니다.갯벌이 생기 위해선 아주 느린 유속의 강이 필요하고 강이 옮겨온 미세한 퇴작물이 층분히 쌓일 정도의 약한 파도, 그리고 퇴적물이 층을 이룰 수 있는 완만한 수심이 필요합니다.하지만 동해는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지 못합니다.그래서 갯벌이 형성되기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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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것보다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맞습니다.직접흡연은 흡연자가 필터를 통해 걸러진 연기가 몸속에 들어가는 것이지만, 간접흡연은 공기 중 담배연기가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불안전 연소되면서 더 많은 발암물질이 발생하여 몸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즉 필터에 걸러지지 않은 비소, 벤젠, 크롬 등의 발암성 물질을 포함한 수천 가지에 이르는 유해 물질을 흡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때문에 흡연자의 직접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안 좋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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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는 과하게 섭취하면 안좋다하는데 채소는 그런거 없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채소도 과다섭취는 좋지 않습니다.채식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 채소는 섬유질, 미네랄, 비타민, 항산화 성분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음식이라 하지만 오히려 채소를 너무 많이 먹으면 몸이 흡수하지 못합니다.또한 채소에 따라서는 미세한 독성을 가진 경우도 많습니다. 소량일 경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량은 해가 되는 경우도 많죠.그렇기 때문에 채소도 한번에 100g을 초과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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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에 대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살모넬라균은 닭의 분변에 오염된 달걀 표면에 많이 발견됩니다.살모넬라는 장내세균과의 살모넬라속에 속하는 프로테오박테리아의 일종입니다. 막대 모양의 세균으로 직경 약 0.7~1.5 µm, 길이 약 2~5µm 정도의 크기로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소화관에 서식하며 60도에서 20분, 70도에서 3분 이상 가열 시 사멸됩니다.하지만 이미 껍질로 인해 내부가 오몀되거나 조리 과정을 마치며 오염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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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왜 굳이 거꾸로 매달려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박쥐의 다리가 너무 약하기 때문입니다.박쥐는 비행을 위해 다리의 무게를마저 줄이는 쪽으로 진화해 다리의 근육이 매우 약하고 힘줄만 남아 있습니다.이 때문에 박쥐는 다리로 몸의 무게를 오랜시간 지탱하는 것이 매우 힘들고 포식자를 피하는 방법을 위해 천장에 거꾸로 매달리기는 것으로 진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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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의 작동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에어컨의 기체상태의 냉매가 압축기를 통과하며 액체상태가 됩니다.압축과정에서 액체냉매에 포함된 열을 실외기에서 대기 중의 공기를 팬으로 끌어들여 식혀준 후 실내기나 실외기의 좁아지는 팽창변을 강제로 통과하다가 팽창변 출구에서 갑자기 넓어지는 관로를 만나면서 증발하기 쉬운 상태로 변화하게 됩니다.실내의 증발기를 통해 증발하면서 기체 상태로 변하고, 이때 증발과정에서 필요한 열을 실내의 더운 공기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에 주변의 열을 끌여들여 주위온도가 내려가게 됩니다.이렇게 차가워진 공기를 증발기 뒷쪽에서 팬이 회전시켜 실내로 찬바람을 내보내게 됩니다.이후 실내기에서 증발하여 기체상태가 된 냉매는 다시 압축기로 끌여들여져서 같은 동작을 반복하며 시원하게 만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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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렇듯 동물도 잘때 꿈을 꾸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꿈을 꾸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거의 모든 포유류는 인간이 가장 생생하게 꿈꾸는 수면 단계인 REM 수면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오히려 진화론적 관점에서도 꿈을 꾸는 능력은 인간보다 먼저 진화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하지만 많은 동물들이 실제 꿈을 꾸는지에 관해서는 아직 학설이 갈립니다.REM 수면 중 뇌 활동을 깨어 있을 때와 비교하여 꿈을 꾸는지 실험하고 있지만 그런 뇌의 활동이 꼭 꿈이라고 할 수만은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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